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616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한식 세계화’ 추진 사업이 좌초됐다.
미국 뉴욕에 150억원 규모의 고급 한식당을 차리려고 추진했지만 함께 하겠다는 민간업체가
한 군데도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눈 조심 사진 有)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616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한식 세계화’ 추진 사업이 좌초됐다.
미국 뉴욕에 150억원 규모의 고급 한식당을 차리려고 추진했지만 함께 하겠다는 민간업체가
한 군데도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눈 조심 사진 有)
김윤옥은, 논현동 자택 앞 마당만 본인 명의라던데
마당 팔아서,
여태 그 사업 추진비로 쏟은 몇 벅억 돈 갚으라 해요.
우리 세금이니....
런던에 한인 요식업사업가가 저 돈을 받아서 인테리어 거창하게 해서 만들었는데, 평이 엄청 않좋았죠.
일하는 사람들도 다~ 동유럽인.
어떤 영국인이 한국인 사이트에 삽겹살을 시켰는데, 직원이 삼겹살이 뭔지도 모르고 갈비를 들고 왔길래, 돌려보냈더니 20분후에 왔는데, 일반 한식당에 비해 3분의 1사이즈였고, 가격은 4천원이 더 비쌋다고. 서비스 정신도 없고 하면서 영어로 좌아~악 써놓은 적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돈지R이라고 이야기했지요.
한국식당을 한식당을 크게 한다고
뉴욕타임즈에 소개 됐는데ㅡ그거하고는 관련없는 건가요?
맨날 외국인(구체적으로 미국, 유럽계) 입맛 맞추려다 정작 물가에 허덕이는 국민들은 한식은커녕 분식도 비싸서 못 사먹을 지경인데... 하여튼 외국인 비위 맞추려 비굴모드 작렬하는 낭창한 정부.ㅉㅉㅉ
도대체 한식을 세계화해서 뭐 한답니까?
인도의 카레가 유명하다고,베트남의 쌀국수가 유명하다고
그 나라에 뭐 득되는게 있나요?
21세기에 정보통신부는 없애고 한식세계화를 부르짖는 정부라니.....참-_-;;
그리고 한식은 솔직히 세계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