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픈 분, 피로 쌓인 분은 돌아가세요. (의료민영화와 한미FTA독소조항을 잊지마시길..
**** 쓸데 없는 논쟁과 댓글은 삼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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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의 도움을 받아 살아온 인생이다. 그런 인생을 앞으로도 살겠다
라고 하자 스튜디오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뭐 어떤뜻으로 한 이야기인지는 알겠는데, 하필이면 "인생"이란 단어를 선택해서 스스로를 협찬인생이란 것을 강조한 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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