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동건씨 활동 가열차게 하네요^^

야구광 조회수 : 10,696
작성일 : 2011-10-24 16:52:11

마이웨이 , 위험한관계 영화에 이어 김은숙 작가님의 신사의 품격에도 출연하네요

중년의 로맨스를 그릴 신사의 품격은 정말 기대됩니다

IP : 114.207.xxx.25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1.10.24 4:54 PM (59.20.xxx.248)

    잘생기긴 했는데.. 이사람나오는 영화, 드라마 재밌게 본적이 없어서...

  • 저도..
    '11.10.24 5:15 PM (211.117.xxx.45)

    22222222222

  • 2222
    '11.10.25 12:46 PM (115.143.xxx.59)

    남들은 장씨 잘생겼다고 하는데..
    저는 모르겠어요..장씨같은 스타일보다..성시경같은 밋밋한 스타일이 더 끌려요..

  • 저는..
    '11.10.25 3:12 PM (211.200.xxx.116)

    장동건 태극기..잼있게 봤고..
    마지막승부도 잼 있었고..
    장동건 좋던데..
    장동건 외모가 나이들어 떨어져 보이다니..
    저는 장동건 빛이 나던걸요 ~ㅠ
    요즈음 연예인 장동건만한 외모 가진 사람 글쎄요 임다~ㅎ

    오늘은 82 장동건인가요..

  • 2. ..
    '11.10.24 4:55 PM (221.158.xxx.231)

    원글님께 죄송하지만.. 이젠 장동건 외모도 그 이외에도 별 매력이 없어 보여요.. 외모도 나이 들어서인가 많이 떨어져 보이고.. 세월을 뭐라 할 수 없지만요..

  • 동감
    '11.10.24 4:57 PM (59.20.xxx.248)

    네 매력이 없어요.. 잘생긴것도.. 이제.. 나이도있고.... 연기도 그닥 잘하는것 같지 않고...
    그냥 다 그저그래요

  • ..
    '11.10.24 5:01 PM (221.158.xxx.231)

    아마도 현빈이나 이런 스타들에 풀 빠져서 장동건이 더 나이들어 보이나봐요..

  • 얼굴이 표주박형으로
    '11.10.25 10:26 AM (211.207.xxx.10)

    왜 변하는지 몰라요.
    살이 빠지는 건지, 보톡스인건지
    볼 때 불편해요.

    차라리 개인의 취향, 류승룡씨나 황해의 김윤석 아저씨처럼
    자연스럽게 나이들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분들이 더 좋아요.

  • 3. 야구광
    '11.10.24 4:56 PM (114.207.xxx.254)

    저는 청춘스타보다 연륜이 있는 중년연기자들의 일상의 연기를 좋아하는지라 신사의 품격은 정말 기다려지네요

  • 4. 솔직히
    '11.10.24 4:56 PM (222.107.xxx.215)

    한 때 장배우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연기가 그닥;;;안습이 아닙니까?
    외모도 나이 들면서 뭐, 그 정도 미모로 빛을 발하는
    연기 잘하는 배우도 많으니.

  • 5. ...
    '11.10.24 4:57 PM (180.53.xxx.248)

    살 조금 더찌면 보기좋을텐데...
    넘 말라보여서 요즘은 별로예요.

  • 6. 야구광
    '11.10.24 4:57 PM (114.207.xxx.254)

    물론연기잘하는 배우도 많지만 드라마출연은 12년만이라 신선하잖아요

  • '11.10.24 4:59 PM (222.107.xxx.215)

    12년 만이군요?
    어떨까 기대되기는 하네요.

  • 12년전엔
    '11.10.25 3:27 PM (182.211.xxx.55)

    뭐였나요..?

  • 7. 야구광
    '11.10.24 5:05 PM (114.207.xxx.254)

    장동건씨도 이제 외모는 한물 갔지만 중년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출연은 신선하게 다가오고 기대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람에게 얼굴만이 전부는 아니니깐요

  • '11.10.24 5:08 PM (121.134.xxx.135)

    저도 기대되네요 얼마만의 드라마 출연인지....^^

  • 8. 장동건
    '11.10.24 5:09 PM (116.37.xxx.10)

    연기도 잘 하죠
    영화들 안보셨나봅니다

    해안선이나 태풍 같은 영화들이요

  • 장동건
    '11.10.24 5:09 PM (116.37.xxx.10)

    전 얼굴은 제 취향이 아닌데
    영화에 나오는 모습은 괜찮더라고요

  • 9. ..
    '11.10.24 5:10 PM (121.160.xxx.196)

    태풍이 어느 바다에서 장동건이 보트같은거 막 타고 가는 장면 나오나요?
    그 영화보고 장동건은 완전 거품이다라고 생각하고 관심 딱 끊기더라구요.

