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학생다워야 하고,
젊은이는 젊은이다워야 하며,
노인은 노인다워야 합니다.
정신줄 놓고, 가스통이나 들고 다니는 노인분들, 분류는 어르신으로 하겠지만, 사회에서 대접받을 수는 없지요.
부모는 부모다워야 대접받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대접받습니다.
피부는 그 나이에 맞는 피부다워야 사람이지, 나이에 맞지 않는 피부는 마네킹이지요,,,
마네킹을 서울시장으로 뽑으시겠습니까? 어르신 여러분들?
학생은 학생다워야 하고,
젊은이는 젊은이다워야 하며,
노인은 노인다워야 합니다.
정신줄 놓고, 가스통이나 들고 다니는 노인분들, 분류는 어르신으로 하겠지만, 사회에서 대접받을 수는 없지요.
부모는 부모다워야 대접받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대접받습니다.
피부는 그 나이에 맞는 피부다워야 사람이지, 나이에 맞지 않는 피부는 마네킹이지요,,,
마네킹을 서울시장으로 뽑으시겠습니까? 어르신 여러분들?
울어머니 일흔을 넘기신 후 첫 선거에서
처음으로 자식들에게 누구에게 투표해야 할지 물으셨지요.
" 이제 나는 살날이 많지 않고, 세상은 젊은 니들의 의무와 책임이 더 크다.
그래서 니들이 지지하는 사람에게 투표하고 싶다 "
울어머니 멋지지 않나요?
자랑입니다 ^^;;;; 자랑 헌금 낼께요.
참 훌륭하신 분이세요,,,
부럽습니다.
어머님을 두셨네요.
멋진 어머님을 자랑하시는 원글님도 멋지십니다^^
118.38 님의 부모님은 괜찮은 분인거 맞습니다. 그런데, 조국은 싸가지 없는 놈인것도 맞습니다.
그러니, 지가 한 싸가지없는 말을, 욕먹게 되니까, 농당한것 가지고 왜그러냐고 비열하게 찌질거리는 변명 트윗을 했겠지요. 지도 지말이 싸가지 없는 말인 것을 안다는 것인데, 다른 분들이 편들어 줄 필요 없습니다.
드립니다 깨어있는 어머님이시네요
꼭 알바로 가스통들고 춤추는 어르시들이 발끈하쥐
개념있는분은 알바하는 노인들 욕한다
스스로 얼마나 분별없는 행동하는 노인네가 많았음 젊은이가 저런생각을 할수밖에 없었나 하고
다만 조국교수의 발언이 정동영발언처럼 파장이 커질까 염려는 됩니다
생각있는 어르신들은 다 아십니다. 그 말뜻을,
분별없는 노인분들은 이러나 저러나 똑같다고 봅니다. 정동영씨 말 때문에 표 별로 잃은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만 수료한 사람들은 다알지요. 지들 편에 투료할 사람은 전부 투표하고, 상대방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투표는 막아도 된다는 극악무도한 김정일이 하고 있는 독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뻔뻔하고 파렴치한 주장이란 것을요.
일단 조국은 그 발언으로 아웃이네요... 언제가 안철수 처럼 바람 한번 일으킬수 있는 인간이었는데...
정동영도 맞는 말 했어요.
다~~~~~~~~~맞는 말임.
아직도 박원년 나와라고 외쳤던 어버이연합.......생각하면.....웃음이......ㅎㅎㅎ
노인분들 공경해야죠. 본받아야죠.
젊은 사람들이 투표로 답해주길 기대합니다.
노인분들 보다는 최소한 투표율이 높아야 떳떳하죠.
조국교수님은 젊은층 투표율 높이는데 더더욱 힘을 쓰셔야겠네요.
노인들이 노인답게 행동했다면 저런 말이 나오나?
특히 가스통 노인네들 ㅆ ㅂ 버스 세워놓고 부산 사람 아닌 인간은 모두 내리라고? 지들이 무슨 특권으로 그러나? 그러니 욕먹어도 싸지.
싸잡아서 욕먹게 한 인간들을 말하는 의미도 모르나?
조국 교수 틀린 말 하나도 없다.
그날은 제발 빠져줘라는 의미다.
그날도 가스통 들고 투표장 앞으로 몰려갈까 두렵다.
'보수' 안받고 어버이연합활동을 하신다면 인정, 존경해 드립니다.
일의 발단은 해외사는 어느 분이 부모하고 얘기해도 안되니 25-27일 2박 3일동안 온천여행보내드렸다고 한걸 효자라고 했다가 뉴데일리인지 보수꼴통들이 만드는 찌라시에서 조국교수를 까면서 시작했을거예요.정동영때는 좀 뜬금 없었는데, 아마도 그때 정치에 대한 관심이 적었을거예요. 지금은..뭔가 들끌호 잇는 상태에서 그간 아바이인지 가스통 할배들의 악행, 그리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세력이 노인들이라는 걸 깨닫기 시작한 시점이라 조국교수가 다친다, 그런거 적겠지요. 아무튼 조국교수님 공감입니다. 저도 말 안통하는 조중동죽돌이 시아버지 온천여행 보내드려야겠어요.
나라걱정보다 당신네들 100세 까지 살 생각만 하더군요.
매일 뉴스 빠짐없이 보고(전쟁 날 까 봐),나이 들면 잠이 없어 투표는 부지런히 하시고,
엣날 정동영씨가 왜 그런 말을 헀는지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