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진우 기자가 폭로한 것 처럼,
그래서 오늘 용기내어 대법원감사실에 전화걸어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왜 그랬잖아요개나 소나 다 대통령 욕해도 두렵지 않았잖아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욕설을 쓰는 것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화와 정치가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와서
진실을 말한다고, 시민이 의사표현한다고 잡아가고고초를 주는
박원순 시장되서,
원글님 ^^
그게 그들이 원하는 거예요....
한놈만 잡자..... (아마 일제때부터 배운 방법이겠죠)
걱정하지 마시고요, 만약에 글 올리시기 졍 그러시면 저한테 보내주세요...
제가 대신 올려드릴께요...
저 호주에 있어서 오라고 하면 그 참에 뱅기타고 서울에 가죠~~~
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럴께요....
인터폴까지 풀지는 못하죠..ㅋㅋ
고소하겠다는 사람은 박원순이예요.
무서워 하지 마세요..
풉이 처럼 님도 고닉좀 쓰시죠.. 매번 이름을 달리하니 하는 노력에 비해
공이 드러나질 않잖아요..
이렇게 대놓고 거짓말하면 얼굴 안부끄러워요???
아무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지만..
그래도 삶에 대한 애착은 보여 다행이에요..
밥 챙겨먹으라고 하지않아도 잘 챙겨 먹을듯...
뭐가 거짓말이래요?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3989
(IP : 203.170.xxx.48)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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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박원순님 일본기업에서 삥뜯고
친미파 박원순님 미국기업 론스타에서 삥뜯고
대기업에서 삥뜯고..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며 옷가지 많이 기부했는데..
시장되면 본격적으로 서울시민들에게 삥뜯으려 한다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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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모욕하던 여자가 웃기죠.
누가 머랬어요?ㅎㅎㅎㅎㅎㅎㅎ
알바도 아니면서 동조하는 사람 하나 없는데 82와서 정말 열심이세요~
아니예요.
저는 내일 박원순 뽑을꺼예요~
고소하겠다는 박원순씨 기사네요..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3989
갖고 와도 어디 변듣보 기사를...에휴.. 쯧쯔.. 괜스리 클릭수만 올려줬네..
씽크탱크가 이모양이니 댓글 수준이 이러지...
링크된 기사 변희재 듣보잡 기사입니다. 더이상 클릭하지 마세요..
님이 잘못 알고 있는거 알려줘도 머라 하네요..
나경원이가 아니고 박원순측에서 네티즌 고소한다잖아요?
글도 못 읽어요??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3989
네티즌님 ^^ 커피라도 드시면서 쉬엄쉬엄 하세요~~~~
선관위는 공정하게 하려나 그것도 걱정이네요...믿어야겠죠? 에효...진짜 우리가 언제 이런것 까지 걱정하면서 투표해야 하는지 원..
뭐 또 꼼수부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꼭 이겨 본때를 보여주고 싶어요
바로 이런 경우를 자기검열 이라 하는겁니다.
스스로가 쓴 글에 대해 한번 더 검사해보고... 잡혀갈까 아닐까를 걱정하며 써야 하는 현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끝으로 이런 추악한 세상이 끝난줄 알았는데,
웬 쥐새끼 한마리가 나타나더니 온 나라를 아주 드글드글 끓게 만들고 있으니 사는게 참으로 괴롭네요.
이런 개만도 못한 정권을 만들어준게 사실은 국민이란 말이죠.
이제라도 정신 차려서 투표 제대로 합시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그 시발점이 될겁니다.
민주주의의 꽃을 다시 피울 수 있는가 아니면 독재의 사슬에 얽힌채 고통스럽게 살게 될 것인가 말이죠.
님아... 이번에 저는 박원순 후보의 당선으로 말미암아 다시 민주주의를 되찾게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서민들 좌절하지 말고 가열차게 더 힘내서 삽시다. 투표 제대로 하시구요.!!
그들은 무엇보다 우리가 쫄기 원해요
쫄아서 글 하나 올리는데 스스로 검열하기를 너무나 원해요
저도 그레요
근데 안쫄려고 해요
우리는 글만 쓰고 투표만 해도 되지만
우리 대신 싸워주는 분들이 당하는 것은 차마 표현이 안되요
우리가 이번 선거에 이긴다 하여도 박 후보에 퍼부은 치가 떨리는 능욕은 사라지지 안아요
얼마나 우리가 만만하면 그럴까 합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우리의 입장을 표현하지 않기를 그들은 얼마나 바라겠습니다
모르고 지나가고 외면속에 지나가기를 얼마나 바라겠습니까
그럼 우리삶이 더욱 고단해요 고단해서 해야겠어요
알면 표현하면 함부로 못합니다
그들이 제일 무서운게 표입니다
알바분들 하시는거 보세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투표하기를 이토록 싫어하는 국가가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아프니가 사는 것도 아닌데요
아는거 떠들고 투표하고 열심히 해요
그레서 그들이 쫄게해요
화이팅!
쫄거 없어요..
나경원이는 고소안한데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모르셨으니 괜찮아요...
부끄럽구요 감사합니다^^
이 정부가 무늬만 민주주의를 하고 있고
사실상 독재를 하고 협박질을 하니..
국민이 참 쉽지 않은 세상이죠.
그런데.. 이제 함부로 못해요.
레임덕 오거든요.
미네르바 되도않는 이유로 잡아넣을때도
그들이 노린게... 자기 검열이예요.
이젠 그렇게 안되요. 어차피 지는 해이고,
이명박, 박근혜를 사실상 원수같은 사이잖아요.
쥐편도 없어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 악을 보고 벌하지 않는 사람은 악을 행하도록 지시하는것과 같아"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돈 잃은 사람 많아서..
저도 잃었어요...
그놈때문에...
그래도 괜찮아요.
안철수 연구소로 많이 버러 놓았으니~~~
박원순 화이팅!! 아철수 화이팅!!!
203.170.xxx.48// 님 왜 자꾸 야당편인척해요.
님 한나라당 열렬 지지자잖아요.
정직하게 살자!!!!!!
똑똑해서 진실과 거짓을 잘 가리니 꼭 승리할 것입니다.
정말 좋은 분들이세요.
너무 좋은 분들이 많아서
정신분열알바들도 애교로 넘김니다...
함께하기에 이제 저도 자신있게 글을 씁니다. 우리 모두 홧팅!!!!
박원순님이 되도 그 똥 다 치울거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벌려 놓은 사업이며 몇 배로 늘어난 빚.....
왜 있잖아요. 리모델링 하는 것보다 부시고 다시 짓는게 빠른 것처럼.
어쨌든 그건 나중 일이고 내일은 닥치고 투표.
203.170.xxx.48 야.. 너는 풉 따라가려면 멀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