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뭐하실건지...어디로 가서 또 일하실건지...
총선때는,
시민이 지원하는 캠프에 가서 알바를 하시면 좋겠어요
돈도 중요하지만,
뭔가 보람을 느끼는 일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암튼 오늘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님도 다 시민이시니, 암튼 먹고사는 일이니 내일까지 수고하시고
총선때는 같이 싸우고 같이 투표하면 좋겠습니다.
이제 뭐하실건지...어디로 가서 또 일하실건지...
총선때는,
시민이 지원하는 캠프에 가서 알바를 하시면 좋겠어요
돈도 중요하지만,
뭔가 보람을 느끼는 일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암튼 오늘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님도 다 시민이시니, 암튼 먹고사는 일이니 내일까지 수고하시고
총선때는 같이 싸우고 같이 투표하면 좋겠습니다.
그 양반들땜시 열바다서 가열차게 퍼옵니다!
댓글 달아라 해요.
더 퍼올테니!
핑크(풉.. 자유) 걔 부모는 대체 어떤 사람인지 저절로 궁금해집니다.
집에서 맨날 남 탓만 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서 저렇게 사회적 불만이 많은 거 아닌가 싶어요.
자기가 의지가 없는 사람이, 세상 탓만 하고 남의 탓만하고, 특히 자기가 만만하게 봐도 되는 대상
(야당, 노동자, 여자 등등 사회적 약자 계층)을 더 짓밟으려 하더라구요.
아마 어중띠게 공부해서 대학도 어중띠게는 나왔는데 취업은 안되고,
집에서도 눈치는 보이고.. 그러니 저러나 봐요.
회사라고 하면 가끔 다른 IP도 잡혀야 하는데 줄기차게 한 곳에서만 글 올려요.
(저만 해도 회사, 집, 스마트폰, 외부 무선인터넷 등등서 인터넷 쓸 때 잠깐씩 들어오니
아이피가 계속 바뀌는데 걔는 바뀌지도 않아..)
분명히 회사라는 데는 안나가고 집에서 재택근무하는 알바인데다
나이도 80년 이후 출신이고.. (박정희 시대를 모르는 핏댕이..)
오늘이면 단기 알바 끝이네요. 내년까지 뭐 먹고 살지.. ㅎㅎㅎ
그동안 눈여겨보시지 않아서 그렇지 그들은 꾸준하게 글을 올려왔습니다.
하루에도 한두건씩.
선거때는 집중해서 글을 올려서 그렇지 평시에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저도 단기성 알바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수구세력에 줄을 댄 자들 적지 않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더 무섭기도 합니다.
투표는 꼭 10번에 하세요. 그래야 일자리도 생기고 좀더 낳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이 생길거여요.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그런 알바하고 있으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그리고 알바비 오늘까지 꼭 받으시고, 정산 안해주면 당장이라도 그만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알바비 못 받으시면 82에 글 올려주세요. 위로해 드릴께요.
위로해 드릴께요. 알바비는 받으셔야죠. 그동안 열심히 하셨는데...
알바님들도 "개종되고 사람되어",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같이 힘썼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열심히 일해봐야, 그쪽은 비정규직 관심이 없다하잖아요....더좋은 일자리! 제대로 된 목적을위해 청춘을 쓰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낳은 -> 나은 (신경 쓰다 보니 오히려 더 틀린다는 ^^;;)
한날당,그네 알바고, 보궐선거는 뽀너스같은거 아닐지 ㅋㅋ
계속....그짓하겠죠.
쥐박이 일똥~ 찬양하고........야당인사들....씹고......
알바비 반띵당할지도 몰라요...ㅠ.ㅠ
전시모드 스위치 끄고 평상시모드로 돌아가서 다시 가카찬양하겠죠. 이제 터질 거 많은데 레임덕 열심히 둑 막아야죠. 근데 선거전시에는 알바비 플러스 알파 더 챙겨주는 거겠죠? 안 그러면 너무 비인간적이얌.
그래도 여기 댓글이며 글 보다가 감화 받아서 투표는 제대로 할걸요?
왜냐하면 서당개도 3년~
알바는 적어도 300 글은 뿌리지 않았을까요???
가끔 자기가 하는 말이 맞지 않다는 걸 알테니까요.
말도 안되는 논리에 맞추다 보면 이게아니군 할테니까요.
우리모두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투표 제대로 하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343 | 낼 투표하려고 조퇴 냈어요... 14 | 나한표 | 2011/10/25 | 1,906 |
29342 | 부산 동구는 분위기가 어떤가요? 3 | ,,, | 2011/10/25 | 1,845 |
29341 | 학습지 선생님이요. 4 | 엄마 | 2011/10/25 | 1,947 |
29340 | 안철수편지로 말한 '로자 파크스 2 | 밝은태양 | 2011/10/25 | 1,764 |
29339 | 여자 이쁜 이름 뭐 생각나시나요? 7 | 000 | 2011/10/25 | 3,083 |
29338 | 광릉수목원에 혼자 가면 이상하게 보일까요? 5 | 가을여자 | 2011/10/25 | 2,081 |
29337 | 배추는 강원도고랭지 배추랑 해남 배추랑 어떤게 맛있는 거에요? 6 | 배추 | 2011/10/25 | 2,876 |
29336 | 와..오늘 진짜..어제 아고라 갔던 알밥들 다 82로 왔나봐요... | 오직 | 2011/10/25 | 1,444 |
29335 | 지난 주민투표 관련 질문이요.(정치고수님 답변부탁) 4 | ㅇㅇㅇㅇ | 2011/10/25 | 1,238 |
29334 | 기저귀 가방 추천 부탁드려요~ 2 | 서하 | 2011/10/25 | 1,462 |
29333 | 문득 그 청년 생각이 나네요 | 근황 | 2011/10/25 | 2,249 |
29332 | 가을여행 1 | 점순이 | 2011/10/25 | 1,704 |
29331 | 헉 우리 분발해야 됩니다.. 6 | 교돌이맘 | 2011/10/25 | 1,749 |
29330 | 가게 이쁜이름 지어주세요~~~ 12 | 튀김집.. | 2011/10/25 | 2,341 |
29329 | 경찰 "인화학교 성폭행 피해자 11명 더 있다" 2 | 참맛 | 2011/10/25 | 1,544 |
29328 | 저 같은 분 계세요? 6 | 아춥다 | 2011/10/25 | 1,730 |
29327 | 나씨 울까요? 6 | ggg | 2011/10/25 | 2,095 |
29326 | 밑에 "전 내일 투표안하려구요" 알바글이에요. 클릭 마세요 5 | 알바글 | 2011/10/25 | 1,347 |
29325 | 영어 통역사, 번역가의 삶(?)은 어떻던가요? 5 | 0000 | 2011/10/25 | 4,820 |
29324 | 유료로 다운 받은 영화파일 복사가 안되요 | 돈냈는데.... | 2011/10/25 | 1,482 |
29323 | 지금 mbn 인터뷰 -신율 2 | ... | 2011/10/25 | 1,868 |
29322 | 핑크, 자유 반론제기해봐 | 쪠쪠하네 | 2011/10/25 | 1,428 |
29321 | 만약 이명박부부 담에 나경원부부가 대권잡으면 한국 어떻게 될까요.. 6 | 오직 | 2011/10/25 | 1,821 |
29320 | 이제 우리도 웃어 봅시다. | 하하하 | 2011/10/25 | 1,292 |
29319 | 바이러스 땜에 느려진거 맞는것 같네요 1 | 난꼼수 | 2011/10/25 | 1,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