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기대되요,,,
승부야 이미 판가름 난 거 같고,,,어떻하죠, 지방인데, 서울 친구들은 모일 거 같고,,,
갸들끼리 좋아 죽는 거,,,상상만해도 저도 그 자리 너무 가고 싶네요,,,
아무래도 떡이라도 맞춰서 동네에라도 돌려야 할까봐요.
왜 이렇게 기대되는지,,,
그래도 그래도 부탁합니다,
옆집 앞집 뒷집 손에 손잡고,
꼭 투표,
방심 금물, 맥 못추도록 큰 격차 벌려서, 코를 납작하게 해 놓자구요,
내일은 그야말로 아름다운 세상이 열리는 그 첫날이 되지 않을까,,,,
그 한 표를 행사한 당신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