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10.23 8:26 PM
(59.19.xxx.163)
딱 내맘이네요,,,
2. 아로
'11.10.23 8:26 PM
(175.116.xxx.247)
저 짜증나서 들어왔어요,,
조규찬이 떨어지다니,,
이제 이 가수에 음색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인데,,
아쉽다,,
그래도 담에 조규찬이라는 가수가 앨범을 들고 나온다면
콘서트를 한다면 관심있게 볼것 같아요,,,
3. ..
'11.10.23 8:29 PM
(180.66.xxx.84)
토시 하나 안틀리고 딱 제맘입니다.
4. 아휴..
'11.10.23 8:29 PM
(78.52.xxx.54)
원글님 맘이 딱 제맘!!
5. ....
'11.10.23 8:31 PM
(110.14.xxx.31)
원글님 맘이 딱 제맘! 222222
6. 규찬님 앨범
'11.10.23 8:31 PM
(58.231.xxx.62)
규찬님 지난 앨범중에 제일 먼저 낸 프로젝트 앨범인데 새바람이 오는 그늘 이라는 앨범 무지 좋아요
한국의 100 대 명반에도 들어가는데 청년 조규찬의 풋풋한 음성을 들을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맞아요
'11.10.23 8:34 PM (119.70.xxx.218)
거기 좋은날이라는 노래도 얼마나 깜찍한데 ...
..
'11.10.23 9:22 PM (175.124.xxx.130)
지금 찾아 들어봤는데
정말 좋네요. ^^
나가수에 대한 의견은 저도 공감공감 백배.
그래서 전 아예 안봐요
7. 사랑하는걸
'11.10.23 8:38 PM
(123.212.xxx.150)
청중평가단에화가나요!!조규찬이떨어지다니!넘해요!
나가수는꽥꽥거리지않으면좋은점수를받기어렵네요
앞으로나오는가수들이 확갈릴듯!
8. ..
'11.10.23 8:39 PM
(114.206.xxx.37)
확성기 인순이 뭐예요
9. 저도
'11.10.23 8:45 PM
(126.114.xxx.4)
찌찌뽕~이예요. 동감 100%
10. 왕 짜증
'11.10.23 8:47 PM
(114.205.xxx.254)
인순이가 1등, 바비킴이 2등이라니,
아직까지도 짜증나서 미치겠네요.
이 가을, 조규찬의 잔잔하면서도 가슴을 파고드는 선율,하늘 만큼이나 깨끗한 음색,
떠나보내는 사람을 향한 절절한 주옥같은 가사...
꾸밈없이 전해져 오던 표정하며...
아~지금도 귓전에 맴돌고 있는데...
그를 이렇게 보내야 하다니,
가끔씩,아주 가끔씩이라도 바람과 했빛이 정말 우리가 똑같이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유시민 연설 인용)
아~씨바.............
인순이 떨어질 때까지는 나가수 안볼래........
11. 원글님!
'11.10.23 8:48 PM
(222.101.xxx.224)
저한테 빙의가 되신 듯.ㅠㅠ
아 정말 저도 똑같은 생각이구요 이제 안보려구요..
정말 욕이 다 나오더라구요
12. ...
'11.10.23 8:51 PM
(211.117.xxx.86)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
이 좁은 하늘 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세상 떠나기전에 ........
이별이란 없는거에요 ㅠㅠ
13. -_-;;
'11.10.23 8:51 PM
(116.37.xxx.10)
소심한 바이브 팬
좌불안석입니다..
...
'11.10.23 8:56 PM (119.64.xxx.151)
바이브 팬이라고 하시니 물어볼게요...
바이브 예전 음반 들으면(술이야, 미친거니, 사진을 보다가 기타 등등) 윤민수 노래 참 잘 하는데
요새는 왜 그렇게 듣기 불편하게 노래를 하나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저음도 안 되고 고음도 부담스럽고 진짜 어쩌다 저렇게 됐나 안타까워서요...
...
'11.10.23 8:57 PM (114.206.xxx.37)
바이브 너무 소리 질러서 목간듯...
위탄이나 슈스케 봐도 그렇게 부르면 훅 간다고
심사위원들이 다 말리잖아요
저도
'11.10.23 9:02 PM (222.101.xxx.224)
바이브 참 좋아했는데 요새 너무 불편해요..ㅠㅠ
14. 총수 어법
'11.10.23 8:52 PM
(58.231.xxx.62)
욕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아 씨@
15. ..
'11.10.23 8:53 PM
(116.39.xxx.119)
어맛!!조규찬 떨어져어요? 어머나......
전 인순이는 아예 관심 끊었는지라 할말은 없고 써클렌즈 윤민수는 정말 못들어주겠던데!!
