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곧 이사를 가야해서 투표 후에 부동산에 갔었는데요
두군데 부동산주인들과 돌아다녔는데
두분 얘기를 들어보니, 동네사람들이 다들 나경원~나경원 노래를 불러서
열받아서 9번 찍었대요. 이게 말이되나요? 나참...어이가 없어서 ㅠㅠ (두분 다 40대)
집 대충 보고 담에 연락드리겠다고 그냥 와버렸어요
금천구 믿었는데 실망스럽네요 ㅠㅠ
제가 곧 이사를 가야해서 투표 후에 부동산에 갔었는데요
두군데 부동산주인들과 돌아다녔는데
두분 얘기를 들어보니, 동네사람들이 다들 나경원~나경원 노래를 불러서
열받아서 9번 찍었대요. 이게 말이되나요? 나참...어이가 없어서 ㅠㅠ (두분 다 40대)
집 대충 보고 담에 연락드리겠다고 그냥 와버렸어요
금천구 믿었는데 실망스럽네요 ㅠㅠ
한심하군요.
그러니 꼴통들이 얕잡아 보지요 쩝.
못사는덴 이유가있는
저도 40대지만 참 기가차네여...
속에서 부글 부글 끓어여...
정신머리없는 저 아줌마들...
투표하지 않느 젊은이들을 보면...
에휴...
허참 어이없구만요.
찍어줘도 비웃고 안찍어줘도 욕먹고 밑져야 본전이네요.
그런데 뭘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