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이상의 투표율만 나와도 마음이 좀 편했을 텐데..
지금으로선 50% 나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어떻게 분당 보다 투표율이 낮게 나오는지????
서울사람들.. 정말 안 변하네요..
투표율을 55% 까지 예상했던 것이 허무합니다.
출구조사 발표 때는 심장 떨려 미칠 것 같군요.
제발 서울시민들!!! 투표를 하러 가세요 제발!!! 제발!!!
도대체.. 나경원 따위와 초박빙이라는 게 왠말인가....
아 정말요
왜이리 투표율이 저조한건지 ㅠㅠ
아아 제발 정신차려야 할텐데요
이번에 이기지 못하면 저들은 우리를 무시하고 더욱더 함부로 할꺼에요
아 정말 미치겠네요 ㅠㅠ
투표 안하고 무관심한 사람들!!!!!!! 정말 안변하죠 투표하는사람만 합니다. 저도 이번 이후로는 투표 안합니다. 드러워
왜이리 투표안해요?
울화통터져 죽을것 같아요...
진짜 너무들 해요...
투표율 보면서 참 많이 씁쓸합니다.
한나라당이나 mb정부의 실상을 겪으면서도
나경원 같은 이와 초박빙으로 나가는 현실을 보면서
왜 그렇게 한나라당이나 mb가 막나가는지 알겠네요..
그 나라 정치수준은 국민들이 만든다는 말 절감하네요..
선거 끝나지도 않았는데 왜 벌써 투표율이 낮을 거라고 단정 지으세요.
저희 회사 사람들 대부분 아침에 안하고 왔어요. 다들 퇴근하고 꼭 투표 한다고
6땡 퇴근 목표로 달리고 있답니다. 지난 재보선 때도 이렇게 대놓고 투표 독려
분위기 아니었는데, 기다려보자구요.
네...
그렇긴하지만 맘놓고 있을 상황도 아니니 지금은 무조건 독려해서 열심히 투표하는 수밖에요.
무턱대고 기다릴수는 없을거같아요.
퇴근후 투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