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그냥 참고들 사시나요?

조언필요 조회수 : 4,636
작성일 : 2011-10-25 10:33:17

너무 심해서요

애들 둘이 저녁시간에 잡기놀이를 하고 그집 부모까지 같이 뜁니다.

하도 시끄러워서 현관문앞에서 들어보니 어디 숨었니? 이러고 놀고있습니다

제가 시끄럽다고 경비실통해서 인터폰 넣었더니 우리집소음이 더 시끄럽답니다

적반하장. 우리집에는 저혼자밖에 없거든요,낮에는 거의 비어있는집이예요

경찰서에 신고할까봐요

멀쩡하게 생겨서는, 토요일날 결혼식이라도 가는지 온가족이 바바리코트에 쫙빼입고 나가는데

갑자기 물을 끼얹고 싶은 심정이 들더라구요

층간소음으로 왜 살인까지 일어났는지 갑자기 이해가 되는거있죠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참고살다간 돌아버릴것같아요

 

IP : 180.65.xxx.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5 10:49 AM (118.37.xxx.33)

    저랑 같은 심정이시네요.
    왜 살인이 일어나는지 알것 같은 심정...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해꼬지 하고 싶은 심정...
    정말 층간소음이 인간을 피폐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전혀 미안해하지 않는 일부러 더하는것같은 윗층소음때문에 입에서 욕이 늘어나네요.
    별로 뛰지않는다는 윗집아이는 아침부터 뛰면서 학교갈 준비를 하네요.
    밤열시에도 열한시에도 청소기를 보란듯이 돌리네요.
    제발 치매걸릴때까지 깔끔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제발...

  • 2. 어쩜
    '11.10.25 10:54 AM (125.177.xxx.193)

    그렇게 뻔뻔한 인간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그러고도 맘 편히 사는 사람들 뇌구조가 궁금해요.

  • 3. 그죠...
    '11.10.25 10:57 AM (125.176.xxx.188)

    그 마음 압니다.
    저도 지금 윗층 깔끔녀 께서 열심히 쿵쿵 청소하시네요.
    두손 꼭 ... 쥐게 만드는 입술을 꽉 깨물게 만드는 분노.!,
    후..... 저는 싸워도 보고 별 난리를 다치다.
    그래도 좀 잠잠해져 참아주고 있는데요.
    그래도 ...미칩니다. 방법이없어요.
    둘중하나가 이사가기전엔,
    함께 크게 심호흡하고 하늘한번 보자구요.

  • 4. ...
    '11.10.25 2:17 PM (124.199.xxx.61)

    완전 이해합니다. 다만, 그럴때 처음부터 신경질적으로 대응하면 반응이 더 안좋게 오는 거 같아요. 전 아랫집 현관문에 쪽지를 좀 나긋나긋하게 써서 붙여놓고 왔더니 좀 낫네요... 근데 이번엔 양쪽 집에서 현관문을 미친듯이 쾅쾅 닫아대서 죽을 맛입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47 나꼼수 '주진우 시사인기자' 손해배상 2500만원 받았네요 3 밝은태양 2011/10/25 5,227
31746 급급급!!!]남편이 아이폰을 분실했다네요. 그런데요ㅠ,, 1 아.. 2011/10/25 4,861
31745 부부상담 비슷한곳 2 아시는분? 2011/10/25 4,256
31744 주진우 - "필요하다면 가지고 있는 명백한 증거를 공개하겠다" 13 참맛 2011/10/25 5,611
31743 양말 정리 어떻게 하시나요? 5 사소하지만 2011/10/25 4,982
31742 1천만 나꼼수 청취자들을 첨부터 빵터지게 했던 그 찬송가747장.. 10 밝은태양 2011/10/25 5,616
31741 아이폰어플에서 글쓰기... 1 아이폰어플 2011/10/25 3,814
31740 가카와 함께한 지난 3년 반이 즐거웠는가... ㅇㅇㅇ 2011/10/25 4,006
31739 런던 11월의 방구하기 ... 2011/10/25 4,229
31738 돈 찾는 수수료 언제부터 내리나요? ... 2011/10/25 3,828
31737 지역별 유명한 빵집이라네요.. 5 밝은태양 2011/10/25 6,722
31736 백일상, 돌상에 놓는 실타래 어디가면 살 수 있을까요? 5 실타래 2011/10/25 5,658
31735 "옷을 다 벗으세요"...비극의 시작이었다 4 샬랄라 2011/10/25 5,377
31734 내일요..혼자 영화볼껀데 무슨영화 좋을까요? 2 oo 2011/10/25 4,438
31733 투표소 검색 여기로 ~~!!!! 1 ^^* 2011/10/25 4,105
31732 부산 터미널에서 기장은 어떻게 가나요? 5 기장 2011/10/25 5,915
31731 조작편지로 판명난 나경원 딸 '유나의 편지' 쓴 사람이 왜 9 밝은태양 2011/10/25 4,648
31730 물주머니 사용해보신분들 만족하시나요?? 11 춥다.. 2011/10/25 4,893
31729 헐~ 이효리 "서울시장 투표하자는데 아저씨들이 무서운 말을..".. 15 참맛 2011/10/25 6,278
31728 중학생 겨울 패딩 어떤거 사주세요? 3 6학년맘 2011/10/25 5,261
31727 저 고현정 크림이 뭔가요? 2 기적의크림?.. 2011/10/25 5,811
31726 카테고리 이동이 자유롭지 않네요.. 1 나만그런가?.. 2011/10/25 3,860
31725 박원순님 오늘 노원 몇시에 오시나여? .. 2011/10/25 3,869
31724 15% 가 안되면 39억 내야되요??? 4 마니마니 2011/10/25 4,562
31723 나경원씨는 장은영(전 아나운서)씨 좀 닮지 않았어요? 3 나만 그렇게.. 2011/10/25 5,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