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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 -박워순님 아버지..)203.170.xxx.48 글 지웠네요

맨홀 주의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11-10-23 11:48:18

********** 원글자가 글을 지웠네요. 왜 지웠을까요?

                   댓글 중 참고가 될 만한 글들이 있어서 이글은 남기겠습니다.

                  (의료민영화와 한미FTA독소조항을 잊지마시길.. )

------------------

박원순씨 아버지 일제시대 보국대에서 일했다는 것은 본인 입으로 한말이고..

보국대가 하는 일이 정신대 모집? ㅠㅠ

사실인가요???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68861

IP : 203.170.xxx.48
IP : 68.36.xxx.7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원순
    '11.10.23 11:49 AM (203.170.xxx.48)

    본인이 아버지 일제시대 보국대 출신이였다는 데...
    보국대..........라......ㅠㅠㅠㅠㅠㅠㅠ
    친일파를 넘어서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큰일이군요...

  • 203.170...48 아이피 주의!!!
    '11.10.23 11:50 AM (68.36.xxx.72)

    답글 달지 마세요. 성공회대 아시죠?

  • 그러니까..
    '11.10.23 11:52 AM (203.170.xxx.48)

    물어 보잖아요?
    왜 본인의 아버지가 보국대 출신이라고 했는지..

  • 2. 아우..
    '11.10.23 11:50 AM (211.196.xxx.222)

    미친것들 별걸 다 들고 나오네요
    패스해서 내용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찍는다!!! 입니다

  • ??
    '11.10.23 11:51 AM (203.170.xxx.48)

    뭘 별걸 다들고 와요.
    인터뷰 내요이구만... 본인 입으로 말한!!

  • ↑질알발광 여편네야
    '11.10.23 11:53 AM (115.143.xxx.11)

    헛소리도 이정도면 수준급이구랴 끌려갔다는말이 뭔지 몰라?

  • 야!
    '11.10.23 11:57 AM (203.170.xxx.48)

    어따되고 욕이야!
    내기 지어낸 얘기가 아니잖아!
    본인 기사구만!!

  • 야이~
    '11.10.23 12:01 PM (211.196.xxx.222)

    븅딱아!!!
    끌려가서 7년간 고생 했다는건 안보이니?
    끌려가서!!!
    끌려가서!!!
    끌려가서!!!
    정신대 할머니들 돈받고 일했으니 됏다 라고 말하는 놈들이랑 똑 같구나..
    드런 놈들.. 선거가 아이라도 저런것들은 모두 없애야햇!!1

  • 3. 패랭이꽃
    '11.10.23 11:53 AM (186.157.xxx.150)

    아, 정말 나경원이 선거에 질것을 예감하고 한나라당이 궁지에 몰렸구나 이렇게 말도 안되는 지도 만원도 안낸 사람이 낸 글을 퍼서 흑색선전하는 걸 보니.

  • ??
    '11.10.23 11:54 AM (203.170.xxx.48)

    아니.. 박원순씨가 직접 인터뷰한 내용이잖아요??
    지어낸 얘기가 아닌데요???
    그러니 물어보는 것이잖아요...

  • 4. 지나
    '11.10.23 11:53 AM (211.196.xxx.188)

    내일 아침께에 나꼼수 나오는 거 대비해서 오늘 하루 종일 아마더 저럴거예요.
    얼굴에 1억 쳐 바른 것도 뭍을 겸 해서 미친 듯이 날뛰겠지요.
    웃기죠?
    방송 3사 다 장악 해 놓고 눈 가린 것도 모자라서 ...
    작은 아버지가 있어도 3대 독자라고 군대 안 간 사안은 그새 잊었나 봅니다.

  • 5. 푸하하하하
    '11.10.23 11:54 AM (124.195.xxx.143)

    지만원 카페네요
    지만원 얼굴만봐도 웃음이 ㅎㅎㅎㅎㅎㅎ

  • 지만원??
    '11.10.23 11:56 AM (203.170.xxx.48)

    카페 뿐 아니고 여기저기 퍼졌어요..
    이건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본인 인터뷰 내용이잖아요..
    꼭 밝혀 내야 해요..
    왜 본인 아버지 이름 얘기 안하는 것 보면...
    이해가 되긴 해요..

  • 놀구 있네....
    '11.10.23 11:58 AM (58.224.xxx.49)

    우리 나라 친일파들이 싹이 말랐나봐요....
    끌려간 사람들까지도 캐내자는 거 보면...

  • 보국대에
    '11.10.23 12:00 PM (203.170.xxx.48)

    끌려가서 일본사람들에게 많이 배웠데요..
    근데 뭘 배웠을까요??

  • 븅딱아
    '11.10.23 12:28 PM (211.196.xxx.222)

    한글도 못읽어? 남에게 해를 끼치지 말자!! 를 배웠다고 써있네!!!

