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년 서울시장(한명숙VS오세훈)...그 치열했던 새벽 득표 실황 중계

무크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11-10-26 16:00:30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94078&cpage=1&...

















다시금 소름이 돋는군요.
아직 투표 못하신 분들에게 지금이라도 다시 한 번 투표독려 가열차게 합시다~!!!!!!!!!!!!!!!!!!

IP : 118.218.xxx.1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11.10.26 4:04 PM (115.136.xxx.26)

    기억에도 떠올리기 싫은 순간이였습니다
    새벽까지 잠을 자지않고 지켜봤는데 어찌나 허탈하던지

  • 2. ..
    '11.10.26 4:05 PM (203.212.xxx.178) - 삭제된댓글

    이 때 한명숙님이 당선되는지 알고 기분좋게 4시쯤 잠들었는데
    8시에 일어나니 오세훈이 당선 ㅡ.ㅡ
    꿈인지 알고 뺨까지 때려봤다는.....

  • 저도 그랬어요
    '11.10.26 4:15 PM (203.252.xxx.234)

    가족 다같이 기뻐하다 자고 일어나니
    세상에...그래서 이번에 더 이악물고 투표 독려하느거죠!

  • 3. 아오
    '11.10.26 4:06 PM (202.45.xxx.181)

    작년에 밤 샌거 생각하니
    진짜 빡치네요..

  • ㅋㅋㅋㅋㅋㅋ
    '11.10.26 4:09 PM (27.115.xxx.161)

    이 과격한 댓글이 정답!
    진짜 빡친다는 말밖에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26 4:45 PM (81.178.xxx.30)

    이 과격한 댓글이 정답! 222222
    이런말 안써보고 보기만 했는데, 아오 빡쳐라는 말!

  • 4. 지나
    '11.10.26 4:11 PM (211.196.xxx.188)

    제가 새벽에 그 장면을 봤다는 것 아닙니까?
    새벽에 아아아악 소리 질러대서 자던 남편이 방에서 튀어 나왔죠.
    그때 평생 처음으로 성나라당 지지자들에게 살의가 일더라는.

  • '11.10.26 4:14 PM (59.6.xxx.65)

    리얼합니다 저도 정말 살의를 느꼈습니다

  • 5. 클로이
    '11.10.26 4:11 PM (211.246.xxx.38)

    강남구 먼저 까면안돼나요? 모두잠든후에 까는 이유가뭔지 ㅡㅡ

  • 6. 맞습니다
    '11.10.26 4:13 PM (203.252.xxx.234)

    지난 번 선거때 운 거 생각해서라도
    이번에는 끝까지 해볼랍니다!!!!!!!!!!

  • 7. ...
    '11.10.26 4:14 PM (112.159.xxx.250)

    저도 그때.. 날새고 봤는데... 진짜 ㅠㅠ

  • 8. 아효..
    '11.10.26 4:14 PM (175.212.xxx.249)

    저도 그때 밤새가며 그 치열했던 개표를 헐떨헐떡 거리며 봤드랬죠....
    지금 생각해도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 9. ㅡㅡ
    '11.10.26 4:21 PM (118.37.xxx.145)

    올해는 작년이랑은 틀린 결과 기대합니다..
    저역시 3시까지 눈비비고 있다가 두분다 당선 되었다고 생각하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쓰려지는줄 알았답니다...ㅡㅡ

  • 10. 눈누난나
    '11.10.26 4:55 PM (110.11.xxx.56)

    저도 작년에 새벽 3신가 4시까지 지켜보다가 잠깐 눈 붙였는데, 눈 뜨니 딴세상 -_- 어찌나 열받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17 아이패드 사용하려면 돈 많이 드나요? 7 조강ㅎ 2011/12/21 1,504
49616 진동파운데이션 어떤가 여쭈어요... 11 화장고민 2011/12/21 2,855
49615 12월 21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1/12/21 621
49614 칠이 벗겨진것 같은 낡고 오래된것 같은 , 식탁은 어디서 .. 식탁 2011/12/21 510
49613 그만둬야 할 것 같습니다... 8 여직원 2011/12/21 1,939
49612 27살 뚱돼지에게 남은 인생을 맡겨야 하는 건가요 ? 6 . 2011/12/21 2,078
49611 걱정되는 아이들 방학 식단...직장맘들 어떻게 하시나요? 4 은우 2011/12/21 2,344
49610 보험료지급 거절당했어요. 도와주세요!! 10 스위스주부 2011/12/21 3,123
49609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가지신 분들 10 춥다.. 2011/12/21 1,722
49608 네이버 정봉주 검색 대단하네요 1 산은산물은물.. 2011/12/21 1,720
49607 10년만의 생일케잌 1 기쁜날 2011/12/21 605
49606 엄앵란이가 바람둥이(?) 신성일에 대한 자기소회를 고백했네요! .. 38 호박덩쿨 2011/12/21 15,638
49605 어제 대한문 짧은 기억 8 삐끗 2011/12/21 1,063
49604 mb전화 끝내 안받은 후진타오 9 참맛 2011/12/21 2,352
49603 이 패딩도 좀 봐주세요. 12 이러다 못사.. 2011/12/21 1,855
49602 MB부부가 바람잡고, 대한민국은 농락당하다.. ^^별 2011/12/21 1,062
49601 인간극장 지리산댁 샬롯 재방을 보면서.. 이쁘다 2011/12/21 2,921
49600 민트색 겨울코트는 추워 보이겠죠? 10 아무래도 2011/12/21 2,409
49599 연애는 기회가 된다면 많이 하는게 좋아요 1 루실 2011/12/21 1,104
49598 극세사 이불 못 쓰겠네요. 48 제이미 2011/12/21 61,756
49597 속이 터져요. 이 남자 참 이기주의예요 20 동굴 2011/12/21 4,228
49596 누가 좋은 글귀 모은 곳 좀 알려주시겠어요? 푹.. 젖어.. 2011/12/21 552
49595 나는 정의가 바로선 판결을 기대한다... 방씨친일인정판결 3 .. 2011/12/21 830
49594 변액유니버셜 넣고 계신 분 계신가요? 2 고민이예요 2011/12/21 1,143
49593 트윗글- 정봉주 16 ^^별 2011/12/21 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