16. 저도
'11.10.23 8:53 PM
(175.113.xxx.156)
-
삭제된댓글
윤민수가 지겨워요.
다보니
'11.10.24 12:00 AM (119.132.xxx.61)
시커먼 써클렌즈좀 빼고 나오면 좋겠네요, 너무 뵈기 싫어요
17. 저도
'11.10.23 8:57 PM
(211.47.xxx.234)
윤민수랑 인순이 있을 데가 아닌 곳에 있는 느낌, 정말 불편해요. 꼭 노래를 잘한다 못한다 이런 기준보다 너무 수가 빤히 보이게 머리 굴리는 사람들이라서 노래까지 참 속되다는 느낌이 든달까요.
역대 나가수 중에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옥주현 다 욕할 때도 난 그래도 나름 괘안쿠먼 이러고 들었는데...
18. 깊은 슬픔.
'11.10.23 9:04 PM
(116.124.xxx.235)
조규찬이 슬퍼하지 말랬는데, 깊이 슬퍼요.
대체 조규찬이 그럼 무슨 노래를 어떻게 더 잘 불러야 했을까요? 조규찬은 두 번 다 너무나 조규찬다운 무대를 멋지게 보여줬는데 말이죠.. ㅠ.ㅠ
아예 부르지나 말던가. 그럼 조규찬이 락을 해야 하나요????
차라리, 이번 무대가 호주 공연 아니고 국내 무대였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저 혼자 쓸데 없이 해보고 있어요.
국내에선 그래도 그런 퍼포먼스 위주의 나가수에 싫증난 사람들도 꽤 적지 않고, 조규찬을 그 무대에서 더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었을텐데
하필 이번 주에 해외 공연을 가니, 그 사람들은 단 한 번 정말 공연을 보는 사람들이라 인순이, 김경호, 바비킴 식 무대에만 뿅~
인순이 오늘 노래는 너무 꽥꽥거려서 별로였고, 애국가도 꼼수+억지스러워서 오히려 전 마이너스
장혜진, 윤민수가 그렇게 질러대고도 6,7위라면....
암튼 너무 슬퍼요. 나의 조규찬. ㅠ.ㅠ
19. 밝은태양
'11.10.23 9:04 PM
(124.46.xxx.240)
노래한곡가지고 여러가수가 자기나름대로 편곡해서 불렀으면 하는 소망이..
20. .........
'11.10.23 9:09 PM
(114.206.xxx.37)
조규찬 왜 나오라고 해서 .....
그냥 소리지르는것들끼리 다 해쳐먹지...어휴 화딱질나요
21. 미투
'11.10.23 9:10 PM
(211.201.xxx.137)
오늘도 인순이, 장혜진, 윤민수 나올 때는 다른 방송 보다가
바비킴 나오면서부터 채널 고정했네요.
이소라 떨어질 때 너무 속상했는데...
저 세 사람만 그만 두고 다른 사람 들어왔으면..
22. 글게요
'11.10.23 9:11 PM
(112.161.xxx.110)
김경호도 조규찬도 조용히 노래부르는 장면보니 왠지 내가 다 불안불안.
떨어지는거아냐? ㅜㅜ
23. 이상한건
'11.10.23 9:12 PM
(125.176.xxx.188)
이토록, 감성에 대한 갈증을 인터넷상으로는 다들 공감하는데.
그놈에 청중들은 ... 왜 온라인상의 의견과는 늘 다른 방향일까요.
24. 원글이
'11.10.23 9:19 PM
(114.205.xxx.254)
저는 사실 조규찬 펜도 아니고,특별히 그의 음악만을 찾아 듣는 매니아도 아닙니다.
다만 미디어를 통한다거나 가끔씩 라디오에서 나오면 노래 좋다고 생각하면서
듣는, 그의 분위기 정도 아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오늘 노래 정말 좋더라구요.무슨 쇼맨쉽 가득한 기교나 연출 보다는
이런 노래좀 앞으로 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더 이상 얘기하기도 싫어요.
다 나가 주세요.
그냥 혼자 있고 싶으니까...........
25. 옴마
'11.10.23 9:43 PM
(112.154.xxx.154)
마지막줄 뭐죠? ㅋ
26. 로즈
'11.10.23 10:41 PM
(121.163.xxx.151)
-
삭제된댓글
다들 악쓰고 퍼포먼스해야 상위권이니 청중평가단이 문제죠
시청자게시판보니 pd도 문제가 많던데
조관우 떨어뜨릴때부터 이렇게 될줄 알았네요
조관우 참 좋았는데
이 가을에 숨어버린 내 감성을 자극해 줬는데..
