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face.co.kr/news/news_view.htm?news_idx=3600
주진우 기자가 그런거 무서워했으면 지금까지 삼성 비자금이나 BBK 터뜨리지도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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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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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들면 다 고발하는군요.
새빨간 유언비어 날조하는 것이 습관인 애들은 합당한 벌을 받게 해야,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갑니다. 저런 거짓말쟁이들때문에 사회전체가 왜곡될 수 있거든요.
저런 쓰레기들 머리속의 계산은 간단하지요. 박원순이 이기면 지덕이 크니 한몫 받을 생각이고, 나경원이 이기면, 선거도 이겼는데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불쌍한척 대범한척 그냥 없었던거로 하자고 할 계산이지요. 그래서 더욱 저런 쓰레기들은 확실하게 처벌을 해야 합니다. 물론 유언비어가 아니라면 고발을 겁낼 이유가 없고요.
저 글에 겁낸다는 말은 없었는데요. 자기에 대한 '사실'을 말해도 고발을 남발하는 미세스 나. 전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리고 남에게 쓰레기란 말 하지 마세요. 당신과 정치적 견해가 다르고 다른 사람을 지지하고 있다고 해서 쓰레기는 아닙니다. 난 당신을 계속 봐왓지만 당신이 쓰레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남에게 쓰레기 라고 말할정도의 인격이면 쓰레기 같네요. 그렇게사는거 부끄러운줄 아세요. 어른이면서. 한몫받을생각이라니 그거 님의 생각 아닙니까. 사실이 아닌 님의 짐작만으로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건 더 나쁜 습관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어른이라면 고치세요.
지들이 특기면서 핑크(자유)는 오늘도 Dog소리
/자유
너부터 선거법위반으로 잡혀가길...
58.234//
주진우는 쓰레기 맞아요.
이름 밝힌 완전 공개된 사람이자 본인인 원장의 직접 증언이 있어요. 100회 이상 진료를 받는 경우 최대 3천만원인 회원이 있다. 이름도 밝히지 않은 증인의 증언의 내용을 보면 본인이 회원이었는지 아니었는지 지얘기처럼 했다가 남얘기 처럼 했다가 하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웃기는 아줌마의 1억원 증언이 있어요. 누구의 증언이 객관적으로 믿을 만 한지는 초등학생도 알수 있어요. 더구나, 그 웃기는 아줌마의 증언과 나경원은 관계도 없어요.
나경원이 년간 회원인지, 혹은 회원이 아닌지, 어쩌다 한번 간 것인지, 몇번 온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본인인 나경원의 증언이 있어요. 년 20회 500만원에 딸과 같이 피부치료를 받았다.
추가로 이건 대단히 사적인 영역의 일이예요. 박원순처럼 법을 어겨가면 돈을 기부받고 500억이나 축재를 하고 한 불법과는 다른 것입니다.
익명에 기댄(과거 대선에서 좌파들이 흔히 써먹던 방법이고 전부 거짓말로 들어났지요), 관계도 없는(나경원의 이야기가 아니예요), 더구나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 주진우같은 쓰레기만이 위와 같은 정황에서 년간 1억원내고 억대 클리닉다니는 서민의 탈을 쓴 최고로 사치스런 사람이라는 정확한 악의적 목적의식을 갖는 기사를 써내는 거랍니다.
그런 쓰레기가 다시 정확한 악의적 목적의식을 갖고 또 익명에 기댄, 나경원 본인의 이야기도 아닌, 이번에 가족까지 끌어들여 모욕(이또한 좌파 진보들의 특기)하는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같은 것은 공적인 영역에서는 그 자격을 박탈해야할 쓰레기 맞습니다.
켕키는거 없으면 고'소'를 하라고!!!!!!!!!!!!! 무고죄로 반박할까봐 계속 꼬랑지 내리고 고'발'만 해서
또라이에 머리빈 ㅈㅇ같은 인간들이... '아... 무슨 잘못이 있으니까 고발했겠구나...'라고 생각만 하게 하고
선거 끝나면 유야무야 넘어가지 말고!!!!!!!!!!!!!!
고소하라고!!!!!!!!!!!!!!!!!!!!!
쫄지마!
마싸지1억녀!
사탕기자 고소하면 진짜 쫄고 있는거 티나는 거야!
1억 피부클리닉으로 고발 당했다던데 또 고발인가요?
오늘 나꼼수 들으니 증인도 증거도 있다고 했으니 지켜 봐야죠..
그나저나 주진우기자님 사모님도 82회원이시라는데 마음 고생은 많으시겠어요.
