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82 열다가 남편이 투표하자 해서 7시도 안되 투표하고 왔어요.
남편과 인증샷 찍었는데 쑥쓰럽더군요.
출근하는 남편 시사인 보더니
" 정기구독하면서 주진우라고 해야된대"
하며 나갔어요.
구독료 주겠다는 소린 안하고.
잉
일어나자마자 82 열다가 남편이 투표하자 해서 7시도 안되 투표하고 왔어요.
남편과 인증샷 찍었는데 쑥쓰럽더군요.
출근하는 남편 시사인 보더니
" 정기구독하면서 주진우라고 해야된대"
하며 나갔어요.
구독료 주겠다는 소린 안하고.
잉
투표님 부군께 제가 다 절하고 싶네요 ^^
고맙습니다 두분 ^^
나 이런 부부 좋아해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