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이 자기가 약자라는데요...
1. ㅡㅡ
'11.10.24 3:44 PM (203.249.xxx.25)다윗에게 명예훼손 고발당할지도.........;;;;;;;;;
2. 이런
'11.10.24 3:44 PM (211.207.xxx.10)미틴. 뒷목아
3. 그런데
'11.10.24 3:45 PM (121.223.xxx.212)저것들은 선거를 잘 아는거예요.
일단 선거는 감성적입니다.
이성적일것 같지만 감성적입니다.
부동표를 위해 쑈는 기본이죠ㅇ이런말
'11.10.24 3:55 PM (221.150.xxx.241)이런말좀하지마세요
야권후보한테는 이미지정치한다, 이래서 진보는 비현실적이고 논리없으니 감성에 호소한다고 공격하는 레퍼토리뻔히 알면서
아무리 그래도 나경원쪽이 저런다고 선거판을 안다, 이런 말 힘빠져요.4. 전화왔어요
'11.10.24 3:47 PM (119.193.xxx.148)오늘 되는일도 없는데 어떻게 전화번홀 그것도 핸펀 번호로 전화왔단ㄴ게.너무 기분 나빠요.
알았냐니까 **구 선거인 명부에 있다네요.
이런거 막 가져닥가 전화돌려도 괜찮은건가요?5. 나도 여잔데
'11.10.24 3:48 PM (183.100.xxx.68)나포주가 여자 망신 다 시켜요. 당당하지 못하고 질질 울고... 표나 구걸하고
짜증나요. 여성성을 무기로 얍삽하게 더티하게 플레이하는 지저분한 여자, 여자망신 다 시키는 여자.6. 전화왔어요
'11.10.24 3:48 PM (119.193.xxx.148)오타 작렬 ㅜ.ㅜ
7. 걱정이예요
'11.10.24 3:51 PM (119.193.xxx.148)하도 신문 방송에서 나띄우고 박죽이기를 해서인지 박지지하던 분이 나 싫지만.ㅂ박도 좋아보이질 않는다네요
ㅜ.ㅜ나거티브
'11.10.24 4:22 PM (118.46.xxx.91)50년대 선거 구호가 '못참겠다 갈아보자' VS '갈아봤자 별거없다'
정치혐오 부추겨서 콘크리트 지지층 표만 쏙 빼먹는 게 한나라당 계열의 전통있는 선거 수법이라는 분석 보고 동감했어요.
언론이요?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8. .....
'11.10.24 3:53 PM (203.249.xxx.25)오늘 안철수교수님 지지선언했으니 그런 분들도 조금 마음 돌렸으면 바래봅니다.
조금이라도 깊이 생각을 하고 살펴보면 답이 보일텐데...안타깝네요.9. 웃기는 약자.
'11.10.24 4:10 PM (125.176.xxx.188)저번 티비토론에 나와서도 아이를 키우는 여자의입장으로 약자에 입장을 안다나 뭐라나
하던데....
피부관리 일억주고 하는 약자는 본적이없어선지. 헛웃음만..10. 미치겠씀
'11.10.24 4:32 PM (112.184.xxx.22)낯짝에다 매년 몇억씩이 처바르는 년이 약자면 여기 82에 오는 언니들은 뭐냐?
82언니들은 혹시 달마다 1억씩 세숫대야에 바르고들 사는거얌?
살다보니 별 시답잖은 년이 약자 타령 하고 자빠지는 꼴도 보여주고,,,, 에혀~ 날짜가 왜 이리 더디가니!11. 쟈크라깡
'11.10.24 5:17 PM (121.129.xxx.207)니가 약자면 나는 뭐가 되니.
생각 좀 하고 살자.
아 10받어, 다시 태어 나던지 해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