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픈 분, 피로 쌓인 분은 돌아가세요. (의료민영화와 한미FTA독소조항을 잊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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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영화, FTA를 잊지 않기 때문에.
친노 세력들과 노무현 정권을 비토하는 것이다.
노무현씨 정권이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면서 뭘 했더냐?
먼저 스크린 쿼터를 없앴다.
그러면서.
서비스 산업 육성을 들고 나왔고.
노무현이 직접 말하기를 교육산업과 의료산업이 선진화 되어야 한다고 떠들었다.
그러면서 한미 FTA가 추진되었는데.
노무현 추종자들이 FTA와 의료민영화를 잊지 말라면서 노무현 추종자들을 지지하자고 하는데.
이것보다 더 코메디가 있나?
노무현씨 정권은 역진 방지 조항이란것을 집어 넣어서 한번 자유화되면 그 자유화된것 보다 더 후퇴는 못하게 하는 조항까지 집어넣어놓은 정권이다.
그것도 한미가 모두 역진 방지 조항을 넣은것이 아니라 한국만 그것 넣었고. 국가를 상대로 소송도 할수 있도록 했놨다.
그 소송도 한국 법원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미국 법원에 소송할수 있도록 해놓은 노무현씨 정권 추종자들이 누구에게 탓질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노무현씨 정권덕에 FTA되면 이제 의료도 산업적인 측면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의료 민영화 반대? 그딴 코메디 쑈 노무현씨 추종자들이 아무리 해도.
자본있는 사람들이 의료법인 세워서 의사들 고용해서 병원기업 운영할수 있게된다.
교육도 마찮가지고.
유통도 마찮가지가 될것이기에 영세 자영업자들 앞으로 미래가 노란색일것이다.
노란색이 노무현씨 색이라더만. 사람들 살기 힘들어서 하늘이 노래지면 노무현씨가 방긋이 웃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