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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 메뉴를 뭘로 해야 투표율 상승에 조금이라도

두분이 그리워요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1-10-26 18:00:05

도움이 될까요?

속이 다 타들어가네요.

맘 편히 룰루랄라 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긴장시키는 고약한 서울시민들 ^^

 

여러분 뭐 드세요 오늘?

IP : 121.159.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6 6:01 PM (124.5.xxx.19)

    닥치고 떡볶이! (밤에 먹을 맥주도 쟁여놨어요)

  • 2. 두분이 그리워요
    '11.10.26 6:02 PM (121.159.xxx.113)

    떡볶이, 좋았어요 ^^
    집에 가는 길에 떡볶기 사가서 미리 미니떡잔치해야겠습니다

  • 3. 제발
    '11.10.26 6:03 PM (112.148.xxx.6)

    승리를 만끽하면서 삼겹살 구울라고요~~

  • 4. ..
    '11.10.26 6:04 PM (116.39.xxx.119)

    너무 떨려서 토할것 같아요..못 먹을것 같아요 ㅠㅠ

  • 5. 저는
    '11.10.26 6:04 PM (111.118.xxx.89)

    잔치국수먹었어요. 오늘밤 우리들의 잔치가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요.

  • 6. 웃음조각*^^*
    '11.10.26 6:04 PM (125.252.xxx.5)

    저 오늘 떡국 먹었습니다. 제가 먹은 떡국이 김칫국 안되게 서울시민분들 도와주세요!!

  • 7. 초승달님
    '11.10.26 6:09 PM (124.54.xxx.85)

    저 밥해놓고 여기 못나가고 아이들 밥도 안주고 있어요..
    김치볶음밥 해줄려구요.

  • 8. 저도
    '11.10.26 6:12 PM (125.146.xxx.140) - 삭제된댓글

    떨려서 토할것같아요
    개표방송 보면서 냉수만 들이킬듯

  • 9.
    '11.10.26 6:16 PM (118.223.xxx.30)

    남편이 출장갔어요. 애들 밥 먹여놓고 목욕 끝내고 재울 준비 하고 있습니다.
    혼자 닭이라도 시킬까요?
    떡을 못사놨는데...

  • 10. 울 남편도 출장
    '11.10.26 6:37 PM (211.63.xxx.199)

    전 배달 음식 안 시키려구요.
    혹시나 알바생들 식당사장님들 짬내서 투표소 다녀올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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