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작편지로 판명난 나경원 딸 '유나의 편지' 쓴 사람이 왜
1. 저거
'11.10.25 11:09 AM (218.38.xxx.208)진짜 이상해요...
나경원측 고발 좋아하는데 왜 조용하죠??
자기 딸을 사칭한건데...참맛
'11.10.25 11:11 AM (121.151.xxx.203)고소고발 안한다에 1원 겁니다.
너무 들여다 보여서요 ㅋㅋㅋ밝은태양
'11.10.25 11:15 AM (124.46.xxx.107)발가락에 다이아키고 들어온 그발 겁니다..
2. 쥐새끼의 개들은
'11.10.25 11:18 AM (112.184.xxx.22)상상초월의 가증과 악 을 보여주는 최악의 것들이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대통령 선거에 버금가는 투표이니..
우리 서민은 진짜 정신차리고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함.
만약 이번 선거를 저 쥐떼들에게 진다면 우리 서민들은 피눈물 흘리게 될 날만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자.3. 전 이게 젤 이해안감
'11.10.25 11:27 AM (211.246.xxx.177)상식적으로 자기 자식 이름으로 조작편지 쓴거는
전 정말 용서가 안될거 같거든요.
게다가 장애인딸이름으로 저런 유치한 편지를 썼다면
전 폭발할듯....
근데 고소고발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이걸 안한단말이죠.
그리고 조작편지썼다는 장본인은 우파쓰레기 맞죠?
뒷돈받고 한나라당 뒷처리해주러 다니는...
이상해 이상해....4. 그러게요
'11.10.25 11:44 AM (203.249.xxx.25)저도 지금껏 나온 것 중에서 딸의 가짜편지가 제일 화날 것 같은데....참, 이상한 엄마의 마음이네요.
헤아릴 길 없이 깊고도 넓은...5. 우파 쓰레기
'11.10.25 11:44 AM (125.181.xxx.4)유유 상종이 이런데서 나온 말이네요.
경원이 친구들은 하는 짓도 똑같네요. 그 밥에 그 나물~6. 그러니까
'11.10.25 12:16 PM (211.207.xxx.10)딸사칭 편지 고발 안하는 이분은
보통엄마들 정서........와는 안드로메다.................. 만큼 떨어져 있으신 분.
외계인 새엄마라니까요.7. 미르
'11.10.25 12:37 PM (121.162.xxx.111)야 이건 완전히 앵벌이 문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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