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자의 아픔을 느꼈다네요.
가식나경원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1-10-24 11:13:40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보는데나경원이 그럽니다.본인은 모든 걸 누리고 행복한 생활을 했지만아이 때문에약자의 아픔을 느꼈다.....1억 스킨케어하는 후보가어떻게 서민의 삶을 돌볼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을 제기하는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어찌 생각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이아깝군요.
IP : 211.246.xxx.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이
'11.10.24 11:14 AM (211.246.xxx.80)아이패드라 줄바꿈 안되네요.
내 글에 자유, 풉, 핑크는 댓글달지 마라.나억원
'11.10.24 11:16 AM (112.154.xxx.233)뻔뻔해서 못 보겟어요. 으이구
2. 지금
'11.10.24 11:17 AM (211.246.xxx.195)티비에 나오는데요 피부에 파리가 앉으면 미끄러지겠네요
3. 원글이
'11.10.24 11:18 AM (211.246.xxx.80)나경원이 말하는 약자는
약아빠진 자의 줄임말인가봐요.4. 느꼈겠죠.
'11.10.24 11:20 AM (211.215.xxx.101)제가 아토피 아이 엄마라서 아는데 느끼긴 느꼈을 거예요.
약자를 위해 국회의원이 해야할 일이 정말 많아요.
근데 그걸 느낀 사람이 그쪽으로 아무 일도 안하는 건 알아도 안하는 거니까 더 나쁘다고 생각돼서 더 미워요.
지금까지도 안해온 일 새삼스럽게 할 리도 없고...5. 지금 보고 있는데
'11.10.24 11:20 AM (125.181.xxx.4)한대 쥐어 박고 싶어요.
6. .....
'11.10.24 11:20 AM (59.26.xxx.240) - 삭제된댓글트위터 들어가보고 시민곁으로 들어가기위해 마티즈를 타고 유세한다는거 보고 진짜..낯짝 두꺼움을 새삼 느꼈어요. 사과나 한박스 보내줄까봐요 지가 저지른일에 사과한마디 할 줄 모르는 나일억에게...
7. 마티즈ㅇ
'11.10.24 11:24 AM (211.246.xxx.195)유지비가 5800만원!!!!!
8. 닥치고투표
'11.10.24 11:33 AM (118.38.xxx.44)겨우 이제야 느꼈나보죠. 그럼 앞으로 그 20년은 약자를 위해 살아보고
20년후에 서울시장선거 다시 나오라고 하죠.
그때 다시 평가해 줄테니.
지금은 이미 20여년 전에 이미 약자의 아픔을 느끼고,
20년넘게 함께 해온 후보에게 서울시장을 맡기겠습니다.9. 너무 뻔뻔해서
'11.10.24 3:08 PM (125.177.xxx.193)제가 소름이 다 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927 | 디카 현상 어디서 하나요? 1 | ... | 2011/12/13 | 662 |
46926 | 가격 메이커 상관없이 물광피부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9 | 물광피부 파.. | 2011/12/13 | 4,403 |
46925 | 로봇청소기는 어떤게 좋을까요? 1 | 로봇청소기 | 2011/12/13 | 821 |
46924 | 전에.. 정기예금이 정기적금보다 이율이 좋다고 한 글.. 2 | 재테크 | 2011/12/13 | 1,548 |
46923 | Lynn이랑 지고트 중에 어떤 브랜드가 나은가요? 3 | 브랜드 | 2011/12/13 | 2,244 |
46922 | "박근혜, 대선 출마 못할 수도 있다" 16 | ^^별 | 2011/12/13 | 2,473 |
46921 | 예비 중1(초6) 영어 수학 뺀 나머지 과목 4 | jja | 2011/12/13 | 1,184 |
46920 | 아이스크림값너무 비싸네요.... 3 | .... | 2011/12/13 | 1,153 |
46919 | 정정합니다..사과드립니다.. 1 | .. | 2011/12/13 | 1,070 |
46918 | LED 스탠드 추천 부탁드려요^^ 1 | 알려주세요 | 2011/12/13 | 1,024 |
46917 | 검사결과 나오기전 배란일, 임신.. | 미룰까요? | 2011/12/13 | 626 |
46916 | 식탁 옆 벽을 가리고 싶어요 2 | 인테리어꽝 | 2011/12/13 | 977 |
46915 | 우리도 못사는 샤넬, 북한에 왜 입점했을까요;; 5 | sukrat.. | 2011/12/13 | 2,631 |
46914 | 쑥뜸기 사서 뜸 뜨면 좀 효과 있나요?? 2 | 궁금 | 2011/12/13 | 1,875 |
46913 | 배려가 필요한 요즘! | evilka.. | 2011/12/13 | 485 |
46912 | 제 택배물품을 분실했는데,처리방법이 참... | 택배회사 | 2011/12/13 | 724 |
46911 | 나꼼수 뒷담화 책 유쾌한가요?? 2 | 이겨울 | 2011/12/13 | 992 |
46910 | 부모님께서 받은 보이스피싱 1 | 조심!! | 2011/12/13 | 989 |
46909 | 김제동씨 홍대에서 토크콘서트3 쇼케이중이에요 1 | 반지 | 2011/12/13 | 593 |
46908 | 안철수가 인물은 인물이네요. | 라임 | 2011/12/13 | 1,378 |
46907 | 1주일 같이 생활한 유기견을 다시 보내줬어요... 12 | 유기견이야기.. | 2011/12/13 | 2,275 |
46906 | 갈수록 엉덩이랑 허벅지가 빈약해져요..점점 ㅠㅠ 12 | 43세 | 2011/12/13 | 3,655 |
46905 | 데오도란트 추천해주세요.. 3 | 데오도란트 | 2011/12/13 | 1,092 |
46904 | 알파카 코트 말이예요.... | 궁금 | 2011/12/13 | 848 |
46903 | 멸치볶음하는 팬은 어떤 걸 쓰시나요?????????? 1 | rrr | 2011/12/13 | 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