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추워서 두꺼운 패딩입고 투표소로 갔습니다. 주소땜시 전 다른 동네 고고씨잉~
평소에 부끄럽지만 정치에 관심 즌혀 없지만, 계속 이런 식(?)으로 가면 안되겠다 싶어
저의 소중한 일표를 했습니다.
투표하러 오시는 분들은 연령대가 다양했습니다. 젊은이들도 많공...
후다닥 하고 출근하고 또 고고씨잉~~
출근하니 다들 출근해있고, 팀에서 한명만 투표안해서 입으로 죽이고 있더라구요.
평소 정치에 관심들고 많고 나꼼수 듣는 인들이라..뭐라 묻진않아도 ㅋㅋ
추워도 상쾌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