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질문..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해석하나요?

rrr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1-10-26 11:35:21

A tension has always existed in our democracy between those whose primary allegiance is to liberty versus equality , the individual versus the community. Reagan came down on the side of freedom and the individual.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25.184.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nglish
    '11.10.26 11:39 AM (122.32.xxx.19)

    우리의 민주주의에는 항상 긴장이 존재해 왔는데, 그것은 자유와 개인을 주된 가치로 하는 편과, 평등과 공동체를 주된 가치로 삼는 편 사이의 긴장이다. 레이건 대통령은 자유와 개인을 중시하는 편에서 나왔다.

    그러니까 liberty와 individual을 중시하는 편은 아무래도 보수(공화당) 진영이고
    equality와 community를 중시하는 편은 진보 (민주당) 진영이라 보시면 됩니다.

  • 2.
    '11.10.26 11:40 AM (131.215.xxx.51)

    우리의 민주주의에서는 자유 대 평등, 개인 대 공동체에 주로 충성하는 사람들 사이에 긴장(반목)이 항상 있어왔다. 레이건은 자유와 개인을 (신봉하는) 편에서 나왔다.

  • 3. 의문점
    '11.10.26 11:40 AM (118.217.xxx.105)

    민주주의 체제에서 보수와 진보를 구분하는 내용같아요.

    우리의 민주주의 내부에서 근본적 신념이 자유 대 평등, 개인 대 공동체인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가 늘 대립되어왔다. 레이건은 자유와 개인을 주장하는 편(보수)에 귀착하였다.

  • 4. 발해석+
    '11.10.26 11:40 AM (27.115.xxx.161)

    자유(주의) 대 평등(주의), 개인(주의) 대 연대(주의)를 추종하는 사람들간의 긴장(혹은 반목)은 우리 민주주의에서 항상 존재해왔다. 레이건은 자유주의와 개인주의의 편에 섰다.

  • 5. 캬바레
    '11.10.26 11:45 AM (210.105.xxx.253)

    우리 민주주의에서 자유나 평등이냐, 개인이냐 공동체냐의 논란은 항상 있어왔다.
    레이건은 자유와 개인쪽을 지지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261 실시간 투표상황 무크 2011/10/26 1,677
29260 저는 1인인데 5표 할수 있게 되었음. 10 아스 2011/10/26 2,595
29259 아들램 폐렴으로 입원중인데 투표하러갔다왔어요 13 클로이 2011/10/26 1,879
29258 목수 수업이나 과학 수업같은거 혹시 있을까요? 9 5세 남아 2011/10/26 1,696
29257 이효리가 누군가 했더니.... 16 센스있네.... 2011/10/26 4,095
29256 엘칸토는 명동같은 곳에 AS센터 없나요? 2 ,, 2011/10/26 2,328
29255 발을 디딜때마다 바깥쪽 발목으로 통증이 와서 걷기가 힘든데..... 3 ..... 2011/10/26 2,910
29254 밑줄 친 부분이 누구를 말한 걸까요? 3 사랑이여 2011/10/26 1,583
29253 아파트 1층과 10층 중 선택... 85 2011/10/26 14,233
29252 연세 있으신 부모님,,, 확인 또 확인,,, 2 베리떼 2011/10/26 1,501
29251 다들 바쁘신가운데 질문올려요 거품낼때도구요 3 ,,,,, 2011/10/26 1,483
29250 5살 남아 문화센터 수업 추천부탁드릴께요~~ 6 캠핑 2011/10/26 1,702
29249 포스짱)도올 김용옥님 투표독려사진... 17 하나되어이겼.. 2011/10/26 2,874
29248 인간극장 왕할머니 대단한 시어머니였을것 같아요... 14 2011/10/26 4,573
29247 강남구 투표하고왔습니다.그런데 15 투표 2011/10/26 3,499
29246 영어 질문..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해석하나요? 5 rrr 2011/10/26 1,447
29245 시댁의 전화 ㅜㅜ...(투표하고 왔어요..) 5 보람이 2011/10/26 2,027
29244 박혜진이 만난사람? 7 투표하는날 2011/10/26 1,985
29243 중랑구 분발하세요.. 설마 금란교회때문??? 13 분발 분발!.. 2011/10/26 2,165
29242 무식한 택시기사아저씨땜에 기분 잡쳤어요 어제... 7 가정주부를 .. 2011/10/26 2,093
29241 카레 설거지해도 노란 빛이 안지워지는데... 7 ㅇㅇ 2011/10/26 3,757
29240 산후도우미 입주 vs 출퇴근 (결과 기다리시면서 의견좀 던져주.. 2 10 열 십.. 2011/10/26 2,633
29239 여기저기서 유명인들 모른척하기 놀이하네요 13 ㅋㅋㅋ 2011/10/26 3,090
29238 키가작은데요,어떤옷이 어울릴까요?친구결혼식 2 입고갈옷이 .. 2011/10/26 1,584
29237 중고생 미국 교환학생 보내신 분 계신가요? - 유학원 통해서 3 의문점 2011/10/26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