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혹시 빵 만들어먹으면 좀 쌀까요라고 질문했던 사람인데요 ..
대부분이 절대 싸지 않고 비싸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곰곰히생각해보니..
집에서 먹을 간식들은..
브라우니 마들렛.. 머핀.. 머핀은 코스트코 이런데서 사면 될꺼같기도 한데..
어찌되었든.. 브라우니 마들렛.. 이런건 너무 비싸더라구요 ..
마들렛 넘 좋아하는데 그 조개모양.. 한개가 800원..
브라우니도.. 비싸구.. 머핀.. 정말 찐한 머핀은.. 시중에 잘안파는거같구.. 코스트코 머핀도.. 약간.. 덜찐한거같기도 하고..
이걸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좀 저렴한거 아닌가요 ..??
시중에는 한입에 다넣을수도 있는 크기 한개가 800원이니..
혹시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자꾸 물어봐서 죄송하구요 ...
일반 빵보다.. 제가말한 빵들이.. 훨씬 비싸서리..
예전에.. 요리학원에서 빵만들어본적 있긴한데.. 완전 양이 많더라구요 ..집에 싸가기도 했었는데..
원가생각하면 저게 저렴했던거같기도 해서요 ...
집에서 초콜릿넣구.. 브라우니 이런거 만들어먹으면 정말 찐할꺼같기도 한 느낌도 들구..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