  • 6. 아무리 급해도
    '11.10.23 11:57 AM (68.36.xxx.72)

    '박워순'이 뭡니까....성공회대님! ㅎㅎ

  • 7. 양파청문회
    '11.10.23 11:57 AM (183.105.xxx.53)

    보국대라.

    일제시대 보국대라.

    일제시대 보국대라~

    정말 양파 청문회를 해야 한다니까요.

    나경원이는 행사장 한번 참석한걸로 묵싸발나게 가였는데.
    이건 보국대라잖아.

  • 물어본 건데
    '11.10.23 11:58 AM (203.170.xxx.48)

    사람들...참... 내가 지워낸 얘기도 아니고...헐....

  • 양파청문회(183.105.xxx.53)
    '11.10.23 11:59 AM (68.36.xxx.72)

    아이피 확인!!!
    논쟁은 피하고 댓글은 삼가합시다.

  • 양파청문회
    '11.10.23 12:00 PM (183.105.xxx.53)

    이름으로 기억하면 더 쉬울것 아니냐?
    내가 이름 바꾼적도 없는데.

    보국대나 확인해보자.

  • 나마네기청문회
    '11.10.23 12:07 PM (115.143.xxx.11)

    빨갱이에 친일파에 아주 골고루 바쁘구나 박원순후보가 쥐색희냐? 안해본게 없게 ㅉㅉ

  • 8. 물어본다더니
    '11.10.23 11:58 AM (115.143.xxx.11)

    결국 보국대 끌려가서 무얼했다는 것도 없는데 정신대로 마무리 저 인간 박원순 후보측에 제보해야겠네요 선관위 측에도 제보하고.. 친일파가 친일로 덥으려는 가증스런 행동

  • 누가 뭘
    '11.10.23 12:02 PM (203.170.xxx.48)

    마무리했다는 거죠??
    무서워서 뭔 말을 못하겠네요.
    지워낸 얘기도 아니고 본인 인터뷰인데..
    네티즌 다 죽겠네요..
    아...무서워...

  • 9. -_-
    '11.10.23 11:58 AM (125.186.xxx.132)

    지만원 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명박 아버지가 상놈 덕쇠라고 했다가 고소당한?ㅋㅋㅋㅋ

    아버지 이름은 원호적에 덕쇠(德釗)였고 33세에 일본에서 법원의 허락을 득해 충우로 바꾸었다. 덕쇠라는 이름은 떡쇠, 마당쇠 돌쇠와 같은 계열의 이름으로 양반과는 거리가 멀다.

    두 형들의 이름은 무특과 경특이다. 일본에는 이덕쇠 혼자 간 게 아니라 맏형 무특과 함께 오사카로 가서 이웃에서 살았으며 형제가 대가족을 이루며 성을 스키야마로 바꾸어 씨족단위로 살았다.”

    “어머니는 반야월 채씨가 아니라 인천 채씨다. 총각으로 일본에 갔다는 1935년에는 이미 3남매가 무럭무럭 자리고 있었다. 현 국회부의장인 이상득이 1935년생이다. 덕쇠는 6남매를 모두 일본에서 낳은 게 아니라 4번째인‘귀애’는 포항에 건너와 1938년에 낳았다.

    이 때 3남매는 4.6.9살이었고, 학령기에 접어들었다. 이 때 채씨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뒷바라지를 했으면 포항에 계속 눌러 있었다는 것이 된다. 만일 그랬다면 이명박(1941)과 이말분(1945)을 일본에서 낳은 여인은 다른 여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돌림자를 이탈한 것은 명박이 만이 아니라 말분까지다. 이를 속이기 위해 이명박은 위 두 책에 ‘말분’이를 ‘귀분’으로 썼다. 이복형제설이 끼어들 수 있는 대목이 바로 이 대목이다. 자서전과 어머니를 읽으면 명박과 말분은 서자 취급을 받았다.

    학교도 못 가게하고, 돈만 벌라 했으며 종국에는 둘만 남겨두고 모두가 상경했다. 둘은 배고픔에 못 이겨 무작정 상경했다. 이런 서자 취급을 받았으면서도 어머니’라는 책을 써서 띄우는 것은 정략적으로 보인다.”

    “채씨는 1964년 56세로 타계했다. 이 때 아버지 나이는 58세. 상은과 상득의 나이는 33세와 30세. 그런데 만 8년간 사망신고를 하지 않다가 채씨와 동거했던 맏사위가 1972년에 했다. 사망 장소는 동부이촌동 한강맨션. 지금의 타워팰리스 격이다.”

  • 10. ...
    '11.10.23 12:46 PM (220.77.xxx.34)

    박원순 까는 일엔 번개같이 나서는 성공회대 글의 주인공님.
    주말에도 바쁘시네요.

  • ㅋㅋㅋ
    '11.10.23 12:50 PM (211.196.xxx.222)

    알바가 주말이 따로 있나요?
    한푼이라도 벌어야 월세내고 컵라면이라도 사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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