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이후 다시 회복 되었습니다.
선거운동원도 아니고 그냥 82 자주 드나드는 아짐인데
심적으로 조마조마해서 그런가 살이 빠지네요.
저번에 뒤캉 다이어트 했다가 다시 조금 회복되었었는데
오늘 몸무게 보니 뒤캉 해서 찍었던 최저점보다 더 빠졌습니다.
이러다 병 나겠어요.
부정투표 걱정 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투표할 수 있는 세상이 얼른 오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눈 크게 뜨고 정신 바짝 차리고
건강 챙기며 삽시다
저는 잠시 후에 아이 유치원 보내고 10시쯤 투표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