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hanryulove/IwYk/455104?docid=5sb4IwYk4551042011101923295...
열받아서 시청자 게시판 가니 이런글도 있군요
http://cafe.daum.net/hanryulove/IwYk/455104?docid=5sb4IwYk4551042011101923295...
열받아서 시청자 게시판 가니 이런글도 있군요
개인적으로
잔잔한 노래는 맨날 꼴찌겠구나 싶어서 안타까워요.
내지르는 노래가 좋을 때도 있지만
오늘은 진심으로 조규찬 노래가 좋았거든요.
저 멜번에 사는데 지난 주내내 이건 때문에 많이 시끄러웠어요...
영사 면상 한번 보고 싶군요. 정말 명박스러워요. 국민세금 받으며 일하는 사람이 어쩜 행태가 시장 잡배만도 못해요? 알아서 설설 기는 PD도 재수없어요.
저 PD 제대로 좀 당해야겠네요. 아주 나라 우두머리가 거지 같다 보니 밑에 것들도 다 뒤로뒤로 퇴보하는군요.
지라르 드 풍자크..ㅋㅋㅋㅋ
다들 센스있으심...ㅎㅎㅎ
신정수 피디는 처음부터 말이 많았는데
끝까지 말이 많군요.
유구무언이네요.
하긴 요즘 방송에 뭘 기대하겠습니까.
소망교회신도는 달라도 참 다릅니다
아 진짜!!!
청중평가단 사연 줄줄이 보내고 기다린 우리는 이래서...
교민 사회 교민 매체 할것없이 계속 이 이야기더니
그래서 우리 주위엔 간 사람이 아무도 없었군요
미친 피디....미친 영사.....외국에서 국민들 세금으로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사실...자국민 보호도
못하는 빙신들 주제에........어이없네...
제대로 한 번 당해봐야 함.
왜저렇게 ㅄ스러운것들이 많은지..원....
저 피디는 종편간다 하지 않았나요? 참 인생 막사네..
나꼼수에서 들으니 방송국 피디..뭐 이런 것들도 다...그렇고 그런거 같던데요...쳇..
실망스러운 피디네요.
어제 나가수 보면서 나름 점친 순위가 어쩜 정확히 '일치' 했어요. 들으면서 고매한 음악성만 평가해야하나요?
멀리서 온 사람들의 즐길 권리도 충족시켜줘야 하지 않나요? 자신의 순위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청중평가단
을 폄하하고 나아가,,,,,
세상 만사가 모두 교과서처럼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 받아들이셔야합니다.
이건 뭐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에요? 위에 링크된 글 읽어보지도 않으셨죵? ㅋ
이런,,, ㅈㄹ들 하고있고나
어젠 참으로 즐겁게 시청하였는데
뒤에선 저리들 나라망신주고 교포들 속을 박박 글겄구나 싶으네요
낼 모래선거가 내가슴에있는 화력을 좀 잠재워줄수있었으면하는 작은 소망임니다
이 분, 참 통쾌하게 쓰셨네요. 할 말 다 하고...
정말 기분 더러웠겠어요.
신정수 PD란 사람 참 경멸하고 싶네요.
ㅎㅎ 신정수고 영사고 참 명박스럽다는 한 마디에 터졌습니다.
촌철살인이군요.ㅎㅎㅎㅎ
헐...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놀랍기만 합니다..
짜증나고 슬프고..
이런 억지춘향과 묵인을 보면 정말 무시당한 느낌이 들고..어느정도고 왠만하야지 쫌
나가수는 고급 음악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국노래자랑 mbc버전일 뿐입니다.
심하넹 ㅜ_ㅜ 놀랬어요
이상하게 이 피디가 맡고는 순위가 이상한 적이 많았죠.
영사나 피디나 참 웃긴 ㅇ인간들이네요
나는 가수다가 아니라 나는 차력사지요. 저는 YB,박정현 김범수 나간뒤로 안돠요.
시청자게시판 보니 장혜진도 의심스러워하네요 맨날 간당간당..
소속사의 힘 아니냐고 남편 빽 같다고
장혜진 스타일 벌써 탈락하고도 남았는데
Yb탈락할때.한꺼번에 4명 새로운 사람 안들어오고 명예퇴진 3인방중 한사람을 꼴찌로 만들거다 예언했는데 그대로 였죠
정말 이상한 순위
매니저들 있던 휴게실 비춰줄때 벽면에 테이블 위에 그거 약병이었나요.
언뜻 봐서 약처럼 보이던데 스폰을 받았는지 카메라가 슬쩍슬쩍 비추는데 티가 더 나더군요.
짜고 치는 것 같아요...
순서도 노래 제목 보면 마지막에 불러야
할 것 같은 것은 어찌 그리도 운좋게 마지막에
당첨 되는지...!
프로그램 효과를 위해서 그러는지...믿을 수 없는 조합이더라구요!
정말 장혜진은 남편 빽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돼는데...!
변화가 없는 기술적인 노래들.. 듣기가 부담스러워요!
특히 조규찬~
우리나라 대중 들은 아직 수준이 ...질러대고 선동당하는 그 수준인가봐요..!
휴...좀 내적인 실력이 있는 가수들을 만나고 싶었는데!
안타까울 따름이예요!
참 어이가 없네요. 어제 공연 열심히 보고 무대가 제법 크구나 했는데 12000명까지 수용되는 곳이었군요.
그곳을 보험료 아끼려고 2000명을 들인 것은 그렇다치고, 어쨌든 교민들 위로 음악회인데, 교민이 아닌 한국여행객들과 그 영사일행들로 채워졌다니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그리고 그 신피디.. 혼좀 나야겠군요. 관객이 있어서 오늘날의 나가수가 있는데, 관객알기를 개똥으로 아는
못된 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