꼼수 4인방과 그 가족들에게 빚진 마음입니다.
주기자님 홧팅!!!
'고발'이 아니라 제발 '고소'해 달라잖아 ㅋㅋ
걸핏하면 고발이래...
똥 싼 놈이 성 내고 있네.
이 나라가 어찌 몇년 새에 이렇게 대놓고 몰상식한 세상이 되었나요?
내가 하느님이라면 저 놈들 한 곳에 몰아넣고 싹 쓸어버리고 싶어요.
근데요, 진짜로 주진우가 bbk 하고 삼성비자금 건 특종을 한 적이 있나요 ?
흑색선전 전문기자를 띄워줄려고 거짓말하는 건가요 ? 진짜인가요 ?
물어볼 필요도 없는 걸 묻는 것 같기도 하고요. 딱 흑색선전 전문 용이던데..
그런 수준이 특종을 했을리가 없어보니는데요..
혹시 관련있는 사람들 쫓아다니면서 인텨뷰나 기사 좀 딴 것가지고 뻥치는 것은 아니겠죠 ?
112.152.xxx.195
역시 곽매수 답네요.
출처도 못 밝히는 검은 돈, 여기저기 돈세탁해서 주고 뻔뻔하게 버티는 인간 답네요.
지 잘못은 반성안하고 차를 돌린 것부터 고자질 해서 트집을 잡는 군요.
11.9.28 12:41 PM (112.152.xxx.195)
좌좀선동의 대표주자 오마이가 욕을 먹어야 마땅한 상황이랍니다. 그정도 사고력도 없으세요 ?
제 목 : 빰때리고 개망신준 이정희...IP : 112.152.xxx.195
11.9.26 9:43 PM (112.152.xxx.195)
사진 관련해서, 내가 반복에서 여러번 물어본것에 대해서 거꾸로 아무도 답변을 안하던데요.
말들을 거꾸로 하고들 다니지요.
뭘 답변 안했는지 모르겠는데요 ? 다시 질문을 하면 답변을 할께요. 나도 다시 질문하지요.
하나, 박정희 사진이 교실마다 걸려있었다면, 모든 관공서(관공서에는 김영삼때까지 전부 사진이 걸려있었지요)에서 한참 학기중인 11월 3일에 사진을 제거한 이후, 각 교실에 액자가 걸려있던 자리에는 무엇이 걸렸나요 ?
1. 빈자리로 남았다. 2. 전두환 사진을 걸었다. 3. 태극기자리와 사진 자리 가운데 못을 새로 박아 태극기를 옮겨 걸었다.
길게는 10년이상 걸려있다고 주장을 하던 그 자리가 비었다면, 엄청나게 놀라운 사건이고 많은 티가 났을 텐데, 그 건 기억안나다거나, 혹은 전두환 사진이 걸렸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던데(좌파정권시절에 전두환 사진 교실에 걸린 영화 만들어서 전두환 비난하는데 써먹은 적은 있어요), 그 것에 대한 생각도 알려주세요.
객관식 1. 난 착각이 아니고, 전두환 사진은 그 사람들 착각이다. 2. 맞다 전두환 사진도 교실마다 걸려있었다.
제 목 : 박원순은 조폭과 뭐가 다를까요? IP : 112.152.xxx.195
박원순은 크게 보아 두개의 조직을 만들었지요.
참여연대와 희망제작소(아름다운가게)입니다.
과거 드라마인 야인시대를 참고해 보면 조직폭력배들도 두개의 조직을 만들지요.
쌍깔파(서방파, 양은이파)와 상가번영회입니다.
81.178 은 뭘까 ?
헛짓꺼리를 하더라도 니들 편에게 물어보고 해라 ! 풉..
ㅄ 풉 ㅋㅋㅄ 풉
나꼼수팀은 고소를 원한다잖아요.
고발이 맞아요. 지들은 어떻게든 맞먹고 싶어서 고소 운운하는 건데, 찌질거리는 찌질이들하고 맞상대할 시간이 어디있나요 ? 그렇게 다 상대하면 몸이 열이라도 안 남아나지요.
오늘도 컵라면 빨았쪄?
김밥 정도는 좀 멕여 달라고 해봐
그림의 떡이지만
요 옆에 키친토크에 가서 음식 구경 한번
해볼텨?
'풉'
10.26 이후엔 뭐혀?
/자유
고소와 고발의 차이를 모르지?
고발은 제3자가 하는거고
고소는 당사자가 하는거고...
그리고 고소는 허위사실일 경우 무고죄가 적용된다.
