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후보 진영의 진실 발언,
서울 시민의 알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노력
너무도 베일에 가려져 있어 학교문제 병역문제 등 밝혀지지 않는 의문 투성이의
박후보를 음지에서 양지로 꺼내어 동등한 수준에서 선거에 참여해보겠다는 모든 애씀들에도 불구하고.
모두다 "논란이다, 네거티브다, TV토론 안 한다" 등의
어린아이 떼쓰기 전략으로 일관하시던 박후보.
본인은 네거티브 전략 안 하시겠다고 하셨지만,
어쩜 네거티브도 이리 한 수 아래인지요.
나름대로 찾고 찾고 또 찾았겠지만 박후보 캠프에서 찾아낸 것들이라고는
피부과 얘기, 몸이 불편한 아이 얘기라니...
그럴시간에 정책이라도 연구하시면 참 좋을텐데
없는 논란 만들어내고, 왜곡시키시느라 동조하는 분들은
소아과 의사를 가장한 정신과 의사에다가, 어른도 노인도 공경할 줄 모르지만 성함은 '조국'이신 분... ...
제발 스스로 지하 벙커에 들어가지 마시기를...
양지에서 동등하게 끝까지 선전하시어 해볼만한 선거였다 박빙이었다는 평가가 있어지기를
기대하는 건...
너무 무리한 일이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