  • 10. 이미지
    '11.10.24 5:14 PM (114.202.xxx.5)

    장가 간 후에 이미지 확 나빠져서 이제는 별루에요.

  • 11. 야구광
    '11.10.24 5:14 PM (114.207.xxx.254)

    사견이지만 신사의 품격은 시크릿가든 만큼의 반향을 불러일으킬거라고 생각되네요
    지금껏 시청자들이 잘생긴 20대 꽃미남들에 도취되어 있었는데 40대 중년들의 로맨스라니
    색다른 센세이션을 일으킬듯하네요

  • 12. ^^
    '11.10.24 5:57 PM (116.39.xxx.119)

    나이 들어가니 외모도 떨어지고 연기력은 그대로니 별 매력이 없어보여요
    고소영이랑 결혼후엔 이미지마저 별로라서....
    오랫만에 나오는 드라마이니 이슈는 되겠네요

  • 그쵸?
    '11.10.25 1:04 AM (99.226.xxx.38)

    아....고소영....이 파트너라니....이미지 완젼 실추.
    그다음부터는 솔직히(하기사 나오는 영화는 본적도 없지만), 더 관심이 안가요.

  • 13. /.
    '11.10.24 6:08 PM (211.201.xxx.212)

    야구광님 혹시 그 드라마 관계자분이세요?

    그럼 솔직하게 반응을 이야기 하자면
    장동건씨 무매력 무취연예인중 하나에요.
    연기는 요즘 황정민 한석규,하정우같이 한연기 하는분들이 워낙 많아져서 그에 비해 연기력도 딸려
    얼굴은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호감가지기는 힘든 서구형 외모라 그닥 끌린다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오늘보니 120억 빌딩사고 부부 합해서 다른 자산 제외하고 부동산만 200억이라죠?
    돈 버는건 뭐라 안하지만 실력도 없이 탑연예인 행세 그렇게 오래하고 만든 재산이라 씁쓸해요.

    차라리 강호동씨가 그재산 만들었다면 그건 노력이라고 보겠는데
    솔직히 장동건 송혜교 고소영, 이런 스타들은 정말 거품이라고 생각하고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탑스타 행세 해가면서 돈벌이정도로 생각하는 행보들만 보여서
    정말 보기 거북합니다.

    솔직히 송혜교씨 영화 장동건씨 드라마 기사 안읽으면 한줄도 모를정도로 미안하지만 관심조차 가지 않을 정도에요.

  • 정말동감!
    '11.10.25 9:24 AM (180.67.xxx.41)

    친구 이후에 대중으로 부터 멀어졌지요..친구가 굉장히 성공함으로 인해 장동건이라는 배우에게
    과도한 거품이 생기기 시작했고 대중은 이제야 그것이 마케팅이 만들어낸 거품이었다는걸 알게 됐어요..
    대중의 인기로 밥먹고 사는 사람이 별 작품성도 없는 대작들만 찍고..쉽게 접할수 있는 프로그램엔
    몆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그러다가 한번 나와주면 대중은..아니..언론들은 열광했죠..이젠 속고 싶지도
    놀아나고 싶지도 않네요..광고에 나올때마다..대체..저사람은 뭐 한게 있다고 저렇고 많은 고액의 돈을 받고
    저기에 나오는 걸까..싶어요..저..한때 장동건이라는 배우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팬이었습니다만..
    이런 사람의 심리를 가지고 인기로만 먹고 살려는 사람 같아서..이젠 실망을 넘어서 짜증이 납니다..
    배우가 신비롭기만 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지...배우라면 연기를 해야지요..제대로 된 영화로..또는 드라마로..
    대중들이 주는 사랑에 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딴따라가 아닌 정말 배우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남고 싶다면..정신 차리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비쥬얼에만
    '11.10.25 10:29 AM (211.207.xxx.10)

    혹하는 우리가 그 재산 만들어 줬겠죠.
    그게 거의 광고수입이잖아요.

    하정우 황정민..........이 사람들은 진짜 배우지요.

  • 비주얼 얘기가 나와서
    '11.10.25 10:32 AM (147.46.xxx.47)

    트롬 cf마지막에 박수치는 장면...
    왜 눈이 너구리같죠?다크서클땜에 그럴까요?

