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뉴욕타임즈 들으니 고성국박사님은 한날당에 걸고
총수는 이해성 후보에게 걸었는데..
고박사님 말씀으론 수첩공주가 다녀간뒤로 분위기가 많이 기울었다네요..ㅜ.ㅜ
예로 부산사람이 롯데가 싫다고 롯데 응원안하는 일은 없다고 그러시네요..
또 그동넨 젊은 사람도 별로 없구요..
문재인님이 지원하는 곳이라 꼭 되었음 좋겠는데..
부산분 안계신가요?
아까 뉴욕타임즈 들으니 고성국박사님은 한날당에 걸고
총수는 이해성 후보에게 걸었는데..
고박사님 말씀으론 수첩공주가 다녀간뒤로 분위기가 많이 기울었다네요..ㅜ.ㅜ
예로 부산사람이 롯데가 싫다고 롯데 응원안하는 일은 없다고 그러시네요..
또 그동넨 젊은 사람도 별로 없구요..
문재인님이 지원하는 곳이라 꼭 되었음 좋겠는데..
부산분 안계신가요?
그쪽동네는 우리가 20년뒤에나 가능할일. 별기대마세요. 그쪽동네
동구도 다 다른데, 수정 초량동같이 노인이 많은곳은 영향이 있을까몰라도 그외는 별다르지않습니다
보고온 신랑얘기론 군복과 양복때문에 무서워 근처에 못가겠더라,,보도는 극지지자와 만나는걸 보여주니
대단히 인기있는것처럼 보일뿐이에요
주소지를 여기로 둔 젊은이들마저 직장이나 무관심때문에 힘들건 예상해요
다만 노인층이 갈리거든요
지지자는 적극 투표하는데, 분노하는사람들이 적진않아요
참는것이 생활화된 사람들이 다른방법으로 풀어내고, 변화를 두려워들해요
바꿔보자고 하면서 재개발로 살던곳에서 내쫒기는게 아닌가하는 두려움과 걱정도 있구요
제생각인데
상인들이나 그나마 젊은층에서 야당에 호의적이나
노인층과 주택가는 여당쪽이죠
까마득하다는게 이럴 때 쓰는 거네요.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