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부지런하신분들 많으시네요. 7분전에 도착해서 1등일줄 알았더니........(새벽에 투표를 해본적이 첨이라~)
어쨌든 가보니 제가 젤 젊네요. 40대인데 제 밑으로 연배는 없는 거 같더라구요.
얼렁 남편 깨워서 갔다오라고 해야겠어요.
오랜만에 새벽공기 맡으니 좋긴 좋네요. 춥다고 하도 그래서 그런지 별로 추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 공기 가르고 방금 전 투표하고 왔는데....
^^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11-10-26 06:16:58
IP : 221.139.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0.26 6:21 AM (121.169.xxx.129)추운데 남편분이랑 팔짱 꼬옥 끼고 같이 다녀오시지..ㅎㅎ
2. 수고
'11.10.26 6:24 AM (75.195.xxx.3)하셨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3. 아 기쁘다
'11.10.26 6:37 AM (131.215.xxx.51)잘 하셨어요.
남편분도 언능 깨우셔서 투표장으로 고고~4. 희망의 기운
'11.10.26 6:44 AM (211.112.xxx.57)이 모락모락입니다. 무척 추운날인데 우리 모두 홧팅입니다.
5. 한걸
'11.10.26 7:18 AM (112.151.xxx.112)희망이 찔금 올라 왔어요 ^^
6. 웃음조각*^^*
'11.10.26 7:58 AM (125.252.xxx.5)오늘 새벽공기 맞으신 원글님 만수무강하실겁니다^^
7. 10혈 남녀
'11.10.26 8:05 AM (188.29.xxx.50) - 삭제된댓글수고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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