거기 꽤 큰 회사인데 젊은분들이 많은 곳입니다.(IT+금융)
다들 투표 못하고 가서 퇴근후 투표하려는 분위기랍니다.
방금 동생에게 전화왔는데 대부분 퇴근했다는군요.
(회사내 주변에 그nyu를 뽑으려는 사람이 없는데 왜 박빙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이들의 힘을 우리 믿어봐요.
거기 꽤 큰 회사인데 젊은분들이 많은 곳입니다.(IT+금융)
다들 투표 못하고 가서 퇴근후 투표하려는 분위기랍니다.
방금 동생에게 전화왔는데 대부분 퇴근했다는군요.
(회사내 주변에 그nyu를 뽑으려는 사람이 없는데 왜 박빙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이들의 힘을 우리 믿어봐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군하는 소리 들립니다~ㅎㅎ
쫄지말자 쫄지말자 쫄지말자
이제 밥 할래요.
저도 상식있는 울 남편들 믿어요...ㅠㅠ
믿습니다~~
쫄지말자. 아자!
우리 신랑도 조금 전에 전화 왔는데 땡 퇴근 중이랍니다. 다들...^^
그런데, 강풀님의 올리신 글이 넘 마음에 와 닿는 오늘....누군 하고 싶어도 못하는 투표인데....좀들 하시지....어후...진짜!
우리 회사는 서울 시민이 30%정도 밖에 안 돼요
거의 다 경기도민... 저도 경기도민.. 경기 도민 이라서 슬픕니다.
동생분 회사분들 믿습니다.
지하철 사고 이런거 없겠죠?
워낙 꼼꼼하신분이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