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크리스 봤어요!

꺄ㅑㅑ 조회수 : 2,705
작성일 : 2011-10-23 16:45:39

결혼식에 갔는데 갑자기 크리가 눈앞에 보이는거에요!

 

제가 먼저 크리스 이럼서 웃었더니 먼저 다가와서 고맙다고 하고 악수 했어요!

꺄ㅑㅑㅑㅑㅑ 저 크리스랑 손잡은 여자에요!!

 

글고는 제가 슈즈케 잘 봤다니까 고맙다고 했어요!

호텔에서 맛없는 스테끼 먹었는데 늦게 온 칭구들은 3층에서 부페 먹었는데 거기서 크리스 봤다고 ㅡㅡ

 

울 3층 갈까 말까 고민하다 안갔는데 갈껄 그랬어요 ㅠㅠ

 

모 글도 악수 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어요! 머리는 그 뽀글 머리였는데 잘 어울렸고! ㅋㅋㅋ

 

결혼식 갈까 말까 했는데 가길 잘했어요 ㅋㅋㅋ

IP : 220.76.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예림팬
    '11.10.23 4:49 PM (126.114.xxx.4)

    전 크리스 별로던데요. 왠지 성격이 좀 까칠한 거 같고 툭하면 한국여자 만나고 싶어요 하구 들이대는 것도 싫고...

  • 꺄ㅑㅑㅑ
    '11.10.23 4:51 PM (220.76.xxx.22)

    헐~ 싫으시면 그냥 패스 하시지 왜 댓글까지 남기시고~

  • ..
    '11.10.23 5:06 PM (1.225.xxx.3)

    툭하면 한국여자 만나고 싶어요 는 재밌으라고 하는 방송용 설정이죠.
    그걸 순진하게 믿으세요? ㅋ

  • 2. 그지패밀리
    '11.10.23 5:27 PM (218.53.xxx.179)

    기분좋으셨겠네요

  • 3. ..
    '11.10.23 5:38 PM (124.63.xxx.31)

    슈스케보면서 크리스사연 알고 안쓰럽던데 잘 되었음 좋겠어요
    근데 전 그 긴머리가 좋든데 머리는 왜 잘른건지..;;

  • 4. **
    '11.10.23 8:54 PM (58.121.xxx.163)

    크리스 노래도 잘하고 괜찮던데요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보고 싶네요

  • 5. 실물
    '11.10.23 9:02 PM (219.254.xxx.159)

    본 사람들은 다 엄청 잘생겼다고 하네요.
    크리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나봐요.
    분당에서 봤다는 사람도 있고 영화보러 온 거 봤다는 사람도 있고 ...
    한 번 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36 이모부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을 얼마나 해야할까요? 4 .. 2011/12/27 3,376
51735 정말, 비번 누르는 도어락 관리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3 ........ 2011/12/27 3,653
51734 맞벌이 엄마의 방학식단은 어떤가요? 2 ... 2011/12/27 2,591
51733 나라꼴은 이런판에 스타들 드레스타령이나 하고있네...ㅡㅡ^ 7 ,. 2011/12/27 1,105
51732 오줌 참고 또 참는 세살 아기.. 이러다 말까요........... 2 지나가겠지 2011/12/27 2,446
51731 대한민국에 조직 폭력배가 그렇게 많나요? 3 비속 2011/12/27 798
51730 12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7 506
51729 방학동안 아이들 간식과 점심 메뉴는 도대체 뭘까요? 3 엄마라는 이.. 2011/12/27 4,104
51728 중고생 스키장갈 때 스키바지는 뭘 입히나요? 2 조언해줘요 2011/12/27 1,491
51727 바람처럼 님의 음악을 매일 들으며.. 2 ... 2011/12/27 574
51726 왼편 이대나온 여자를 보고 16 chelsy.. 2011/12/27 3,277
51725 정봉주 의원 메세지 - 아내에게 2 하늘에서내리.. 2011/12/27 2,302
51724 kt 사용하시는 분~ 별결제로 핸즈프리 살수있네요. 2 kt만 별결.. 2011/12/27 833
51723 헛개즙? 칡즙? 3 .. 2011/12/27 906
51722 시나리오/북한 내부의 유혈 쿠데타 가능성 1 하이랜더 2011/12/27 770
51721 내 안에서 개인을 찾자 1 쑥빵아 2011/12/27 635
51720 우리 앞에 강하게 웃고 있었지만, 봉도사의 아내에게 보내는 메세.. 4 삐끗 2011/12/27 2,125
51719 어떻게 해야할지..(시댁관련 조언부탁드립니다.) 16 입이열개여도.. 2011/12/27 3,408
51718 전자주민증 상임위 통과, '감시 사회' 재앙 부르나? 4 NWO 2011/12/27 792
51717 애들 쌍욕하는 거 게임이랑 채팅 때문 아닌가요? 10 걱정 2011/12/27 1,364
51716 낮밤 바뀌어 우는 아기에게 쓰는 민간비방- 12 밤에노래하지.. 2011/12/27 3,079
51715 수학 독과외 8 .. 2011/12/27 1,834
51714 대학가 `디도스 공격' 시국선언 잇따를듯(종합) 참맛 2011/12/27 590
51713 간단한건데요..잘 모르겠어요///아시는분좀..관신좀...중1수학.. 4 수학문제좀... 2011/12/27 656
51712 봉도사님 송별회에서 사회보는 분은 누구신가요? 2 .. 2011/12/27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