  • 14. 저도 별로
    '11.10.24 6:18 PM (116.125.xxx.87)

    장동건 저도 별로에요. 고소영하고 이미지 엮이니깐 싫어요.
    윗님 말대로 도대체 한게 뭐가 있다고 돈을 저렇게 쓸어 담을까 생각하면 박탈감까지 느껴요.
    원글님이 레알 관계자라면 다른 사람 꼭 찾아주세요.
    솔직히 드라마 자체는 기대가 되는데 저거 끝나고 저 부부 cf 찍는다 생각하면 왜 이리 배가 아플까..

  • 15. ㄳㄱ
    '11.10.24 7:08 PM (122.34.xxx.15)

    언제부턴가 장동건은 대중들이 선호하는 연옌이 아니라 연예인 관계자,기자,cf광고주가 선호하는 연옌이 된 듯 하더군요. 그래서 호감이 안가요. 그들이 백날 칭찬하고 그래도 대중은 아니거든요. 비슷하게 가야되는 데 그쪽만 갑자기 국민배우급으로 대우를 해주니까 웃기기도 하고 왜저러나 싶기도 하고.. 얼마나 그 쪽 관리를 잘하면 저정도일까 싶고..장동건이 대단한 인맥이구나 싶긴하더군요

  • 그러게요
    '11.10.25 10:31 AM (211.207.xxx.10)

    대중들이 선호하는 연옌이 아니라 연예인 관계자,기자,cf광고주가 선호하는 연옌이 된 듯 하더군요.2222222222
    우리.........취향을 좀 알아달란 말이야.

  • ㄳ ㄱ님 말에 동감
    '11.10.25 2:32 PM (220.117.xxx.78)

    대중들이 선호하는 연옌이 아니라 연예인 관계자,기자,cf광고주가 선호하는 연옌이 된 듯 하더군요.33333333333333

  • 16. 장동건 거품왕
    '11.10.24 7:21 PM (122.37.xxx.211)

    대작 위주의 영화에 주욱 나오는데 연기력 별로에다 이미지메이킹의 제왕이란 생각 밖에 안들어요..
    이 분이 의외로 인맥관리 같은데 저력이 있나 짐작합니다..
    요즘엔 본인 부부 뿐만 아니라 소속사 연예인들이 광고계를 주름 잡더군요..연기력과 별개로..
    현빈이 대박 터트린후 티비연기로 돌아서나요?김은숙 작가로니 트랜디드라마로는 최상일거 같아요..
    히트작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군요..솔직히 그렇다면 배 많이 아플거 같아요..
    브란젤리나 택도 없어요..그들은 연기가 우선이거든요..

  • 17. ..
    '11.10.24 9:02 PM (124.63.xxx.34)

    신사의 품격이라........왠지 일본 드라마 제목같네요^^;;

  • ...
    '11.10.25 10:10 AM (220.72.xxx.167)

    그죠, '파견의 품격' 베꼈구나 싶었어요.

  • 그러게요..
    '11.10.25 4:44 PM (59.5.xxx.71)

    파견의 품격..

  • 18. 장동건...
    '11.10.25 9:11 AM (147.46.xxx.47)

    고소영은 드라마 복귀 실패했는데..장동건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장동건은 별로지만,상대 배우에 따라 볼지 안볼지 결정할거같아요.

    아무리 김은숙 작가라도 장동건 만으로는 별로 끌리지않네요.

  • 이상하게
    '11.10.25 10:47 AM (142.68.xxx.241)

    장동건도 그렇지만 고소영이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도 한번도 재밌게 본적이없네요...
    보다가 그만둔게 다인거 같아요...

  • '11.10.25 12:45 PM (115.143.xxx.59)

    그러게요..동감이네요

  • 19. 이제별로죠
    '11.10.25 9:18 AM (121.173.xxx.209) - 삭제된댓글

    그야말로 연기로 밥벌어먹고 사는 직업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 ....
    '11.10.25 9:29 AM (180.67.xxx.41)

    연기도 하지 않고 거저 먹고 사는 사람이죠..오랜전에 대박난 작품 하나로 로또맞은 사람..

  • 20. 무관심
    '11.10.25 9:51 AM (218.153.xxx.176)

    고씨랑 결혼이후에 관심뚝 끊었어요 비호감으로 변하기도 했구요
    제주변에서도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 21. 정말
    '11.10.25 9:57 AM (116.33.xxx.31)

    너무나도 과~~~~~~~~~~~``하게 과대 포장된 배우가 장동건 이란 생각

    부부가 명품을 즐기는거 외엔 뭐 하는것도 없는것 같고

    무슨생각으로 사는건지 알수없는 부부...

