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지 않아서 투표를 할수는 없지만,
제발 투표 좀 하세요.
누가 되었든 표를 던지셔야, 관심을 가지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국민의 권리는 행사를 안하고
투덜만 거린다면 누가 장을 하던 무슨 상관입니까?
이렇게 그냥 흐르는데로 방관만 하신다면,
우리의 아이들에게 미래가 있을까요?
제가 주소를 옮기고 투표를 하고 싶습니다.
서울사시는 분들.. 안하신분은 지금이라도 슬리퍼 신고 나가세요.
그리고 본인의 의무와 권리를 행사하세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