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대학시절사진(과거와 미래 2장).

자유 조회수 : 5,507
작성일 : 2011-10-23 10:37:36

http://wow.playforum.net/post/balance/view/1497984735861907456

나경원 대학시절의 한장 사진인데, 같이 사진찍은 친구들도 참 대단하네요.

http://blog.naver.com/hj151515?Redirect=Log&logNo=100109801555

 

IP : 112.152.xxx.19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11.10.23 10:53 AM (112.152.xxx.195)

    http://wow.playforum.net/post/balance/view/1497984735861907456

  • 2. 자유
    '11.10.23 11:00 AM (112.152.xxx.195)

    http://blog.naver.com/hj151515?Redirect=Log&logNo=100109801555

  • 3. 순이엄마
    '11.10.23 11:01 AM (110.9.xxx.102)

    예쁘긴 하네요. 사진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는건지. 저번 초선 사진에서는 정말 아니던데...

  • 4. 순이엄마
    '11.10.23 11:02 AM (110.9.xxx.102)

    사람 변하는게 제일 무서운것 같아요. 저때는 그래도 저때는 사람을 위한 삶을 살고 싶었겠죠? 그렇게 믿고 싶네요.

  • 자유
    '11.10.23 11:06 AM (112.152.xxx.195)

    누구나 철들면서 나이들면서 변하지요. 열심히 살던 사람들이 변하는 것은 염치와 기본이 있지만, 말만 뻔지르한 사기꾼들은 겉만 선한척 말만 그럴싸하게 속은 더욱 악독하게 변합니다.

  • 자유님
    '11.10.23 11:23 AM (112.148.xxx.223)

    말씀의 그 악독한 사람의 이미지가 마구 떠오르네요
    선하고 예쁘게 생긴 그 사람 말만 뻔지르르하고 선한 척 하는 그 사람,,
    엄마라는 진정성을 생각하게 하는 사람.
    왜 정치인으로 나왔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
    아니, 정치인이 저런건가? 생각하게 만드는 그 사람..

  • 자유
    '11.10.23 12:44 PM (112.152.xxx.195)

    112.148 님.//
    악의적인 전혀 근거 없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
    이상하게 잘못 찍힌 사진을 가지고 와서는 성형전후라는 말로 여성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인간들에 대한 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여성에 대한 그런 비하는 좋은 것이 아닌데,하물며 악의적으로 이상한 사진을 가지고 와서 수십개씩 글을 올려가면 모욕하던 인간들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
    왜 님들은 근거가 분명한 명백한 불법과 범죄임이 분명한 것들에는 침묵하고, 사적인 영역 그것도 왜곡되고 과정된 거짓된 것에 더 정의로운 척하는 건가요 ?
    님은 자신은 1년에 100일씩 호화해외여행을 하면서 남의 돈 받은 기부금 천억중 절반을 5백억이나 부정축재를 하면서, 인턴이란 명목으로 젊은 취업준비생들 6개월 공짜로 써먹고는 전부 잘라버리는 그런 행태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유가 뭔가요 ?

  • 5. 보수꼴통
    '11.10.23 11:10 AM (203.226.xxx.172)

    아 진짜 이쁘긴 이쁘네요

    저런 얼굴가진 여자랑 결혼하면 평생 업고 다닐듯 밥해주고 돈벌어다주고

  • 6. 순이엄마
    '11.10.23 11:15 AM (110.9.xxx.102)

    철들면서 변하기보다는 가끔 쉽게 살고 싶어서 변하고 싶을때도 있더군요. 저는.

    그렇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욕심만 채우기 위해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맹인이 안되기 위해서요.

  • 7. ,,,,
    '11.10.23 11:16 AM (221.138.xxx.4)

    혹시해서 봤는데 자유가 올린거네요..
    인터넷에 자주 떠돌던 사진.
    맹해 보이는 얼굴이군요....
    저땐 양심이 있는 순수여학생이었을까....

  • 8. ..
    '11.10.23 11:18 AM (110.14.xxx.151)

    그러게 나억원씨는 연예계로 갔어야하는데. 연기상 받았을텐데요.

  • 9. ..
    '11.10.23 11:19 AM (110.14.xxx.151)

    피부과나 여드름 약 선전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비포 에프터 사진 올리고.

  • 10. 이쁘긴
    '11.10.23 11:26 AM (123.108.xxx.129)

    이 --- 뻐 (개콘)

    장애있는 딸하고 오손도손 뒷바라지 하며
    그냥 봉사하고 잘 사시면 될텐데....
    안타깝네요

    이번 선거 끝나면 정치 그만 하시고
    조용히 봉사 하시며 사세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64 신경정신과 약 먹으면 기억력이 떨어지나요? 4 가물가물 2011/11/15 2,648
36663 경기도로 나갈까요... 서울에서 버틸까요... 6 ... 2011/11/15 2,237
36662 결혼해서 딴지방에가서 살아야 하는거 많이힘든가요?(내용추가) 33 지현맘 2011/11/15 4,827
36661 유치원 입학을 두고 두군데서 갈팡질팡하는 동생한테 저의 행동을 .. 2 화내말아 2011/11/15 1,104
36660 이런 황당한 일이.... 4 이런이런 2011/11/15 1,913
36659 난방비 얼마나 나오세요? 3 gma 2011/11/15 1,598
36658 여중생 잠바 뭐 입나요? 9 잠바 2011/11/15 2,157
36657 에이스나 시몬스침대 사려고 하는데요 2 자유 2011/11/15 2,509
36656 권리대용금 몰라요 2011/11/15 1,664
36655 보수적이고 부유한 남자 vs 정치색 및 모든 코드가 다 맞는 남.. 25 ... 2011/11/15 3,434
36654 양복 한 벌 세탁소 드라이비 3 여름옷 2011/11/15 3,058
36653 "안철수는 MBㆍ이건희와 다르다" 집중조명 3 2011/11/15 1,139
36652 선관위 꼼수가 요청한 로그기록 비공개 결정. 22 ㅇㅇ 2011/11/15 2,010
36651 뷔페가면 뭘 제일 많이 드세요??? ^^ 26 뷔페 2011/11/15 7,621
36650 공황장애가 있는 사람과 지내는법 4 오마이갓 2011/11/15 2,622
36649 해야할일은 너무나 많고 전 너무 게으르네요. 3 나도 세째맘.. 2011/11/15 1,363
36648 세무서에서 7 억울해요 2011/11/15 1,179
36647 불륜을 처단하려고.. 8 처단 2011/11/15 3,688
36646 압력밥솥 제일 작은거 1~2인용도 있나요 9 직화 2011/11/15 2,245
36645 국회에 레드 카폐를 깔고 있어요 은유 아님 6 가카 때문에.. 2011/11/15 1,150
36644 병문안 갈때 뭘사가지고 갈지?? 5 고민 2011/11/15 2,593
36643 이뜻이 무엇인가요? 쉬워요.ㅜ.ㅜ 3 해석무리 2011/11/15 861
36642 호텔 뷔페 꼭좀추천해주세요. 엄마생일입니다. 9 아이짜 2011/11/15 1,867
36641 컴퓨터로 영화보다..좋은 장면을 저장시켜 놓으려고 하는데요..... 7 도와주세요 2011/11/15 914
36640 외한은행 노조에서 무이자 대출을 추진중 학자금 대출.. 2011/11/15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