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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태 투표에 관심없던 사람인데,,,이 정권이 저를 이렇게 만드네요

역사적인 날 조회수 : 4,125
작성일 : 2011-10-26 10:47:47

30대 중반 애엄마인데

정말 이 정권들기 전에 투표에 관심도 없던 사람이었어요

그러다가 이 정권들어 아기 데리고 촛불집회도 다니고 온갓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

경기도로 이사와서 둘째 낳고 몸조리중 경기교육감 뽑는다기에 갓난아기 데리고 신랑과 투표 했고

오늘은 정말 안타깝게 투표 못하지만

여태 암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는 저를 발견 ㅠㅠ

완전 열혈인 됐어요

오늘 제발 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떡을 돌릴수 있기를

그날 오씨에게 뺏겼던 서울을 다시 되찾아 오기를

다시 나씨한테 뺏길꺼면 걍 오씨 하게 냅두지 세금낭비하며 투표를 하게 하냐

저 어릴때 대통령 선거때 바라던 사람됐다고 울고 불고 하는 어른들 보고 이해 못했는데

제가 이럴줄이야~~~~~~~~~~~~~~~~~~~~~~~

 

 

젊은이들이여~~~~~~~~~~~~닥치고 투표~~~~~~~~~~~~~~

IP : 119.70.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10.26 10:49 AM (125.252.xxx.5)

    닥.투!!!!!!!!!!

  • 2. 미투
    '11.10.26 10:51 AM (175.210.xxx.243)

    저랑 같네요.
    저도 연예인 소식이나 기웃거릴 뿐 정치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명박 정권 들어서고 촛불을 계기로 관심이 생겼죠.
    지난 대선때 이명박을 지지했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반한나라당으로 돌아선 사람중 하나입니다.

  • 3. 사랑이여
    '11.10.26 10:52 AM (14.50.xxx.48)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원글님같은 분노가 생길 텐데요...
    요즘 젊은 사람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올바른 것인양 말하는 자세를 보면서 실망입니다만 님같은 분들이 세상을 바꿉니다.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에서 살도록 함께 노력하기를 바랄게요.

  • ~~
    '11.10.26 11:01 AM (58.120.xxx.90)

    그 들만의 세상을 우리들의 세상으로 바꿀수있는건,
    투표뿐인것 같네요..오만한 저 들의패배를 보고싶은 한사람..

  • 4. 저두
    '11.10.26 1:35 PM (122.47.xxx.16) - 삭제된댓글

    같은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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