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처녀 결혼 못하니까 친구들이 너무 안타까워 하네요

-_-;; 조회수 : 9,696
작성일 : 2011-10-22 22:00:37

35살

노처녀

애인도 없고 결혼도 못하고 이러니까

결혼해서 애기 있고 사는 친구들이 너무 저를 안쓰러워 하고 안타까워 하고;;불쌍하게 보네요

내가 그렇게 불쌍한가..

이젠 의문이 생길 정도에요

물론 저도 그 친구들이 부러워요

애기 낳고 그냥 평범하게 부부 생활 이어가는 그 모습이요

근데

제가 결혼을 못하고 애인이 없어서 안쓰러워 하는 친구들중 다 행복하게 잘사는 건 아니거든요

그냥 그 결혼하고 남편있고 애기있고 그런 안정감이 좋은 걸까요

휴..

나도 결혼하고 싶은데..

못해서 속상한건 나 자신인데..

이젠 저런 소리 듣기도 싫네요

 

IP : 112.186.xxx.4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2 10:14 PM (122.32.xxx.12)

    별..시답잖은...소리를...

    그냥 윗분 말씀대로..자랑할게 결혼하고 아이 낳은거 밖에 없나 보다..하세요....
    저는..제일... 별거 아닌 자랑이...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운걸..그거 못한사람에게 자랑하고..
    그러니 나는 너 보다 우월해..하는..
    이런 사람이..제일... 뭐 스러워요..

    진짜.. 자랑이 저거 밖에 없나 싶어서요...

  • 2. 마니또
    '11.10.22 10:18 PM (122.37.xxx.51)


    여기 알바처럼 인간이 안된사람이 불쌍하던데요
    원글님 개의치마세요
    님 나이+3 에 결혼했수, 인연은 나타납니다 전혀 의외의 인물, 장소에서..

  • 3. ...
    '11.10.22 10:19 PM (112.159.xxx.47)

    원글님 우리 친구해요 ㅠ
    전 원글님보다 한개 플러스

    전 아직 어른도 아니라고 하데요
    결혼 안했다고요 ㅋㅋ

  • 저도요
    '11.10.22 10:36 PM (118.36.xxx.178)

    제가 네이트를 안 해서리...ㅠㅠ
    관심 고맙습니다.
    우리 자게에서 자주 만나요.

    무적의 솔로부대...월동준비 단디 해야해요.
    겨울 옵니다. ㅠ

  • ...
    '11.10.22 10:37 PM (112.159.xxx.47)

    겨울도 전혀 무섭지않아요
    제 날개 지방들이 절 포근히 감싸고 있으니 ㅋㅋ

  • 4. 저도요
    '11.10.22 10:19 PM (118.36.xxx.178)

    원글님 우리 친구해요. ㅠㅠ 222222222222

    저도 원글님보다 한 개 플러스...
    윗님도 저랑 친구해요...아흑.

    그래서 결혼한 친구들 잘 안 만나게 됩니다.

  • ...
    '11.10.22 10:27 PM (112.159.xxx.47)

    으아.. 정말로 친구해요 ㅠ
    전 요즘 같이 놀 친구도 없네요 ㅠㅠ

  • 저도요
    '11.10.22 10:29 PM (118.36.xxx.178)

    윗님..
    그래서 저는 혼자 놀아요..ㅠㅠ
    완전 혼자서 잘 놀아요.
    그래서 더 큰일이에요.

  • 5. ..
    '11.10.22 10:21 PM (112.186.xxx.7)

    부러워서 그럴수도있어요ㅋㅋ 각자의 인생이있는건데 다르면다른갑다 냅두지 좀 왜들그러나몰겠네요

  • 6. 그럼
    '11.10.22 10:43 PM (113.59.xxx.203)

    그래도 지나고 보면 35살도 참 좋을때(?) 인거라는거죠.
    지나간것은 다 아름답다규,!

  • 7. TOTO
    '11.10.22 10:52 PM (220.76.xxx.22)

    저도 님이랑 동갑인데 이런 소리 첨 듣네요! 결혼이 모 유세라고 어이가 없네요

  • 8. ㅡ.ㅡ
    '11.10.22 11:18 PM (121.88.xxx.138)

    그런 친구들이 있어요. 결혼해서 그냥 저냥 살면서 결혼한걸 엄청나게
    자랑꺼리로 생각하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 9. 글쎄요..
    '11.10.23 12:47 AM (220.86.xxx.75)

