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자의 아픔을 느꼈다네요.

가식나경원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11-10-24 11:13:40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보는데나경원이 그럽니다.본인은 모든 걸 누리고 행복한 생활을 했지만아이 때문에약자의 아픔을 느꼈다.....1억 스킨케어하는 후보가어떻게 서민의 삶을 돌볼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을 제기하는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어찌 생각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이아깝군요.
IP : 211.246.xxx.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1.10.24 11:14 AM (211.246.xxx.80)

    아이패드라 줄바꿈 안되네요.

    내 글에 자유, 풉, 핑크는 댓글달지 마라.

  • 나억원
    '11.10.24 11:16 AM (112.154.xxx.233)

    뻔뻔해서 못 보겟어요. 으이구

  • 2. 지금
    '11.10.24 11:17 AM (211.246.xxx.195)

    티비에 나오는데요 피부에 파리가 앉으면 미끄러지겠네요

  • 3. 원글이
    '11.10.24 11:18 AM (211.246.xxx.80)

    나경원이 말하는 약자는

    약아빠진 자의 줄임말인가봐요.

  • 4. 느꼈겠죠.
    '11.10.24 11:20 AM (211.215.xxx.101)

    제가 아토피 아이 엄마라서 아는데 느끼긴 느꼈을 거예요.
    약자를 위해 국회의원이 해야할 일이 정말 많아요.
    근데 그걸 느낀 사람이 그쪽으로 아무 일도 안하는 건 알아도 안하는 거니까 더 나쁘다고 생각돼서 더 미워요.
    지금까지도 안해온 일 새삼스럽게 할 리도 없고...

  • 5. 지금 보고 있는데
    '11.10.24 11:20 AM (125.181.xxx.4)

    한대 쥐어 박고 싶어요.

  • 6. .....
    '11.10.24 11:20 AM (59.26.xxx.240) - 삭제된댓글

    트위터 들어가보고 시민곁으로 들어가기위해 마티즈를 타고 유세한다는거 보고 진짜..낯짝 두꺼움을 새삼 느꼈어요. 사과나 한박스 보내줄까봐요 지가 저지른일에 사과한마디 할 줄 모르는 나일억에게...

  • 7. 마티즈ㅇ
    '11.10.24 11:24 AM (211.246.xxx.195)

    유지비가 5800만원!!!!!

  • 8. 닥치고투표
    '11.10.24 11:33 AM (118.38.xxx.44)

    겨우 이제야 느꼈나보죠. 그럼 앞으로 그 20년은 약자를 위해 살아보고
    20년후에 서울시장선거 다시 나오라고 하죠.
    그때 다시 평가해 줄테니.

    지금은 이미 20여년 전에 이미 약자의 아픔을 느끼고,
    20년넘게 함께 해온 후보에게 서울시장을 맡기겠습니다.

  • 9. 너무 뻔뻔해서
    '11.10.24 3:08 PM (125.177.xxx.193)

    제가 소름이 다 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975 이정희 대표님 잃어버린 신발 11 이 추운날에.. 2011/11/26 3,003
40974 정말!! 많이오셨더군요 17 우노 2011/11/26 6,536
40973 부탁이 있습니다. 2 슬픈 날! 2011/11/26 1,213
40972 집회참가시 주의하셔야할 점!!! 13 토끼몰이 2011/11/26 2,960
40971 fta와 자식.. 6 세상 2011/11/26 1,684
40970 을지로 따라 동대문 쪽으로 행진하는 건가요? 오하나야상 2011/11/26 678
40969 잡혀가시는 애기엄마 보세요!!!!! 4 애기엄마 2011/11/26 7,622
40968 오늘 전화하신 분들 효과가 큰 거 같습니다. 12 참맛 2011/11/26 3,154
40967 아까 ytn 전화했다가 열받기도하고, 기분 더러워서 눈물만 나네.. 18 ........ 2011/11/26 2,679
40966 미리예상해보는 조중동 1면 헤드라인!!!! 7 d 2011/11/26 1,908
40965 ↓↓↓↓↓고려연방제 어쩌고 글 패스하세요 1 미친알바 2011/11/26 425
40964 지금 연행되신 애기 엄마. 제 전화번호 남겨요. 24 나거티브 2011/11/26 5,678
40963 허 참... 종로경찰서장, 아까 그게 단순한게 아니었군요? 14 참맛 2011/11/26 2,369
40962 그 분 댁에 가서 아이라도 봐주기 하면 안될까요..ㅠ.ㅠ 4 급제안내지는.. 2011/11/26 1,832
40961 '고려연방제' 전도사 김선동과 북한 조선중앙통신 1 !!! 2011/11/26 1,811
40960 그냥 웃음이 나와서 ... 1 시국이 시국.. 2011/11/26 799
40959 이거 오늘 잡히신 분들은 어지간하면 48시간내에 풀려나게 된답니.. 11 참맛 2011/11/26 1,691
40958 주의 - 경찰들이 종로방향에서 시민들을 밀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2 참맛 2011/11/26 875
40957 피디라고 하십니다. 2 MBC 2011/11/26 1,893
40956 빵을 만들고 싶은데.... 10 2011/11/26 1,765
40955 성북 경찰서( 02-920-1461) 아직 도착 안했답니다... 10 광화문 2011/11/26 1,562
40954 아..손가락부대..화이팅입니다..경찰서에 전화했는데요 5 할수있는건전.. 2011/11/26 1,407
40953 ㅎㅎㅎ 집에 가면서 구호를 하네요 명박퇴진 비준무효 1 참맛 2011/11/26 1,000
40952 02 781 4444 케이비에스 전화입니다.. 5 kbs 2011/11/26 832
40951 집회 해산한다는데 경찰이 길을 계속 막나봐요. 1 나거티브 2011/11/26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