27. 지역공연장
'11.10.23 10:53 PM
(110.9.xxx.34)
저런 행사에 초대된 가수들 노래 들을때요.
너무 잔잔한 노래 특히 잘 알지 못하는 노래 부르면 어느 누가 불러도 그저 그런 호응이예요.
현장에서는요.
하다못해 김범수가 왔는데 잘 알지 못하는 잔잔한 노래 부르니 그냥 "와아아" 요정도 함성에 박수고요,
잘 알려진 인기곡 부르니 휘파람 불고 박수 소리 끊이지 않았어요. 게다가 신나는 노래 부르면
더 분위기 달아오르고요.
특히 무료공연인 경우에는 워낙 다양한 층이 오기에 더더욱 그런답니다.
지난번에 인순이 왔는데 나가수에서 불렀던 노래 부르니 현장은 뒤집어지던데요.
열광의 도가니.
그냥 음악을 듣긴 하지만 현장에선 즐기기도 하니까 너무 잔잔한 노래가 안먹히는 것 같아요.
저도 윤민수 장혜진 인순이 노래 진짜 별로예요. 이젠 감동도 없고,
오늘 조규찬과 자우림 노래 너무 좋던데 역시 순위권은 예상대로였어요.
제가 순위 1-4위까지 맞추는 걸 보면 그렇다고요.
28. 저도
'11.10.23 10:56 PM
(114.204.xxx.205)
장혜진 윤민수는 별로... ㅜㅠ
특히 윤민수는 왜 이렇게 노래를 쥐어짜는 걸까요. 보는 내내 내 몸이 오그라드는 듯해요..
장혜진씨도.. 좀 지겹고..(너무 오래 봐서?)
지난 번 조관우씨 떨어진게 아쉽고.
오늘 조규찬씨 떨어진건.. 더더더 아쉬웠네요. 계속 보고 싶었는데..
29. 이제
'11.10.23 11:22 PM
(218.155.xxx.223)
질러대는 노래는 지겨워요
인순이 .... 의상 , 확성기, 선그라스 , 애국가 ,, 퍼포먼스는 1위
하지만 그 노래를 그렇게 멋대가리 없이 부르다니 1위 아닌듯 ,
장혜진은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때가 되고도 남았는데 맨날 똑같고 ( 노래는 잘하지만 )
무대 즐기기 100점은 바비 킴
오늘 선곡들이 대체로 마음에 안든다는 ...특히 아리랑
조규찬 선곡 좋았고 신선했는데 아쉽네요
30. 까망이
'11.10.23 11:28 PM
(58.231.xxx.62)
그래도 윤민수 오늘은 덜 울던데요
31. 완전 동감!!
'11.10.23 11:32 PM
(125.177.xxx.193)
조규찬씨 탈락해서 진짜 서운해 죽겄어요.
32. 헝글강냉
'11.10.24 12:13 AM
(211.218.xxx.77)
나가수 이제 감동이나 재미가 없어요....
진정 음악성 있는 가수들이 다 나가서인듯... 저도 인순이 장혜진 윤민수 별로.
장혜진 윤민수 초반엔 괜찮았는데 갈수록...
33. 자우림
'11.10.24 8:47 AM
(122.203.xxx.130)
음정, 리듬 가장 안흘들리고 잘한다고 느꼈는데... 나머진 한국에서보다 모두 불안하다고 생각했어요.
34. .........
'11.10.24 9:16 AM
(115.86.xxx.24)
현장에서 들으면 그런것 같아요.
전 조규찬도 그닥 좋아하지않는데(여러번 들으면 질리더라구요..음반도 사봤지만)
인순이도 나가수에선 정말 별로던데
계속 성적좋고.
설마 모든 판정단이 사주를 받은건 아닐테고
거기서 들으면 그런가보다 생각해요.
나가수 안본지 좀 되었네요.
35. 저두 속상
'11.10.24 9:41 AM
(221.148.xxx.131)
어제 조 규찬 떨어질까봐 조마 조마 했는데.... 결국 T T
세련된 편곡과 목소리... 너무 좋았는데... 노래는 원래 좋아하던거고..
모든 가수들 다 좋아하는건 아니라쳐도. 이제 기다리고 볼 가수는 바비킴 김 경호 정도네요. 조 규찬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있었는데, 안타까워요. 저는 바비킴 때문에라도 프로는 볼거에요.
장 혜진은 이제 너무 식상한데... 정말 아슬아슬하게 끝까지 남네요. 윤 민수도...더 이상은 없는것 같고...
36. 옳소
'11.10.24 10:04 AM
(121.132.xxx.144)
-
삭제된댓글
와우~~ 격 동감!!!!!!!!!!
37. 아스피린20알
'11.10.24 10:20 AM
(58.149.xxx.27)
-
삭제된댓글
완전 격하게 공감합니다..!!!
