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리지르고,시끄러운 노래 많이 듣다가,
조규찬씨 노래 들으니깐, 귀가 맑아지는 느낌이예요.
오래도록 보고 싶어요.
재능 많은 친구 같아요ㅣ.
요즘 소리지르고,시끄러운 노래 많이 듣다가,
조규찬씨 노래 들으니깐, 귀가 맑아지는 느낌이예요.
오래도록 보고 싶어요.
재능 많은 친구 같아요ㅣ.
그러게요,,오늘 잘하네요...노력을 많이 한게 느껴집니다
잔잔하게 노래 잘하는가수인데
나가수스타일과는 안맞아서 그게 걱정이네요
호주공연가는걸 알면 호주엔 연세많은분들도 많이 오실텐데 대중적으로 유명한 노래를 골랐으면 좋았을텐데...아쉬운부분이네요
본인이 워낙 자기스타일을 추구하는사람이라 신경도 안쓰는것 같은데 ...시청자가 아쉬워하네요
언제 들어도 아름답고 세련된 음악스타일이예요. 요번 곡은 편곡이 좋았어요. 열심히 준비한 노력이 보였어요. 공중파에서 오랜만에 규찬님 열창하는 모습보니 감정 이입되서 눈물이 줄줄......음원이 무지 기대됩니다
저두요. 올만에 나가수 보면서 눈물나는 것 같네요~ 계속 미국에서 공부하나 봐요? 콘서트 하면 꼭 가서 보고 싶네요 ㅠㅠ 옛날 생각나고 마음이 일렁이더라구요~
귀가 호강한 느낌이었어요..
너무 고급스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