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경원후보의 집중력 대단합니다.
일단 목표가 정해지면 본인의 몸뿐 아니라 가족까지 산화시키는 그 집중력
목표가 정해지고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무슨 말을 하면 어떻고 누가 뭐라 하면 어떤가요?
그냥 밀어 부치는 거죠.
그녀는 경주마 마냥 옆을 가리고 앞만 보고 갑니다.
그러다가 이제 멈출수 없는 지경이 되었네요.
가열차게 달리느라 본인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다 널부러져 있는데
어떻게 수습하려는지....
경원아
이제 루비콘강은 건넜다.
더 이상 뻘짓하지 말고 수습해라.
보는 우리도 지친다.....너도 살아야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