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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들도 생리 하실때 덩어리가 쿨렁쿨렁

나오나요? 조회수 : 52,968
작성일 : 2011-10-25 16:05:21

나이가 38살인데요

첫날부터 삼일째까지 양이 엄청 나요

근데 핏덩어리가 쿨렁쿨렁 정말 빠져 나오는 느낌이 날 정도로 나와요

가끔은 살덩어리 같은 생각도 들어요

가끔 핑크색? 살색도 나오더라구요

 

전 첫생리땐 다행이 겨울방학이었는데

한달간 했어요

양이 정말 어마어마해서 산모용으로 하고있을 정도로요

이런말하면 다들 놀라더라구요

 

근데 요즘엔 나이도 있는데 너무 양이 과하게 많은게 아닌가 싶네요

제 주위엔 다들 이삼일하고 말고 양도 적다고 하네요

제가 너무 잘먹어서 양도 많은 걸까요? ㅎㅎㅎ 비만은 아니구요

 

 

IP : 121.189.xxx.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부인과
    '11.10.25 4:07 PM (110.11.xxx.191)

    검사 해보셨나요?
    제 경우 종양이 있어서 그랬어요.

  • 2. 혹시
    '11.10.25 4:07 PM (118.47.xxx.149)

    배에 통증은 없으시죠?
    통증 시간이 길어진다면 근종 일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 3. ^^
    '11.10.25 4:08 PM (180.65.xxx.153)

    물혹 또는 근종있을 때 그렇습니다.
    산부인과 가보세요.
    살 찌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 4. 원글
    '11.10.25 4:10 PM (121.189.xxx.8)

    생리전에 아랫배 엄청 아퍼요 허리랑 같이....
    며칠전 산과 갔는데 근종이 있긴 있다고 하더라구요 1.5cm
    걱정 할 필요는 없다고 하던데...
    근종 때문에 그렇게 양도 많고 배도 아픈건가요?

  • '11.10.26 3:50 PM (218.153.xxx.90)

    40대 중반 다되가는데 핏덩이 많이 나와요. 해마다 건강검진에 이상이 없는데 생리탓인지 빈혈이 좀 있어요.

  • 5. ...
    '11.10.25 4:12 PM (117.110.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38인데 예전부터 항상 양이 많았어요.
    하루 이틀은 양이 너무 많아서 거동하기 힘들어요.

    혹은 없는데, 왜 이러는 지 모르겠어요.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11.10.25 7:48 PM (115.143.xxx.59)

    의사말로는 아직 젊어서 그렇다던대요..나이들면 그런것도 안나온다는데..

  • 6. 혹시
    '11.10.25 4:15 PM (118.47.xxx.149)

    다음달에도 같은 증상이면 다른 산과 가보세요
    의사마다 내리는 진단이 달라요
    근종이나 선종으로 인해 양도 많아지고 배도 아프고 안좋게는 적출까지도 갈 수 있으니 꼭 다른곳 가보세요
    제가 겪어봐서 남일 같지 않아요

  • 7. 원글
    '11.10.25 4:20 PM (121.189.xxx.8)

    그럼 산과 가서 생리양이 너무 많아서 왔다고 하나요?
    그럼 또 내진하나요?
    미레나는 피임도구 아닌가요?
    음...갑자기 겁이 나네요 적출이란 단어보니까요...

  • 8. 저도 완전 쿨렁쿨렁
    '11.10.25 4:23 PM (180.231.xxx.67)

    이고 생리통도 엄청 심했는데요
    일회용 생리대에서 면기저귀로 바꾸고 생리때 순면속옷입고, 쌀쌀해지면 털속바지 챙겨입고 했더니
    훨씬 나아졌어요. 뭐 쿨렁쿨렁이 없어진건 아니지만 기분나쁜 통증이나 그런건 좀 나아졌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근종이 있긴한데..사이즈 작아서 수술할 필요없다고 해서 그냥뒀네요.

    생리대와 배 따뜻하게 하는것부터 한번 해보세요.
    조금은 생리하실때 편해지실거예요.