인순이 아줌마.. 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ㅉㅉㅉ
조용필님 나오셨을때 같이 공연하러 다녔던거 기억난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아우- 정말..
누구는 자기 노래로 경연을 한다는데 그 곡 받아서 노래나 부르고 있고..
김어준 총수가 '두시의 데이트'에서 했던말..
인순이가 출연한건 반칙이라고...
이제 고만 나왔음 합니다.. 뭐하자는건지.. 늙어서.. 추하게...
윤민수는.. 말 않겠습니다..
시작하면서부터 있는대로 인상쓰고 흐느껴우는... 어느 82님 지적처럼 '감정과잉'..
고만 보고 싶네요..
38. 공감
'11.10.24 10:48 AM
(112.153.xxx.242)
-
삭제된댓글
억만배~~
본인들도 알고 있겠죠....?
39. 내말이요
'11.10.24 10:51 AM
(203.235.xxx.135)
체념이 3위가 말이되나요
음원으로 듣다가 귀아파서 끝가지 못들었는데..!
아... 장혜진 미소속에 비친그대 편곡 정말 안습..
이밤이 지나면..이별이란 없는거야
조규찬의 그 세련된 편곡을 더 들을수 없다니
정말 짜증이 솟구치네요.
정말 입담도 재밌고 너무 기대됐는데.!!!!!
40. 윤민수는 성대결절
'11.10.24 11:04 AM
(59.6.xxx.195)
7월인가요 유희열 스케치북 하다가 쓰러져서 응급실갔어요.
목상태 안좋은데 나가수 감행한거구요.
원래.. 윤민수 노래 잘하죠.
예전 바이브 노래만 들어봐도 그렇구...
장혜진도. 예전노래들 다 좋았어요..
그냥. 나가수에서. 선곡도 안좋고. 운이 안따라 준다 싶네요..
인순이는. 솔직히. 그만 나왔음 좋겠어요.
목에 기부스한 표정 정말 싫어요...
41. 시크릿
'11.10.24 11:15 AM
(180.65.xxx.98)
나가수 안본지 한참됐어요, 거기 노래 맨날 똑같지않나요? 나가수식 편곡에 가창력폭발해야 1등하는거..
노래와 가수를 그렇게 한가지 관점으로 평가하는 프로가 존재할수있다는게 너무 단세포적이고 유치해서 미쳐버릴것같은 프로입니다
42. 333
'11.10.24 2:10 PM
(58.234.xxx.104)
김경호씨만 호감... 나머지는 얼굴 노래 지겹네요...감동이없어요
박완규씨는 언제 나오는지 새로운 가수 나올때까지 안볼라구요......
43. = =
'11.10.24 3:07 PM
(210.182.xxx.5)
박완규씨가 괜찮나요? (아...걍 여쭤보는거에요..)
크게 감동을 줄만한지...잘 몰라서엽
44. ..
'11.10.24 3:49 PM
(114.206.xxx.37)
박완규도 소리지르는 스타일? 그냥 전부 하드락 하는 사람으로
내보내는게..
45. --------
'11.10.24 3:51 PM
(188.99.xxx.29)
무료공연인 경우에는 워낙 다양한 층이 오기에 더더욱 그런답니다.
현장에선 즐기기도 하니까 너무 잔잔한 노래가 안먹히는 것 같아요.
2222222222
사실 조규찬 노래는 20중반-30중반 언저리 층에 먹히는 스탈이죠. 10대들이나 4,50대 넘어가는 장년층들한테는 무리요 무리.
46. caffreys
'11.10.24 4:30 PM
(203.237.xxx.223)
장혜진 저도 참 좋아했는데
사실 여태까지 남아있다는 건 쫌 그러네요.
조규찬이 떨어졌군요. 좀 더 보고 싶었는데.
윤민수 오버쟁이
47. .....
'11.10.24 6:09 PM
(121.151.xxx.197)
.....차라리 불후의명곡이 훨씬재미있어요ㅠㅠㅠ
48. 입큰
'11.10.24 7:44 PM
(115.95.xxx.213)
정말 조규찬이 떨어질 줄은 몰랐어요.
나름의 음악 세계가 있고, 나가수에 맞게 편곡도 잘 나온듯 한데..떨어지다니..
마지막에 남았을 때 당연히 장혜진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그 좋은 노래 들을 수 없어 많이 아쉽네여..
49. 동감
'11.10.24 9:44 PM
(114.206.xxx.244)
인순이,윤민수 정말 싫습니다.
감정 과잉 되어서 질러대는 목소리 너무 싫어하고요...
윤민수...흐느끼는 쉰내 나는 목소리...거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