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쩜 저럴까요?
1. 실실쪼개기
'11.10.24 11:58 AM (112.154.xxx.233)상대방 하수로 보기.... 역겹네요.
2. ...
'11.10.24 11:58 AM (203.249.xxx.25)어제까지는 성격장애자라고 생각했는데
이쯤 되면
그냥 바보인것같아요.3. ....
'11.10.24 11:58 AM (220.77.xxx.34)지지하는 머슴들 믿고 저러는거여요.
자발적 머슴들,많아요.4. ..
'11.10.24 12:00 PM (175.112.xxx.170)자기는 정책선거하고 싶었답니다...푸..하하
남의 말 좀 들어라..박후보님 말씀 넘 속시원해요.5. 저는...
'11.10.24 12:00 PM (182.215.xxx.151)토론 중에 피식피식 웃어대는 모습이 너무 싫어요. 토론의 기본예의도 없는 사람이 무슨 토론을 하자고 박후보측에 제의를 했다는 건지...
계속 하는 이야기가 박후보가 번에 토론회 때 했던 대답가지고 꼬투리만 잡고...대답시간은 주지도 않고 지말만 하고...
우리 동네에 제발 한 번 왔으면 좋겠어요.
한 번 물어보고 싶어요.
토론의 기본이 뭔지...6. 패랭이꽃
'11.10.24 12:00 PM (186.157.xxx.120)사람들 보는 눈은 다 같아요. 나경원의 그 모습을 보고 미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거에요.
..
'11.10.24 12:01 PM (175.112.xxx.170)다 필요없고 깔끔하게 그냥~ 미쳤다22222222222
7. ..
'11.10.24 12:02 PM (122.40.xxx.14)상대를 존중하는걸 찾아볼수가 없어요.
얼마나 오만함과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지 이쁜 얼굴임에도
사람이 꼴보기가 싫어지네요.8. 일억녀의 토론수준
'11.10.24 12:02 PM (125.152.xxx.192)박선생 : 위염이 심한 a 환자에게 어떤약을 처방하시겠습니까?
나선생 : ㅋㅋ아~ 위염 환자는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우리 옆집 아저씨도 평소에 술을 많이 드셔서
위염이 심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매우 안타깝게생각합니다. 저는 소주보다 맥주를 좋아하는데..블라블라 블라블라
그래서 매우 좋은 약을 처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선생 : 아니 그러니까 어떤약을...
일억녀나 여기 비데알바나 똑같음.....
'11.10.24 12:04 PM (220.77.xxx.34)ㅋㅋㅋㅋ
9. 인간에
'11.10.24 12:02 PM (211.246.xxx.42)대한 기본 매너가 없는 인간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10. 까망이
'11.10.24 12:02 PM (58.231.xxx.62)상대 후보 말하는데 듣지 않고 자기 자료만 부시럭 대는것도 꼴뵈기 싫던데요.
11. 10월엔10번
'11.10.24 12:03 PM (218.209.xxx.100)지말만 뻔지르르...
남의말은 듣지도 않고 묵살..
그런 나경원이 국민의말.시민의 얘기에 귀 기울여 줄지 의문입니다..12. 정말이지
'11.10.24 12:04 PM (175.119.xxx.250)"시장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서
마시던 커피 토할 뻔 했어요.
도대에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개념이 있는 사람인지...
자기가 지금 시장의 덕목을 입에 담을 자격이 있는지... 진정 묻고 싶습니다..13. ...
'11.10.24 12:07 PM (118.222.xxx.175)많이 불안한가보네요
평상심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억지로라도 평온을 유지할수 없는
불안한 심리가 어쩔수 없이 표현되고 있는것 아닐까요??
이길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되나보네요14. 꿀굴
'11.10.24 1:31 PM (221.142.xxx.56)비위가상해서 나억원을 못보겠더군요
토론을 해야지 무슨 야비한 모습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니원..
어휴...정말 대조되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