  • 생리대
    '11.10.26 8:26 AM (175.199.xxx.211)

    전 밑이 빠질거 같은 통증이 심했는데, 이것저것 마트 가서 할인 많이 해 주는거 쓰다
    예지미인 한방 생리대 바꾸고 나선 통증이 없어졌어요. 통증에는 윗분처럼 면으로 쓰면 더 좋겠죠.
    그리고 제 지인이 자궁근종이 있어 원글님처럼 그런 증세가 있었습니다.
    산부인과 꼭 가 보세요.

  • 9. ..
    '11.10.25 4:30 PM (58.145.xxx.210)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일명 굴을 낳는것 같은 느낌 ㅠㅠ 병원 꼭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 표현력
    '11.10.25 4:56 PM (61.68.xxx.167)

    표현력이 좋으시군요. 굴을 낳는 것 같은 느낌을 상상하니 금방 알 것 같아요.

  • ...
    '11.10.26 8:44 AM (180.53.xxx.248)

    오!!! 이거야!
    바로 이느낌이네요!
    님 천재!

  • 아이고~~~
    '11.10.26 11:41 AM (211.215.xxx.39)

    님 표현력...쥑입니다.
    근데,나이드니까...그것도 없어지긴하네요.
    40대 들어서며...양이 현저히 줄고 덩어리도 없어지고...생리통도 없고...
    저만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10. 저도 좀
    '11.10.25 4:34 PM (110.15.xxx.248)

    그게 핏덩어리가 아니고 살덩어리에요
    자궁내막이 덜 녹은채로 떨어져 나와서 그런거죠

  • 11. 항아리
    '11.10.25 4:37 PM (211.194.xxx.147)

    자궁내막증 같기도 한데.... 병원 꼭 가보세요 늦을수록 힘들어요

  • 12. 그거
    '11.10.25 4:50 PM (218.209.xxx.229)

    어혈아닌가요?? 전 결혼전엔 심하다가 애 둘 낳고 나니까 훨씬 덜한데요.

  • 13.
    '11.10.25 6:40 PM (180.66.xxx.6)

    큰 병원 산부인과 가보세요.
    정상 아닌거 같네요.

  • 14. ..
    '11.10.25 6:57 PM (175.112.xxx.72)

    후기 올려주세요.

  • 15. 그거
    '11.10.25 8:17 PM (218.237.xxx.218)

    꼭 병원 가셔서 검사하세요.
    저도 나이 들어가는데 생리양이 왜 많은가 했는데 그게 다 윗분들 말씀처럼
    이유가 있었어요. 저의 경우는 자궁선근종으로 자궁이 점점 두꺼워지고 커지는 거라네요.
    근종보다 더 안좋다는... 미래나를 하라고 하는데 미래나도 부작용이 있대서 선뜻 못하고
    정기검진 계속 하며 아직은 지켜보는 중이에요.

  • 16. ..
    '11.10.26 1:14 AM (182.211.xxx.18)

    에? 전 그거 다들 원래 그런건줄 알았어요.ㅠㅠ
    항상 그런건 아니고 가끔 그러는데 병원 가봐야 하는거였군요.

  • 17. 근 25년 동안
    '11.10.26 3:03 AM (59.6.xxx.241)

    생리할때마다 덩어리는 기본이구요..

    아이 낳고 나서는 수분도 늘었는지...

    엄청나게 양이 늘어나서(안그래도 많았는데..)
    생리대도 이틀,사흘째는 무조건 위스퍼 오버나이트 중에서도 초대형을
    낮에도 하고 다녀야 할정도 (이것도 한두시간만에 갈지 않으면 청바지 다 버릴정도)였어요...

    할수만 있다면 기저귀나 성인용 요실금 팬티까지 고민했었습니다..

    근데요..요즘은 천국이예요..
    위에서 몇분이 언급하신 미레나 했거든요..
    사실 생리량보다는 피임을 위해서 한건데...

    8월에 했으니 삼개월 정도 되었는데..
    9월달에는 입덧하듯이 속도 거북하고 그랬는데..
    이번달은 많이 안정화된것 같구요..
    출혈은 팬티라이너 해야할 정도 적은양이 좀 긴기간으로 나오긴 했어요
    (그러나 생리 많은 거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었음..)