  • 22. 126억 빌딩
    '11.10.25 10:25 AM (59.6.xxx.65)

    이태원에 126억짜리 고급빌딩 샀는데 대출 48억 냈다고 하죠

    그래도 월세 매달 공짜로 얻는 수익도 장난 아닐테고 그 빌딩 원래 샀던 주인 가격보다 지금 약 40억이
    더 올라 시세차익 한탕에 장난 아니게 얻었는대 장동건 이제 몸 몇번 더 움직여주면 대출 그거야 또 껌처럼 갚겠죠

    진짜 돈이 돈을 부른다고 너무 거품 쎈 연옌들 솔직히 백억대 가치 수십억 가치 이런거 절대 없다고봐요

  • 이말에 공감!!
    '11.10.25 10:29 AM (147.46.xxx.47)

    돈이 돈을 부른다...어떻게 사람이 배경이 안보일수 있었겠어요.부익부 빈익빈...의 종결인듯
    고소영과 결혼이 결코 순수하게 보여지지않네요.그래서 언플은 계속되지만 대중들의 맘은 떠난듯...

  • 23. 진짜
    '11.10.25 10:30 AM (219.240.xxx.79)

    권땅우씨랑 장똥건씨는 결혼으로 너무 말아먹으신 안타까운 두 훈남...-_-

  • 24. 신사의 품격 ㅋㅋ
    '11.10.25 11:01 AM (121.150.xxx.237)

    무슨 만화 제목 같네요

    아무튼 장동건의 눈빛
    전 별루에요

  • 25. ...
    '11.10.25 11:37 AM (112.151.xxx.58)

    실제로 장동건 봤어요. 눈만크고 속빈강정처럼 생겼드만....
    신사의 품격은 무쉰.

  • 26. 별로
    '11.10.25 12:43 PM (115.143.xxx.59)

    제 취향이 장동건 같은스타일 별로라해서인지..
    영화드라마.//제대로 본적이 없네요.//장동건 출연작은..
    그다지 끌림이 없는스타일인듯..
    그리고..남자가 저리 눈큰거 정말 별로...눈큰 송아지같다는..

  • 27. 제 취향상
    '11.10.25 12:58 PM (210.111.xxx.19)

    장동건은 너무 부담스럽고 느끼하게 생겨서 싫어요.
    도대체 저게 뭘 잘 생겼다고 하는건지...ㅉㅉㅉㅉ
    우리집 서방이 훨 낫네요!!!!

  • 28. 언플귀재
    '11.10.25 1:14 PM (211.104.xxx.114)

    한때 참 호감이었던 배우였는데...
    영화 친구로 정점찍고 그 뒤론 연기력이 오히려 퇴보한 걸로 보여요.
    발전하는게 없는데 이름값 하나로 광고료만 챙기는게 그닥 좋아 보이지만은 않구요.
    기획사 차리고부터 뭔가 많이 변한듯한 모습...
    언젠가부터 눈에띄게 언플이 지나치다 싶은 연예인들이 있어서 알고보니 사장이 장동건ㅋ
    이미지 메이킹만으로도 돈이 되는 걸 아는 사람이라 그런지
    소속 연예인들의 언플도 자신과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어가고 있죠.

  • 29. ..
    '11.10.25 1:22 PM (211.224.xxx.216)

    지금의 현빈처럼 장동건..뭔가 내향적이면서 아주 착하고 반듯할것 같아 좋아했는데 고소영이랑 결혼후 완전 이미지 배렸어요. 이젠 더이상 그 이미지메이킹의 약발이 먹히질 않아요. 끼리끼리 만났구나 싶구 재랑 같은애면..음 알만하다..관심밖 됬어요. 대중은 너무나 순진한거 같아요. 지금 잘나가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겠죠? 다 이미지메이킹의 결과물.
    이분 여자 이영애인듯해요

  • 30. ..
    '11.10.25 1:23 PM (211.224.xxx.216)

    남자 이영애

  • 31. 저는
    '11.10.25 2:05 PM (112.158.xxx.29)

    장동건씨에게 나쁜 감정은 없어요

    근데 영화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고, 특히 전쟁영화 그중에 2차대전 전쟁영화물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번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 기획의도부터 실망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퀄리티의 2차대전물이 나오나 초반엔 진짜 기대 많이 했지만

    일본 자본이 대거 투입되어서 2차대전중의 일본군과 한국인의 우정을 그리다니..

    미친거 아닌가요? 일본 스스로 자기네가 피해자인척 매번 코스프레 필름을 만들더니

    이젠 헐리웃에도 대거 자본 투입 일본군의 인간미를 햟아주는 대작들을 만들어 내더이다..

