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공사 후 강바닥 흙 쓸려 내려간 탓"
지천 곳곳 상처… 용머리교는 흔적도 없어
주민 "준공 축포 대신 부작용 대책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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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임기내,,, 완공을 해서,
칭송받는 상황을 바랬던 것인가,
보궐때문인지,
서둘러
몇십억짜리 완공식을 멋드러지게 했다,
그런데,
안보이는듯한,,, 곳곳마다,
이렇다면,
왜!
했냐?
또,
이런것 막음질핟다고,,,,, 돈을 퍼다 붓겠지,,,
이젠, 안된다,,,,
너희들은,,,
지금 이제부터라도,,, 손을 대지 마라,,,
우리,
우리 손으로 할테니,,,
10월 26일!!!
다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