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침부터 고생하시는 걸 보면 ~~
아침에 제글에 알바분들의 댓글에 무지 기분 나빴어요.
그런데 두분이 열심히 화살표 달아주시는데도
댓글이 달려 화나실것 같아요. 아님 초월하셨나요???
그런데 제목이 넘 열받아 저도 누르려는
순간 위에 화살표가 있었어요.
아마 저처럼 참은사람도 있을테고 못 참고 하시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초반 호응도 보다 안좋은지 알바분들끼지 댓글의 댓글놀이하시네요.
댓글수 높이려고하거나 아님 시각적인 효과?? 삭제 방지???
알바도 진화 하네요.
저희도 많이 진화해서 저런 자극적인 제목에
덜 댓글 달았다고 하심 위안이 될까요??
화살표 안 다셨으면 저 댓글마다 제가 10개는 달았을걸요.ㅠㅠ
투표끝나고 우리 한번 모여서 축하파티하면 웃으면서 놀아요.
낼은 '닥치고 투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