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러가기 귀찮다는사람이있어서 집앞에 차로 델러가고 투표소앞에 내려주고...
저도 투표하고 왔는데 ... 강남인데 평소엔 할머니들이 태반인데 이번엔 그래도 젊은사람들도 꽤있더라구요.
투표하러가기귀찮다는 친구가 " 니가 그런다고 누가알아주냐고......"
꼭 서울시장되시기를 바랍니다... 왤케 심장이 떨리는지 내가 시험보는거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하고 왔는데...
투표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1-10-26 13:25:16
IP : 112.154.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콩나물
'11.10.26 1:26 PM (218.152.xxx.206)우리가 알아주지요~~
잘하셨어요 ㅋㅋ2. ....
'11.10.26 1:26 PM (119.200.xxx.142)그쵸?? 저도 그 동감해요.
시험 보러 온 느낌...3. 짝짝짝!!!!
'11.10.26 1:26 PM (58.224.xxx.49)아름다운 사이트 82가 알아드리잖아욧....
아름다우십니다.....^^4. 잘살아보세
'11.10.26 1:27 PM (222.237.xxx.73)잘하셨어요
5. 한걸
'11.10.26 1:30 PM (112.151.xxx.112)저도 제가 시험보는 것 같아요
82에서 못떨어져요
제가 인터넷에서 한눈팔면 무슨 일이 생길까 일어나지도 못해요6. 웃음조각*^^*
'11.10.26 2:19 PM (125.252.xxx.5)아싸~~ 일타 쌍피~~
원글님은 멋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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