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번찍어 안넘어가는 서울시 없다로 정했습니다.
아직 안 돌리신 분들..
제 핸드폰에 한 200여명 넘게 저장되어 있네요..
스마트폰은 50명이 한번 메시지 발송 단위라
여러번 걸치게 되네요..
이제 한시간 남았습니다.
힘내세요.
내일 마음 편하게 투표결과 보고싶습니다.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전 10번찍어 안넘어가는 서울시 없다로 정했습니다.
아직 안 돌리신 분들..
제 핸드폰에 한 200여명 넘게 저장되어 있네요..
스마트폰은 50명이 한번 메시지 발송 단위라
여러번 걸치게 되네요..
이제 한시간 남았습니다.
힘내세요.
내일 마음 편하게 투표결과 보고싶습니다.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그게 원래 10번찍어 안바뀌는 서울 없다. 아녔나요?
우리쪽으로 넘어오는거니까, 10번찍어 안넘어오는 서울 없다. 는 어떨까요?
간다 고 하니까 괜히 걱정되서요 ㅎㅎ
저도 친구한테 "10번찍어 안바뀌는 서울 없대~" 이러고 문자 돌려야겠어요~
개인간의 문자나 통화는 내일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독려문자 내일은 확인문자 모래는 축하문자 합시다.
선거운동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ㅠㅠ
그러니 지금부터는 그저 투표하라는 독려만..
휴..ㅠㅠ
그런 생각으로 내일 꼭 1번 찍어주자고 문자 돌리는 사람도 있겠죠,열번 돌려 안 넘어 가는 사람 없을 거라고 생각하겠죠.
좀전에도 뭔 장로란 *이 문자 보내왔어요.
서로 이런 짓은 안했으면 좋겠어요,받으면 피차 짜증나잖아요.
어련히 알아서 찍을까.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문자를 받으면 기분이 안좋을 거란데는 동의합니다.
근데 제 지인들이 저의 성향을 아니깐 다시 한번 느낄 수도 있을 거라 여깁니다.
어련히 알아서 찍을 사람도 있겠지만 추운데 가지 말자로
또는 업무에 몰두해있다보면 회사 사정상 간당간당한 투표마감시간에 놓여있을 때
저의 문자가 상기되지 않을까요??
물론 싫은 사람은 어쩔 수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