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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지킬 생각도 않는 선거법

자유 조회수 : 3,825
작성일 : 2011-10-26 10:00:41

관악구에 산다면서, 투표소가 이상한 곳으로 옮겼다고 현 정권을 욕하는 글이 있더군요.(제목 선관위 꼼수 어쩌고)
"투표소는 구청에서 마련하고 선관위에서는 승인만 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서울은 민주당구청장이 거의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둑질은 지들이 하고 거꾸로 상대방을 모함하는 적반하장 유언비어는 그만 떠드세요." 라는 댓글은 달았지만,
글쓰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여기 82 게시판, 트위터 할 것 없이, 박원순 지지하는 몇몇인간들은 꺼림낌이 없습니다. 선관위 어쩌고 대충 아무거나 음모론으로 가져다 붙이면서 나경원 욕하기에 바쁘지요. 대놓고 박원순 선거번호 홍보하고요. 어차피 좌파진보라는 것이 막나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겁날 것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더구나, 좌파들은 자신들은 불법을 밥먹듯이 하면서도, 상대방의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싶은 글에는 고발하겠다는 협박을
줄줄이 할 뿐 아니라, 실제로 고소고발이 거의 습관화 되어있지요.

자기들은 명백한 불법에 고발당해도 억울한 것이고,반대편은 별것도 아닌것도 무조건 고소고발하는 것이 좌파진보 인간들의 절대 변하지 않을 행태임을 생각할때, 선관위의 필요 이상의 제한은 한쪽편의 입만 묶는 결과가 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풀어버리거나, 아니면, 확실히 처벌하거나 하는 둘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는데, 온라인이 활성화된 지금 처벌은 전체를 처벌하는 것은 어려워 보이고, 공평하게 풀어버리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선거당일까지 반칙을 일삼는 사람들이 착한 척 주인공인양하는 꼴을 보는 것은 좀 웃깁니다.
여하튼 여기 분들도 불법시위선동 시민단체 애들 객기부리는것 쫓아하다가 괜히 처벌당하고 억울해 하지 말고, 법은 지키도록 하세요.

IP : 112.152.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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