    피임에다가 생리량도 줄으니까...정말이지 천국이 따로 없어요..

  • 18. 대박
    '11.10.26 3:26 AM (182.209.xxx.125)

    굴을 낳는 거 같은 느낌.. 대박 표현이네요.

    저도 사실 임신하기 전까지 항상 그랬는데요..

    전 양이 넘쳐서 의자를 적신 적도.. ㅡㅡ;;;

    애낳고 자궁에 염증이 사라지니 그 굴 낳는 느낌?이 사라졌어요..

    한 번 검사를 받으심이 좋을 거 같아요.

  • 19. 울리
    '11.10.26 8:04 AM (112.186.xxx.50)

    저도 그래요. 근 30년째 빈혈에 시달리고 있어요.

    생리대로는 엄두가 안나서 항상 성인환자용 디펜드를 사용한지 오래됬어요.

    5년전에 산부인과에서 다 정상이라며 차라시 자궁을 들어내라고 아이 더 낳을거냐고 해서 황당했어요.

    일반인인 제 생각에는 멀쩡한 자궁을 들어내면 없던 병도 생길거 같은데 (동*원병원 돌팔이)

    그전에 검진에서도 정상이라 그래서 그당시 나왔던 팔뚝에 시술하는 임플란트피임 시술받았는데

    6개월간 부정출혈에 시달리다 그냥 뺐어요. 근 8년전에 거의 이십만원가까이 내고 한건데요.


    정말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니 저도 다시 병원에 가봐야겠어요.사회생활하고 싶어도 생리기간에는

    면접보기도 두려울정도니 그동안 참은게 미련하게 느껴져요.제가.

  • 20. 36세아줌마
    '11.10.26 8:25 AM (115.143.xxx.59)

    저는 생리 둘째날에만 선지같은 덩어리 나와요..
    생리할때마다 매번 나오던데..보통 둘째날만 그러고 말아요..
    그거 정상적인거라던대요..의사는 아직 젊으니깐 그런것도 나온다하고..
    저 해마다 검사받고 있거든요..
    배아프거나 혹,근종은 없구요,,
    전 그 덩어리 선지 나오면..아..나쁜피가 나온거구나..시원하던대요..ㅎㅎ

  • 21. --
    '11.10.26 8:44 AM (211.206.xxx.110)

    임신 준비할때 덩어리 나오는거 자궁이 많이 차고 윗분들 말씀대로 근종이나 혹때문에 그런거래요..전 운동하고 주로 야채식으로 먹고..찬거 잘 안먹고 몸을 따뜻하게 하니까 덩어리 들나오더라고요..어두웠던 색깔도 밝아지고..산부인과 의사도 본인도 덩어리 나온다고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임신이 잘 안되더라고요...
    확실히 자궁에 안좋은건 사실인거 같아요..특히 덩어리 나오는 달엔 생리통도 심했던걸로 기억나요..
    병원에서 검사 하고..별 이상 없음 자궁을 항상 따뜻하게 보호 하시고 몸 관리 하세요..

  • 22. 저도
    '11.10.26 9:43 AM (182.211.xxx.141)

    전 첫날이랑 이틀까지는 2시간에 한번씩 오버나이트 안갈면 막 세서 난리 나고 그래요.
    집에서 있을때는 아예 기저귀 차고요..ㅋㅋㅋ
    근데 애3낳고 나니까 그나마 좀 나아 졌어요. 나아 졌다고 해도 일반인?에 비해서는 아직도 많은양...
    근데 전 아무 이상이 없답니다;;;;원래 체질이 이런듯..저도 처음 시작할때부터 양이 엄청 많았어요.
    전 기저귀도 안써본게 없고요.. 기저귀 써도 뒤로는 안새는데 정말 양이 엄청 나서 샜답니다;;;쿨렁 하는 느낌과 함께 나오면 좀전에 갈았는데도 양이 너무 많아서 세는;;;;

    한해 한해 그래도 조금씩 줄어드니 낫네요.. 저처럼 애를 좀더 낳아 보시면?;;;;;;

  • 23. ..
    '11.10.26 9:43 AM (110.14.xxx.164)

