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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그냥 참고들 사시나요?

조언필요 조회수 : 4,645
작성일 : 2011-10-25 10:33:17

너무 심해서요

애들 둘이 저녁시간에 잡기놀이를 하고 그집 부모까지 같이 뜁니다.

하도 시끄러워서 현관문앞에서 들어보니 어디 숨었니? 이러고 놀고있습니다

제가 시끄럽다고 경비실통해서 인터폰 넣었더니 우리집소음이 더 시끄럽답니다

적반하장. 우리집에는 저혼자밖에 없거든요,낮에는 거의 비어있는집이예요

경찰서에 신고할까봐요

멀쩡하게 생겨서는, 토요일날 결혼식이라도 가는지 온가족이 바바리코트에 쫙빼입고 나가는데

갑자기 물을 끼얹고 싶은 심정이 들더라구요

층간소음으로 왜 살인까지 일어났는지 갑자기 이해가 되는거있죠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참고살다간 돌아버릴것같아요

 

IP : 180.65.xxx.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5 10:49 AM (118.37.xxx.33)

    저랑 같은 심정이시네요.
    왜 살인이 일어나는지 알것 같은 심정...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해꼬지 하고 싶은 심정...
    정말 층간소음이 인간을 피폐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전혀 미안해하지 않는 일부러 더하는것같은 윗층소음때문에 입에서 욕이 늘어나네요.
    별로 뛰지않는다는 윗집아이는 아침부터 뛰면서 학교갈 준비를 하네요.
    밤열시에도 열한시에도 청소기를 보란듯이 돌리네요.
    제발 치매걸릴때까지 깔끔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제발...

  • 2. 어쩜
    '11.10.25 10:54 AM (125.177.xxx.193)

    그렇게 뻔뻔한 인간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그러고도 맘 편히 사는 사람들 뇌구조가 궁금해요.

  • 3. 그죠...
    '11.10.25 10:57 AM (125.176.xxx.188)

    그 마음 압니다.
    저도 지금 윗층 깔끔녀 께서 열심히 쿵쿵 청소하시네요.
    두손 꼭 ... 쥐게 만드는 입술을 꽉 깨물게 만드는 분노.!,
    후..... 저는 싸워도 보고 별 난리를 다치다.
    그래도 좀 잠잠해져 참아주고 있는데요.
    그래도 ...미칩니다. 방법이없어요.
    둘중하나가 이사가기전엔,
    함께 크게 심호흡하고 하늘한번 보자구요.

  • 4. ...
    '11.10.25 2:17 PM (124.199.xxx.61)

    완전 이해합니다. 다만, 그럴때 처음부터 신경질적으로 대응하면 반응이 더 안좋게 오는 거 같아요. 전 아랫집 현관문에 쪽지를 좀 나긋나긋하게 써서 붙여놓고 왔더니 좀 낫네요... 근데 이번엔 양쪽 집에서 현관문을 미친듯이 쾅쾅 닫아대서 죽을 맛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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