    근데 한국에서 까지? 그것도 강제규가?????? 미쳤다고 봅니다. 아주 미쳤어요

  • 32. ..
    '11.10.25 3:21 PM (122.153.xxx.67)

    헐리우드가서 망하고.. 드라마로 다시 재기 노리나 본데..

    그 연기력으로 힘들것 같아요.

    왠만한 여자주인공도 장동건한테 묻힐게 싫어서 섣불리 할 사람도 없을것 같은데..

  • 33. ..
    '11.10.25 3:37 PM (125.152.xxx.14)

    저도 장동건에겐 나쁜 감정 없지만...별로.....호감이 안 가요.ㅎㅎㅎ

  • 34. ..
    '11.10.25 4:50 PM (221.158.xxx.231)

    어디선가 읽은 댓글인데 장동건은 자기만을 위해서.. 그래도 배용준은 자기이익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좀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장동건 보다는 배용준이 훨 나아 보여요..

  • 35. ..
    '11.10.27 1:37 AM (116.40.xxx.200)

    장동건은 그저 씨에프에서만 보고 싶은 얼굴.
    연기력 그닥.
    더구나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보고 싶지 않은 얼굴.

    이젠 아이나 키우면서 간간이 씨엪이나 찍고 조용히 사시면 좋을 듯.

    사실 지금은 연기력 탄탄한 배우들 너무 많구요.
    영화는...무리데스!

    마이웨이도...
    명맥만 한중일 합작 영화이지
    자본도 거의 중, 일 쪽이어서...
    저는 감독님이 걱정될 정도..예요.

    영화 관계자이신가본데
    저희 회원들은 낚시 글에 대한 촉이 엄청 강해서요.

    이런 식의 밑도 끝도 없는 찬양론 사양합니다.
    오히려 거부감만 들고요.

    조심스럽게..
    제작비도 못 건지도 망한다는데
    백원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90 키로거가 검출되었다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급해여 2011/10/25 2,337
27789 엄마가 세살짜리 아들 하는 9피스 퍼즐을 못맞추세요. 6 걱정 2011/10/25 2,766
27788 영국수돗물의 브리타정수기로 걸러도 남는 석회질..생수을 사마시는.. 5 .. 2011/10/25 6,091
27787 제 생일입니다. 미역국도 선물도 없지만 저는 또 한해 잘 살았습.. 19 내게 축하 2011/10/25 2,575
27786 무릎팍 도사 안철수편 3 비트 2011/10/25 2,732
27785 헉, 지난 자유게시판 보기 생긴 거 아셨어요. 10 나거티브 2011/10/25 3,063
27784 중2 참관 수업 이야기 썼던 사람입니다. 89 걱정 2011/10/25 9,802
27783 수련회 가서 무섭다고 전화한 아이... 4 엄마되기힘들.. 2011/10/25 2,508
27782 지금sbs 나이트라인 남자 앵커... 3 참나 2011/10/25 2,453
27781 이 아이 영재라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6 ^^; 2011/10/25 3,149
27780 이런 문자 받아본 적 있으세요? 4 이게뭘까 2011/10/25 2,163
27779 듣고 싶어요 5 나꼼수 2011/10/25 1,701
27778 그래도 이곳은 아직은살만한 분이 많다는생각이 드네요 25 염세주의자 2011/10/25 3,343
27777 초등 고학년 영어학원이 저녁반이라니요.. 7 애들이불쌍 2011/10/25 2,593
27776 나의 너무나도한심한 일과-여러분 너무 저 외롭네요 13 내 일과 2011/10/25 3,638
27775 휴롬으로 마늘다지기 될까요? 3 마늘 2011/10/25 4,507
27774 바람막이란 뭔가요? 1 으음 2011/10/25 1,954
27773 와키앤타키 털부츠 신어보신분? 바닥에도 털이 있나요? 1 두아이맘 2011/10/25 1,391
27772 노인 병원 찾으시는분 있나요? 2 민선맘. 2011/10/25 1,703
27771 나꼼수에 나온 거짓말송 음원/벨소리 받아가세요~ 2 안돼요거짓말.. 2011/10/25 2,259
27770 what was he on about? 을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2 .. 2011/10/25 1,851
27769 학생이 우리집에 와서 A4 용지를 매일 가져 갑니다. 62 과외샘 2011/10/25 12,715
27768 천일의 약속...궁금한 점 궁금 2011/10/25 2,457
27767 톡톡한 레깅스 파는 곳 좀 추천해주세요~ 2 ... 2011/10/25 1,973
27766 이제야 많이 알게 되었네요,, 나꼼수 3 나아꼼수 2011/10/25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