그래서 쟤네가 고소가 아니라 고발을 하는 거고....
이것들은 가만두면 70%국민을 고발하겠네
월급주는애들. 등뒤에 숨어서
잘한다!
언니...... [고소]로 업해주세요~~~
못하면 ㅂ ㅅ 인증 ㅋㅋㅋㅋ
주기자님 홧팅!!!
누나들도 쫄지 않아요!!
노통이 당하신 고통이
문득 떠올라....
운전하는데
눈물이 주루룩 ㅠㅠㅠㅠㅠㅠ
각오해야 할 듯.
특히, 모 판사가 있는 지역에 사시는 분들.
그럼 호주에 있는 제가 글을 쓰죠....
기소 해 보라고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주지 말고 직접 고소해용..
허겁했겠지
권력의 비호 속에서 묻혀있던...자신들의 비리가 이리
낱낱이 발가벗겨지니.....
왜 기자신분 밝히니까 전화 끊고 잠적?
본인이 고소하래자나~~~
그러나 그들은 듣지를 않죠....
주진우 기자 정말 고소고발된 것만 해도 얼마나 될까요?
82쿡님들 정말 힘모아 시사인에 꼭 광고해요.
주기자 괴롭히면 누나들이 뭉친다 !!!!
주기자까지 고발하면 이 고발녀가 고발한 건수가 총 몇건이나 되나요?
남의 말을 안 듣는다고 박후보께서 오늘 티비 토론중에도 애정어린 충고를 던지셨건만...또 이러네.
나꼼수 25회를 찬.찬.히 들어보고 고발을 하든 하지 밥먹듯이 또 고발이네.
주기자님 그레이드 올려주는군요. 봉도사님 분발해요!
용감한 참언론인상 다발로 안겨주고 싶어요. 너무 이뻐~!!
주기자 괴롭히면 누나들이 뭉친다 !!!222
오히려 고소하길 기다리고 있던데요. 충분히 각오하고 시작한 일이겠죠. 주기자 끝까지 화이팅할 겁니다!
그리고 왜 고소가 아니고 고발인가요? 또 나경원 본인이 안 하고 제 3자 빌어서 하는 건가요? 끝까지 지 손에 뭐 묻히기 싫다 이거죠? 못된것.
아주 이번 기회에 나고발녀로 이름 날리겠군요.
아이 씨 진짜!
진짜 우리 꼭 굉고해요, 경향이랑 한겨레에도요!!
저도 돈냅니다!
그래 고발해서 낱낱이 좀 파헤쳐보자
지금 눈 앞에 어른 거리는 철지난 모기 처럼
딱 한대 쳐 주고 싶다.
내 피 빠는 것들..
내 아이들의 피를 빨아 댈 것들..
고소는 허위사실일 경우 무고죄가 적용된다.
그래서 쟤네가 고소가 아니라 고발을 하는 거고2222222222222
주기자 건들면 죽는다!!!
꼴값을 떨어요
판사가 행불자랍니까?
연락두절이게?
자발적 연락 두절이겠지
뻔뻔한 것들...
으이구,,,시장 떨어지면 어찌 버틸려고,,,저리 패악이래요, 난 몰라, 우리집은 오지마 쌀 떨어졌다,
글구, 주기자 꼼수팀 건들진 마라,,,국민감정 하나로 뭉칠라,,,단단하게,
저기 자유님 알바하고 얼마 받으세요.
저도 요즘 생활이 궁핍해서 알바해야 하는데
정말 좋은 알바인거 같아요.
나름 재택근무하고 자신의 의견도 마음껏 피력하고
제발 알려주세요. 저 알바하고 싶어요.
진짜예요.
지금 김재호 판사는 고양시에 근무한데요
네티즌을 재판했던 판사랑 같이요
근데 고양시에 있는 법원을 인테넷으로 찾기가 어렵네요
아시는 분 올려주세요
그지역 사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한는데 ...
이렇게 중대한 사안에 고소를 하지않고 고발을 한다는 것은 본인의 잘못을 시인한다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고발"말고 "고소"를 하세요.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오늘까지 고발 어쩌고 하다가 내일 선거지고나면 깨갱할거예요.
이제 민심과 법의 심판을 받겠죠.
고발말고 고소하라잖아.
고소를 해!
비겁하기는...
무념무치의 것들..
고발말고 고소를 하라는데, 왜 못하고 찌질거립니까?
고발만 남발한다는건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는걸로 봐도 무방하겠네요.
누나들이 뭉친다
저도 ^^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