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데일리 기사 (조중동에 맞먹는 쓰레기 언론이죠)
< 박원순 선거 운동원, 나경원 여성 운동원 집단 폭행 >
" 서울시장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5일 무소속 박원순 후보 지지자로 보이는 이들에게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 여성 선거 운동원이 집단 폭행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현재 사건을 조사 중인 종로경찰서는 가해자의 신원을 확인 중이다. 종로서 관계자는 "아직 피의자가 특정되지 않았다. 27일 피해자에 대한 조사를 마친 후 가해자를 소환할 예정"이라고 했다..........."
- 안종현 기자 -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2. 역시 뉴데일리에서 박원순 후보가 교수연합회에 의해 공금횡령 껀으로 고발당했다는 기사를 내보냄.
그런데 그 교수연합회는 이름만 있는 단체. 게다가 출처는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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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 기사들을 퍼 나르며 박원순 헛점, 의혹 운운하는 사람들은 특정직업군으로 보시면 되겠죠.
**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1장의 투표로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