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고등학생들도 듣나요?

1억 조회수 : 2,599
작성일 : 2011-10-24 22:34:47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중 고등학생들은 안듣겠죠??

IP : 182.208.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집
    '11.10.24 10:37 PM (222.237.xxx.218)

    중학생은 광팬입니다..
    닥치고 정치, 조국현상을 말한다.. 들고 다닙니다..
    혹시나 만나면 사인 받으려구요..
    장래 희망이 정의구현사제단에 들어가는 겁니다..

  • 진짠가요?
    '11.10.24 10:38 PM (182.208.xxx.11)

    ㅋㅋㅋㅋㅋㅋㅋ

  • 2. 1억
    '11.10.24 10:37 PM (182.208.xxx.11)

    나는꼼수당 나꼼수25회는 조금씩 조금씩 아껴가며 듣고있어요~빨리들어버리면 아쉬우니까,, 어렸을때 초코파이에 들어있는 마시멜로우 남겨두고 겉에있는 초코빵만 먼저 먹는것 처럼 ㅋㅋ 아까워 ㅋㅋ
    원문보기

    트위터 jang675 -재밌어서 가져옴 -ㅋㅋㅋ

  • 3. 노을
    '11.10.24 10:39 PM (123.213.xxx.154)

    아...고2인 아들넘. 야자하고 돌아오는 피곤에 쩐 넘을 불러다
    꼼수 틀어 같이 듣는 불량엄마 여기 있습니다. ㅠㅠ

  • 4. ...
    '11.10.24 10:42 PM (119.69.xxx.80)

    초코파이 마쉬멜로 분리해둔 건 저만 특별히 추접해서 그랬던건 아니였군요 ㅋㅋㅋ
    우리 애들 얼릉 키워서 같이 듣고 싶다...우리 애들 7세, 9세

  • ㅋㅋ
    '11.10.24 10:48 PM (180.66.xxx.84)

    우리집애 꼬맹이때
    초코파이 저렇게 먹는거보고 너무 웃겨 산도(크라운 동그란샌드과자)를 사다줬더니
    양쪽과자를 정성껏 돌려 분리한후 안쪽의 크림을 긁어 먹고 나중에 과자를 먹는 모습에
    기절하는줄 알았슴돠 제가 어릴때 그랬거든요. 저 추접했나요?

  • 5. 제법
    '11.10.24 10:53 PM (175.200.xxx.146) - 삭제된댓글

    많이 듣는 것 같더군요(고등학생)
    저희 애 말로는 친구들이 많이 듣고 있다고.. 자긴 그냥 모른척한다고..하더군요.

    정봉주 의원 사진 검색해서 보여줬더니 어찌나 놀래는지요. 상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ㅎㅎ

  • 6. 걔네들도 스트레스 받아요
    '11.10.24 11:52 PM (14.45.xxx.153)

    김어준이 그랬잖아요, 대부분의 스트레스 근원은 정치다!
    고등학생 금방 대학생 되고,
    그럼 나꼼수 "반값 등록금"편이 자기 문제가 되거든요.
    똑똑한 학생들은 벌써 들을 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51 왜이렇게 가슴이 간지럽나요??? 4 임신중 2011/12/27 1,809
51950 나는꼼수다(나꼼수),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김미화의 나는꼽사리다.. 2 팝케스트 2011/12/27 4,026
51949 자녀들 피임교육 어떻게 시키세요? 6 해피트리 2011/12/27 2,205
51948 하얏트 좌파, 봉도사님 31 하얏트가좋아.. 2011/12/27 3,926
51947 김정은 표정이 정말 슬퍼보이긴 하네요. 28 량스 2011/12/27 5,409
51946 아기가 태어난지 오늘로써 160일인데 아직 못 기어요... 10 아웅 2011/12/27 4,979
51945 홍준표 "정봉주ㆍ박근혜 BBK 발언은 다른 문제 13 세우실 2011/12/27 1,570
51944 아빠가 아들 고추 만지나요? 18 .. 2011/12/27 8,009
51943 얼굴이 완전 다 뒤집어졌어요. 11 우울해요 2011/12/27 3,565
51942 스마트폰 처음 써보려합니다. 갤럭시S2, 아이폰, 기타 폰 어느.. 4 >> 2011/12/27 1,513
51941 결혼한지 십여년...우리부부의 대화 33 이런저런 2011/12/27 13,210
51940 시어머니께 서운하네요... 8 넋두리랍니다.. 2011/12/27 2,608
51939 아이 아니어도 사는 방법 7 슬프네요 2011/12/27 1,556
51938 전자주민증, 0.1% 영구히 돈버는 빨대 꽂는 것 3 야합OUT 2011/12/27 1,126
51937 대전 장애여중생 성폭행 16명 '보호관찰' 명령 5 sooge 2011/12/27 845
51936 영남대 대학원 ,계명대 대학원, 대가대 대학원 유아교육과 어디가.. 3 궁금해요 2011/12/27 1,840
51935 국어능력부족은 2 국어 2011/12/27 894
51934 원인을 모름,, 5 이런 경험있.. 2011/12/27 1,757
51933 일요일 부터 온몸에 근육통이 있고 가끔 두통도 옵니다. 2 여기저기 2011/12/27 863
51932 전여옥은.... 참 못하는게 없나보네요..아..추해보여.... 8 같은여자로써.. 2011/12/27 1,753
51931 이희호, 현정은이.. 15 .. 2011/12/27 2,807
51930 결혼한지 두달된 새댁이에요.. 대출이 많은데 아기를 가져야 할까.. 14 binaa 2011/12/27 2,610
51929 요즘 초중고생 다 스맛폰 사주시나요? 12 스맛폰 2011/12/27 1,932
51928 안타까워요... 사주가 뭐길래... 41 헐 2011/12/27 15,308
51927 버터보다 생크림이 칼로리가 낮지요? 1 궁금해요 2011/12/27 5,125
< 63551 63552 63553 63554 63555 63556 63557 63558 63559 6356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