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에 올라온 건데요.
왜 용석이가 박원순씨 흑색선전에 앞장서나 했더니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1&num=1102206&page=1
줌인줌아웃에 올라온 건데요.
왜 용석이가 박원순씨 흑색선전에 앞장서나 했더니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1&num=1102206&page=1
대리투표라니... 국민들을 완전 개무시하는데..
국회의원 자격이 박탈되어야 하는 행위죠.
설대 법대 나왔다고 하는 것들이 하는 짓이.... 참.... 창피하기도 하고....
'국민 개무시'는 뿌리 깊은 그녀의 정체성입니다.
미디어법 만들 때 "국민은 몰라도 된다. 국회의원들이 알아서 만들지.."라는 말로 국ㅆ이란 찹쌀떡같은 별명을 하사 받으셨죠.
장애아 무시(장애학생 알몸 목욕 촬영), 엄마 무시, 복지사 무시(복지정책 토론회 약속을 전날 밤 통보 취소했죠. 그 대신에 노인회관가서 점심 날랐습니다), 시어머니 무시, 장애인 딸 무시, 중구청 공무원 무시, 자기 학교 학생들 무시.......
1등만 하고 살아서 자기가 제일인줄 아는 여자, 대들면 혼낸다는 여자.
만약 시장이 되면 서울시민을 발 아래 두고 살 사람입니다.
온갖 과실과 비리가 생기면 다 '서울 시민 탓'할 사람입니다.
그래서 닥치고 투표!. 투표해야 이깁니다.
사학을 가장한 비리 재단 집안에서 태어나서
학생과 선생들에게 갈취한 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살아온 게
무슨 대단한 '벼슬'인 줄 알고 국민을 지 하인보듯 눈 내리깔고 무시하는 비리녀죠.
나씨의 전보좌관이
나씨는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견해를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력이 없다고 증언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