    유세한건 아닐거예요. 저도 35살인데 제주변 친구들도 거의 결혼해서 아이가 있어요.
    전 결혼은 했고 아직 아이는 없구요. 아기낳으라고 옆에서들 그러는데 친구들 말은 그냥 그대로 좋은 말인가보다 싶던데요. 우울할때 내가 예민할때 들으면 곡해할수 있는듯해요.
    나중에 듣다보면 정말 그러려니 할때가 와요. 남편도 회사에서 종종 얘기듣는다는데 제때 결혼하고 아기낳고 자리잡은 사람들이 평탄하게 사니까 그런가보다 싶어요.
    저도 내년엔 아이갖으려고 몸만드는 노력중이구요. 운동하고 다이어트하니 날씬해져서 염색과 파마도 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옷입어도 잘어울리고 요즘 즐거워요. 사진찍어도 예쁘게 나오구요. 남친없으면 어때요. 아예 결혼안할생각이면 친구들에게 확 못박으시구요. 난 니들과 달라... 솔로생활 즐기세요. 전 아기없어도 집안살림과 회사일 양가행사참석에.. 바빠서 피곤할때 많아요. 하물여 아기있는 그녀들이야.. 원글님이 부러울때도 많을걸요. ㅎㅎ 아무리 다가져도 아가씨일때가 젤 편하고 좋았던듯해요.다 일단일장이 있답니다. 35살이면 상콤발랄하게 하고다닐수 있어요.ㅎㅎ

  • 10. 어흑
    '11.10.23 1:33 AM (218.147.xxx.101) - 삭제된댓글

    반가워요 원글님...
    언제 정말 82쿡 노처녀 모임 만들어서 같이 놀면 좋겠어요

  • ㅎㅎㅎㅎ
    '11.10.24 8:19 AM (152.149.xxx.1)

    저도 한표요... 내년이면 정말 빼도박도 못하게 노처녀 되네요...

  • 11. ㅋㅋㅋ
    '11.10.23 12:50 PM (211.170.xxx.135)

    그런애들 거의 속을 들여다 보면 니가 부럽다..난 결혼해서 놀지도 못하고 죽갔다.. 던데,, 정말 윗분말들처럼 자랑할게 결혼한거 밖에 없는애들이에요. 씹어버리세요.

  • 12. ..
    '11.10.23 2:06 PM (211.224.xxx.216)

    정 친구가 안타까웠으면 좋은 남자를 물색해 소개를 시켜주던지..

  • 13. 오지랖도넓네
    '11.10.23 4:55 PM (115.143.xxx.81)

    그게 어디 내맘대로 되는일이랍니까...
    전 미혼친구들 봐도 그런 얘긴 안꺼내는데...;;;;;;

    저는 미혼친구들이 부러울때가 있는걸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55 고려대랑 성균관대면접시간 겹친다고 14 수시합격 2011/10/27 5,391
34454 무생채가 너무 짜서.. 10 짜요 2011/10/27 5,514
34453 한 십년 후면 무조건 한나라당 분위기는 좀 없어질까요? 10 .... 2011/10/27 4,405
34452 렌즈삽입술 하신 분이나 주변에 하신 분들 있으시면 도움좀요^^ 4 panini.. 2011/10/27 5,542
34451 한나라당 지지자라고 뻥치고 남경필 의원 삼실에 전화했어요 23 한미 FTA.. 2011/10/27 7,615
34450 4인가족 생활비 10 문의 2011/10/27 6,513
34449 저 남자인데여. 여자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죠? 11 시민만세 2011/10/27 4,860
34448 초등 급식?? 서울지역/ 4 급식 2011/10/27 4,025
34447 시사인 정기구독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2 ^^ 2011/10/27 4,443
34446 바람핀 남편이 돌아오긴 했는데 어렵네요.. 42 아 괴로와 2011/10/27 23,919
34445 구화학교 교사가 되려면 꼭 특수교육과 나와야 하나요? 2 문의 2011/10/27 4,645
34444 '음주방송' 신지호 의원, 네티즌 12명 명예훼손 고발 10 세우실 2011/10/27 4,790
34443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중랑구 무상급식 제외 9 나거티브 2011/10/27 6,074
34442 "2번 안 달았지만 정신은 민주당... 제3정당 안 해" 2 ^^별 2011/10/27 4,285
34441 FTA 정녕 우리가 할 건 없는건가요? 3 분당 아줌마.. 2011/10/27 4,026
34440 조중동, 박원순 흔들 생각말고 "너나 잘 하세요" 샬랄라 2011/10/27 4,116
34439 친구와 가을을 만끽하고싶은데요... 1 강원도 2011/10/27 3,977
34438 서울시민 'MB정권 심판'... 방송3사 애써 모른 척 ^^별 2011/10/27 4,030
34437 ↓ 한미FTA는 노무현대통형 패스바랍니다 2 한걸 2011/10/27 4,167
34436 나이들면 시력이 나빠지지 않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닌거 같아요. 7 바보똥개 2011/10/27 5,800
34435 조현오 이상하게 생겼어요. 8 느낌이 정말.. 2011/10/27 4,537
34434 82광고에 청정원 같은 대기업 광고 다 빠진거... 2 .... 2011/10/27 4,739
34433 한미 FTA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업입니다..이것은 실현해야합니.. 4 양파청문회 2011/10/27 4,200
34432 우리에게 시한폭탄을 주는 대통령은... 2 한걸 2011/10/27 4,097
34431 1318열공 클래스 괜찮나요? 까비영이 2011/10/27 4,389