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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밥통들한데 밥주고 반찬까지 주시는 친절한 82쿡님들

오직 조회수 : 2,392
작성일 : 2011-10-25 12:34:47

말도 안되는 도그소리에

뭘 일일히 친절한 대꾸들을..

그러니까 저것들이 기를 쓰고 여기를 분탕질하고 있는 거라고요.

님들 나빠욧~!! 굶겨 내 쫓아야지

뭘 불쌍하다고 밥에 반찬까지 일일이 챙겨주는거에욧~!!

오늘 낼 댓글 좀 확실히 아껴놓으시라고요~!!

말해서 알아듣는 종자들이 아니잖아욧!

대체 베스트로 몇 번을 보내주고 계신겐지 ㅡ.ㅡ .

IP : 116.123.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11.10.25 12:36 PM (218.234.xxx.2)

    제발요..

  • 그리고
    '11.10.25 12:36 PM (218.234.xxx.2)

    첫댓글의 첫 댓글과 그 댓글들도 꼭 써주세요.
    첫댓글의 첫 댓글과 그 댓글들도 꼭 써주세요.
    첫댓글의 첫 댓글과 그 댓글들도 꼭 써주세요.


    첫댓글의 첫 댓글과 그 댓글들도 꼭 써주세요.
    첫댓글의 첫 댓글과 그 댓글들도 꼭 써주세요.
    첫댓글의 첫 댓글과 그 댓글들도 꼭 써주세요.

  • 한 페이지..
    '11.10.25 12:37 PM (218.234.xxx.2)

    본문 열었을 때 본문과 가장 가까이 있는 댓글들이 가장 눈에 많이 띄기 때문에
    자유(풉.핑크) 걔는 그런 자리를 노려요.

    그 자리를 먼저 선점해버리면 중간참에는 아예 끼질 않더라구요.
    (중간에 낀 댓글은 사람들 눈에 잘 안 띄잖아요)

  • 게시물..
    '11.10.25 12:39 PM (218.234.xxx.2)

    풉(핑크.자유)로부터 게시물을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첫 댓글과 그의 첫댓글, 두번째, 세번째 댓글까지 쭈욱 확보해주세요~

    (이 불쌍한 풉아... 네 에미한테 부끄럽고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냐..)

  • 2. 아녀요
    '11.10.25 12:38 PM (222.107.xxx.181)

    그래도 먹고 살겠다고 애쓰는 생계형 알바니까
    내 돈 나가는 것도 아닌데 관심 좀 주면 어때요.ㅎㅎ.
    너그럽게 이해해주자구요.
    솔직히 그 글에 단 한명이라도 설득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 아니에요.
    '11.10.25 12:42 PM (218.234.xxx.2)

    나쁜 것은, 처음에는 알바로 시작했지만
    그런 글만 쓰고, 그런 짓꺼리만 하다보면
    정말로 사고방식이 그런 허무맹랑한 쪽으로 굳어버리는 겁니다.

    알바=>어버이연합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100만 수구꼴통을 만들려는 딴날당의 전략입니다.

    마치 돈을 줘서 알바를 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1차적 목적)
    그런 글만 내립다 달고 그러다보면 결국 그 논리에 스스로 세뇌되어 버립니다.
    이게 한나라당의 2차 목적일 겁니다. 지금 돈 없어 20대 후반에 알바 하고 있지만
    저 짓거리 하다가 그대로 굳어져서 30대, 40대에 수구꼴통의 집단이 계속 유전되고 형성되는 거죠.

  • ㅋㅋ
    '11.10.25 2:41 PM (222.107.xxx.181)

    결국 보험설계사 모집해놓고
    보험설계사를 보험상품 소비자로 이용해먹는 전략과 같네요.
    그래요.

  • 3. 나거티브
    '11.10.25 12:39 PM (118.46.xxx.91)

    제목들을 끌어당기게 쓰니까 궁금해서 클릭만 해도 베스트 갈 수 있어요.

    선거 때까지는... 우리끼리 싸우지는 말아요 ㅜㅜ

  • 4. 베리떼
    '11.10.25 12:44 PM (180.229.xxx.165)

    댓글이 아니더라도,,,, 클릭수로도 베스트 됩니다,,,, 그런것이,, 82의 단점이랄까,,,, ^^
    나거티브님 말씀처럼,,,,,
    우리 너무 신경이 예민해 지지는 말았음 합니다...

    '우리끼리 싸우지 말아요 ㅜㅜ' 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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