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픈 분, 피로 쌓인 분은 돌아가세요. (의료민영화와 한미FTA독소조항을 잊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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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미아 3거리에서 4호선 전철을 승차하니 박원순 후보 이정희 민노당 대표 그리고 젊은 건장한 청년 3명이 동승
해 있는것이 아닌가 ?
명색이 서울시장 후보와 지원을위해 졸졸 따라다니는 이정희 민노당 당대표가 전철에 탔는데도 전철 승객 모두 소.닭 쳐다보듯 하니 그들도 계면쩍어 젊은 청년 3인과 쑥덕 거리며 가다가 성신여대 입구에서 그들이 내리자 말자 경노좌석에서 한분이 박원생이 아니냐고하자 한분이 박원생이가 아니고 박원순 이라고 하자 누가그걸 몰라서그렇게 불러준 줄 아너냐고 하자 모두 한바탕 웃었답니다.
이정희는 본인이 앉은 좌석 기둥을 잡고 서있었습니다.//
지들 패거리 동원한데나 가서 떠들지 아무데나 나대면 비웃음만 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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