    병원 가보세요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전 나이들면서 양도 점점 줄어요

  • 24. 저도
    '11.10.26 9:47 AM (182.211.xxx.141)

    윗댓글 쓰고 댓글도 읽고 나니..저도 요즘 좀 줄었는데요. 천기저귀 쓰고 나서 준거 같아요. 전 애들 기저귀 다 쓰고 나서 기저귀 버리기 아까워서 천기저귀 쓰는데 색깔도 좋아지고 그 덩어리도 많이 없어지고 양도 줄었어요. 허리도 들아프고

  • 25. 이상하네요..
    '11.10.26 9:59 AM (219.240.xxx.79)

    댓글들 보니 애낳고 나이들면서 양이 줄고 괜찮아졌다시는데...

    저는 약 1년전부터 그렇거든요. 젊을땐 그렇지 않았어요. 양도 적당하고...

    애낳고 난 지금 매달마다 굴생산이 어마어마해요. 샤워하면서도 덩어리가 툭툭 떨어져요..ㅠㅠ 완전 선지같아요..

    두렵네요 은근. 산부인과에 가서 생리양이 너무 많아서 왔다고 하면 될지??

  • 26. ㅜㅜ
    '11.10.26 10:16 AM (221.165.xxx.228)

    저도 그래요. 전 아기 낳고 나서 더 심해졌어요.
    애 둘 낳았는데 큰 애 낳고 나서 둘쨋날 양이 엄청 늘어나더니 둘째 낳고 나서도 그대로네요.
    병원 한 번 가봤었는데 별 문제 없다고 했었구요.
    둘째날 진짜 선지 같은 것이 나오는데 그거 2-3번 나오면 오버나이트 하고 있어도 다 새나오고...
    나올 땐 시원하긴 한데 양이 감당이 안되어요.
    둘쨋날만 주로 그래요. 나이는 38.

  • 27. 저도
    '11.10.26 11:05 AM (119.192.xxx.21)

    저도 그래요. 정확히 3일간.
    다행히 저는 생리통은 심하지 않고... 위에 어느 댓글처럼 굴을 낳는 느낌.ㅋㅋㅋ

    근종이야기들 많이 하셔서 저도 걱정했었는데...
    산부인과 가서 주욱 검사했는데 아무런 이상 없다 하더라구요. 근종도 없고.

  • 28. ...
    '11.10.26 11:32 AM (59.26.xxx.221)

    나이 45세인 제친구,,아직도 생리할때 양이 그리 많고
    덩어리가 나온다더군요
    제친구는 자궁후굴이래요
    자궁후굴이 증상이 그렇다네요..
    덩어리..많은 양..허리 아픈거...

  • ..
    '11.10.26 1:45 PM (14.47.xxx.160)

    저도 자궁후굴인데 전 오히려 양이 너무 적어 병원다녀왔어요.
    덩어리도 없고, 생리통도없고..
    그런데 양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 29. ㅜㅜ
    '11.10.26 11:49 AM (118.44.xxx.17)

    저는 첫아이 낳고 더 양이 어마어마 해져서 기저귀 차야할 정도로 됐고
    둘째낳고는 생리양을 좀 줄었는데 생리통이 심해져서는 ㅜㅜ
    저도 별 문제없구요...
    다들 해결책이 없군요..
    애를 하나 더 낳아야 ..;;;

  • 30. 저는
    '11.10.26 12:32 PM (175.215.xxx.133)

    어릴때? 학생때(아마 20년전에) 굴 낳는 느낌의 선지 덩어리 작은거 생리때 한개씩 정도 몇번 나오더니
    다 큰뒤로는 그런건 안나오던데요

  • 31. ..
    '11.10.26 2:07 PM (112.187.xxx.132)

    31살이고 첫생리가 16살때였네요.저도 처음할때 근 한달 하고 애기 기저귀 차고 그랬었네요.
    지금은 그때보다 양이 좀 줄긴 했지만 아직도 일주일 채워요. 그중에 이삼일은 미친듯이 나오고 나머진 조금씩 나와요. 예전엔 첫째날부터 오일째까지 미친듯이 나왔지만;;
    이삼일중에 삼일째는 말씀하시는 그런 생리혈이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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